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류석문, IT 용역 떼고 현대車 SDV 주도한다 [CEO 포커스]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가 취임과 동시에 매출 4조 원 시대를 열며 단순 정보기술(IT) 용역 기업에서 ‘SW(SW)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을 진두지휘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 ‘SW 중심 자동차(SDV...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책 쓰는 개발자’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대표 [CEO 포커스]
다수 저서를 집필하며 ‘책 쓰는 개발자’로 알려진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의 독보적 기술 철학이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코딩을 넘어 태도와 관점, 무결성 품질을 강조해 온 그의 저술 이력은 현대오토에버의 수...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
“대한민국 IT 서비스 업계 절대 강자는 누구인가?” 최근 이 질문에 대한 자본시장 답변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지난 수십 년간 삼성SDS가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왔고, 현대오토에버가 그 뒤를 맹렬히 추격하던 양상...
2026-06-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오토에버, 밖에서 온 류석문 대표 뒤에 내부 출신 두 사람 [이사회 톺아보기]
현대오토에버가 류석문 대표이사 체제 아래 이사회 구성을 재편했다. 외부 출신 최고경영자를 중심에 세운 데 이어, 사내이사에 그룹 내부 IT·재무 실무 책임자를 전진 배치하고 사외이사도 확대하면서 실행력과 견...
2026-04-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 “올해 모빌리티 테크기업으로 도약할 것”
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26일 “올해도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SW) 중심 모빌리티 기업 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과 품질의 수준을 높이겠다”고 밝혔다.류석문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동일타워에서 열린...
2026-03-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차 숨은 엔진’ 현대오토에버, 매출 4조 시대로 ‘질주’
현대차그룹의 보이지 않는 엔진 현대오토에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단순 IT 서비스 기업을 넘어 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차(SDV) 전환과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부상...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전기차시대에 계열사 SI에만 매달리는 현대오토에버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1-1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입사 21개월만에 대표 오른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비법'
“모빌리티 테크 컴퍼니로 고도화하자.”류석문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신년사에서 제시한 비전이다. 소프트웨어(SW) 중심 자동차(SDV)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개발자 출신 최고경영자(CEO)로서 ...
2026-01-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오토에버, HD현대 수주…모빌리티 보안사업 건설기계로 확장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는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건설기계에 사이버복원력법(CRA) 대응을 위한 사이버 보안 위험평가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CRA는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유럽연합(EU) 규제로 ...
2025-09-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사상 최대 실적’ 현대오토에버, 2Q 영업익 814억...전년比 18.7%↑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가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현대오토에버는 2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5% 상승한 1조42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14...
2025-07-2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인사가 만사” 현대오토에버 김윤구 IT 용병술 [2025 이사회 톺아보기]
김윤구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인사·경영 전문가로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비록 이공계 출신이 아니지만 지난해 현대오토에버 대표 부임 이후 이사진에 정보기술(IT) 인사를 다수 영입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2025-07-1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오토에버, 차량 SW 코드 설계 분석해 품질 개선 발표
현대오토에버는 27~2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허에서 열린 ‘제16회 오토사 오픈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AOC는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함께 만든 차량SW 표준인 ‘오토사’의 발전과 혁신에 대...
2025-05-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전략 변화…애매해진 현대오토에버 김윤구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해 그동안 집중했던 레이더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에서 카메라 등 모듈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개편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이 때문에 레이더와 고정밀지도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
2025-05-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오토에버,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공모전 진행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는 사단법인 그린라이트(이하 그린라이트)가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앱 개발 콘테스트는 사회취약계층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증진...
2025-05-1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클라우드 사업 강화’ 현대오토에버, 클라우드 기술 전문가 이경수 상무 영입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 사장)가 클라우드 기술 전문가 이경수 상무를 클라우드인프라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경수 상무의 영입을 발판으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경쟁...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오토에버, SW개발센터장 조현준 상무 영입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 사장)가 서비스 플랫폼 전문가 조현준 상무를 신임 SW개발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조현준 상무는 현대오토에버의 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고품질 IT서비스 제공을 위해 운영...
2025-03-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오토에버, DX센터 신설…센터장에 삼성SDS 출신 김지현 상무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 사장)은 삼성SDS 출신의 김지현 상무를 신임 DX(Digital eXperience)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번 영입과 함께 디지털 경험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을 총괄하...
2025-01-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오토에버, 자율주행 안전성 관련 국제표준 인증 획득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 사장)는 자율주행차의 안전성 확보에 관한 국제 표준인 'SOTIF'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SOTIF(ISO 21448)는 2022년 국제 표준화 기구(ISO)에서 제정한 기준이다....
2024-12-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오토에버,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자격 획득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 사장)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의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AWS Premier Tier Partner)' 자격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현대오토에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W...
2024-12-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오토에버,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의지 선포
현대오토에버가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에 대한 의지를 선언하는 선포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반얀트리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
2024-09-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오토에버 김윤구 사장, 조직 체질 개선 속도…‘전략·DX 리더’ 영입
현대오토에버가 사업 전략과 디지털 전환(DX) 영역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보유한 리더급 핵심 인재를 영입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 현대오토에버는 A.T.커니(A.T. Kearney) 출신 박상...
2024-08-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사법리스크 쓸고간 '현대오토에버', 경영맨 김윤구 필두 안정화 속도
지난해 대표의 사법리스크로 곤욕을 치렀던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가 올해 선임된 인사‧경영 전문가 김윤구 대표를 필두로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는 모그룹인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의 SDV...
2024-06-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오토에버, 삼성전자 출신 김선우 상무 ERP센터장으로 영입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는 새롭게 설립한 ERP(전사적자원관리)센터장에 김선우 상무(사진)를 영입·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김 상무는 삼성전자와 볼보에 재직하며 제조 사업과 IT의 통합 관점에서 전략, 아키텍처...
2024-04-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