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클라우드 사업 강화’ 현대오토에버, 클라우드 기술 전문가 이경수 상무 영입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29 10:04 최종수정 : 2025-04-30 01:19

지난 3월 신설된 클라우드인프라센터장으로 선임
이경수 상무, 26년간 삼성, AWS 등서 근무 이력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추진, MSP 경쟁력 등 제고

현대오토에버 클라우드인프라센터장으로 선임된 이경수 상무. / 사진=현대오토에버

현대오토에버 클라우드인프라센터장으로 선임된 이경수 상무. / 사진=현대오토에버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 사장)가 클라우드 기술 전문가 이경수 상무를 클라우드인프라센터장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이경수 상무의 영입을 발판으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한다.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화하고 MSP(Managed Service Provider)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경수 상무는 클라우드 기술 전략 수립 경험이 풍부하다. 또한 대규모 엔지니어 조직을 운영한 경험을 지니고 있어 기술 전문성과 리더십을 동시에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경수 상무는 약 26년간 삼성전자와 AWS 코리아 등 주요 IT 기업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클라우드 기반 IT 전략 수립 △서비스 아키텍처의 설계·개발·운영 △정보보안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폭넓은 기술 전문성을 확보했다.

삼성전자에서는 모바일 부문 최초의 AWS 기반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전 세계의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며 글로벌 사용자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서비스를 실현했다.

또한 이경수 상무는 AWS 코리아 재직 당시 솔루션 아키텍트 리더로서 통신·미디어·게임 산업군의 기업들에게 최적의 클라우드 전략을 제공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등 MSP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쌓았다.

이경수 상무는 “그동안의 클라우드 사업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클라우드의 품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며 “현대오토에버의 글로벌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수 상무가 몸담을 클라우드인프라센터는 지난 3월 클라우드사업부의 직속 조직으로 신설됐다. 클라우드 인프라를 개발·관리하고 데이터 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조직으로 클라우드사업부장 양승도 상무가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었다.

이경수 상무는 신임 클라우드인프라센터장으로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 수립 △글로벌 인프라 통합 관리 체계 구축 △데이터 센터 운영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이경수 상무의 영입은 현대오토에버의 클라우드 역량을 더욱 강화해 고객 중심의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베스트 수준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고객사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위기론 지울 묘책’ 지스타, ‘글로벌·빅블러·인하우스’로 메운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G-STAR 2026)’이 오는 11월 개최를 앞두고 전례 없는 구조적 변화에 정면으로 맞닥뜨렸다. 오랜 기간 메인 B2C(기업과 이용자 접점)관 중추를 담당했던 주요 대형 게임사 상당수가 올해 참가 명단에서 빠지면서 라인업 부실에 대한 업계 안팎의 우려가 적지 않다.국내 대형 게임사 중에서는 10년 연속 참가를 이어가며 K-게임의 자존심을 지킨 크래프톤과 핵심 IP(지적재산권) 차기작을 내세운 웹젠만이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전통적인 ‘국내 대형 신작 시연장’으로서 위상이 위축된 상황에서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글로벌 대형 게임사 유치,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Big Blur)' 2 최태원 "엔비디아는 두뇌, SK는 기억"…젠슨 황 '밴 플리트상' 축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 뉴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의 ‘밴 플리트 상’ 수상을 축하하며 한미 양국의 AI·첨단기술 협력을 강조했다.29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2026 애뉴얼 갈라(Annual Gala)’에 참석해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인 황 CEO를 위한 축하 건배사를 했다.최 회장은 이날 엔비디아와 SK의 협력 관계를 특유의 비유와 재치 있는 표현으로 풀어냈다. 그는 “제가 젠슨을 만날 때마다 그가 던지는 첫 질문은 항상 ‘더 빠르게 만들 수 없나요’였다”며 “한국의 ‘빨리빨리’ 정신처럼, 우리도 같은 정신을 공유하고 있는 셈 3 ‘초격차’ 삼성SDI, AI 데이터센터 라인업 앞세워 아시아 정조준 삼성SDI가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기술 박람회에서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라인업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독자 개발한 최신형 원통형 LFP(리튬인산철) 제품까지 처음 공개하며 기술 초격차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삼성SDI는 2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한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DCWA) 2026'에 참가해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최적화된 배터리 솔루션과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DCWA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부터 운영·관리까지 생태계 전반을 다루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회다. 올해 전세계 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삼성SDI는 이번 행사에서 ▲UPS(무정전 전원장치) ▲BBU(배터리 백업 유닛)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