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重, AI 열풍 타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06% 증가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망 확충 수요 증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2025년 연결 매출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7470억 원을...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 포럼서 화학 공급망 협력 논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다보스 포럼에서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공급망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HS효성은 조 회장이 2026 다보스 포럼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초청받아...
2026-01-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
효성重, 차세대 전력안정화 솔루션 'e-STATCOM' 개발 협력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시대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 개발 및 사업...
2026-01-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서초구 ‘효성빌라26동’ 62평, 11.4억 오른 21.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효성빌라26동(2005년 준공)’ 62평(188.61㎡)타입 1층 매물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11억4000만원 오른 21억9000만원...
2026-01-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돌파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8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베트남 법인 현지인 엔지니어 선정
HS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HS효성인상'에 HS효성첨단소재 베트남 법인 응우옌 호앙 푹 부장(사진·왼쪽에서 세번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베트남 현지 직원으로는 최초 수상자다.회사는 전날 서울 마포...
2025-12-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
'올해의 효성인상'에 효성중공업 미국 판매법인 5인방
효성은 '2025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상' 수상자로 효성중공업 미국 판매법인의 빈스 키오도 상무, 김형규 PL, 알렉스 에버트 PL, 라이언 번스 PL, 브랜든 김PM 등 5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6월 ...
2025-1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조현준 회장 '기술 경영' 결실…효성重, 유럽서 2300억 규모 수주 잭팟
효성중공업이 전력 인프라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주 영토를 넓히고 있다.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스코틀랜드 전력망 운영사 SPEN(Scottish Power Energy Networks)과 1200억 원 규모...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HS효성첨단소재, 신사업 드라이브 걸다가 재무부담 가중
HS효성첨단소재가 실리콘 음극재 신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재무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재무 구조 개선의 핵심 방안인 스틸코드 사업부 매각이 중요해지는 분위기다.한국신용평가는 최근 HS효성첨단소재의...
2025-12-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HS효성, 김규영 회장 선임...첫 전문경영인 회장 탄생
HS효성이 김규영 전 효성그룹 부회장(사진)을 HS효성그룹 회장으로 선임했다. 60년 효성그룹 역사상 처음으로 전문경영인 회장이다.HS효성은 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김규영 회장 선임에 대해...
2025-12-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
공기여 공간을 주민 품으로…마포구,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 공영주차장 개장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2월 3일 오후 5시, 공덕역 10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공덕 효성해링턴스퀘어 공영주차장 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에 문을 연 공덕 효성해링턴 스퀘어 공영주차장...
2025-12-0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대한전선-효성重, '통합 전력 솔루션' 공동 개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과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통합 전력 솔루션 개발을 완료했다. 양사는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대한전선 본사에서 효성중공업 'ARMOUR+(아머 플러스)'에 대한전선 'PDCMS'를 결합한 ...
2025-12-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인사] 효성그룹
<승진인사 명단>□ ㈜효성▲전무: IT전략실 그룹 IT 담당 문성덕▲상무B: 지원본부 총무팀 윤원태□ 효성티앤씨㈜▲부사장: 동나이법인장 배인한▲전무: 취저우 스판덱스법인 총경리 임규호, 스판덱스PU CMO 임장규▲상무A: 동나이법인 스판덱스 영업 담당 정영환▲상무B: 스판덱스PU 국내영업팀장 이민우, 중국 가흥...
2025-11-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효성그룹, 2026년 임원 인사…최대 성과 효성重서 최다 승진
효성그룹(회장 조현준)이 19일 배인한 동나이법인장과 배용배 중국 남통법인장, 박남용 효성중공업 건설PU장 등 부사장 3명과 신규 임원 13명을 포함한 29명 규모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이...
2025-11-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 미국 내 최대 초고압 변압기 공장 만든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을 미국 내 최대 규모 공장으로 키운다효성중공업은 18일 미국 테네시주에 위치한 멤피스 초고압 변압기 공장에 1억5700만 달러(약 2300억 원)를 투자해 오는 2028년까...
2025-11-1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
효성重, 변압기 초호황 타고 순차입금비율 85%→41%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전력기기 시장 호황을 발판 삼아 재무구조를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 차입금 의존도가 80%를 웃돌았는데, 불과 1년 만에 이를 40% 수준까지 떨어트렸다. 14일 효성중공업 3분기 실적보...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
조현준 효성 회장, 친환경 제조 기술력으로 미래가치 창출
"생태계와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토털 친환경 제조 업체"효성그룹을 이끌고 있는 조현준 회장의 경영 비전이다. 조 회장은 각종 원료를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섬유부터 탄소저감에 기여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및...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HS효성, 임직원 사진 공모전 수상작 공개
HS효성이 임직원 사진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일부를 공개했다.이번 공모전은 회사 CI에 담긴 '별, 나무, 숲'을 주제로 진행했다. 소속감을 높이고 사내 소통을 유도하기 위한 기획이다.공모전에는 총 70여명 임직원...
2025-1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효성중공업,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 제시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초고압직류송전시스템(HVDC) 등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을 제시한다.효성중공업은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융복합...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
HS효성, 실리콘 음극재 진출...유미코아 자회사 2000억원에 인수
HS효성이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는 1억2000만유로(약 2000억원)을 투자해 벨기에 유미코아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EMM을 인수하고, 유미코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
2025-1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경주 영주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 10월31일 견본주택 오픈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영주 더리버’가 오는 10월 31일 경북 영주시 휴천동 일원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영주 지역 주거시장에서 보기 드문 신축 브랜드 단지로, 입지·상품성·...
2025-10-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오너도 모르는 효성重 주가...올해만 370% 급등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난 5월 26일 시간외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자신이 보유한 효성중공업 주식 138만8233주(지분율 14.89%) 중 45만6903주(지분율 4.90%)를 주당 56만8100원에 매각했다. 매각 당시 종가는 60만...
2025-10-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
베드뱅크 실효성 지적에…이억원 금융위원장 "대부업체 상위 10개사 참여"
이억원 금융위원장인 장기연체채권을 탕감해주는 베드뱅크(재도약기금)에 장기연체채권 대부분을 보유한 대부업체 참여가 미흡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에 상위 대부업체 10개사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일 국회...
2025-10-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