•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피200 6월 정기변경…증권가 "F&F·에스디바이오센서 등 편입 예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5 11:41

유안타·메리츠증권 공통…메리츠화재·케이카·일진하이솔루스 등도 후보군

자료출처= 메리츠증권 리포트(2022.03.30) 중 갈무리

자료출처= 메리츠증권 리포트(2022.03.30) 중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증권가는 오는 6월 코스피200 지수 정기변경에서 F&F(대표 김창수), 에스디바이오센서(대표 이효근, 허태영) 등의 신규 편입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번 6월 코스피200지수 정기 변경에서 "F&F,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케이카, 한일시멘트, 일진하이솔루스 등 6개 종목의 편입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제시했다.

고 연구원은 "하나투어는 편입 불확실성이 혼재해 있어 사전 선반영이 낮은 종목으로 판단된다"며 "편입되기 위해서는 4월말까지의 잔여기간 중 신세계인터내셔날, 더블유게임즈, 세방전지 대비 주가추이가 중요하다"고 짚었다.

편출 종목은 전반적인 주가부진으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고 연구원은 "현재로서는 SK디스커버리의 편출 가능성을 높게 본다"며 "넥센타이어, 쿠쿠홀딩스, SNT모티브도 편출 가능성도 높은 편"이라고 제시했다.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6월 코스피200지수 편입 예상종목으로 "F&F, 에스디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한일시멘트, 하나투어" 등 7개 종목을 제시했다.

이 연구원은 "편출예상 종목은 CJ CGV, 부광약품, SK디스커버리, SNT모티브, 현대홈쇼핑, 쿠쿠홀딩스"라고 지목했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반기인 6월, 12월 두 차례 KOSPI200 정기변경을 실시한다.

KOSPI200은 다른 인덱스에 비해 추종하는 자금이 크기 때문에 정기변경 때 패시브 펀드의 기계적인 자금 유입이 나타나 투자 시 참고할 수 있다.

상반기 KOSPI200 지수 정기변경은 오는 6월 9일 장마감 후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편출입 종목은 5월 하순 발표되는데, 4월말까지의 시가총액,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흑자 동전주' 퇴출 대상 지적에…이억원 "상폐기준 미세 조정 검토" 금융위원회의 상장폐지 요건이 일률적인 시가총액 기준을 적용해 흑자 기업까지 퇴출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지적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미세 조정을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정책 신뢰 차원에서 전면적 변경은 어려워”김현정 의원은 이날 “부실기업의 코스닥 시장 퇴출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방향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시가총액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시가총액 기준은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가총액 하나만으 2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ISA·연금·주주권익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 주주권익 등 자본시장 중장기 발전 전략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의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10년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본시장 미래 10년 전략 수립 본격화제1차 포럼은 지난 5월 ‘K-ISA를 통한 국민자산형성과 자본시장 참여 확대’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올해 도입 10주년을 맞은 ISA가 3 코인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짝’ 못 찾은 빗썸의 선택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도 금융그룹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의 합종연횡이 빨라지면서 시장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아직 확실한 전략적 파트너를 찾지 않은 빗썸으로 향한다.미래에셋그룹이 코빗을 품에 안으며 디지털자산 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한국투자증권 계열은 코인원과 연결고리를 만들었다. 한화투자증권은 일찌감치 두나무의 주요 투자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통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간 합종연횡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거래소는 이제 단순한 코인 매매장이 아니라 미래 금융의 고객 접점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업비트·코빗·코인원 등이 각자의 금융 또는 전략적 연결고리를 만드는 상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