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인도서 첫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운영…65명 수료
아모레퍼시픽이 인도에서 처음 진행한 뷰티 교육 프로그램 ‘밋유어뷰티 아카데미(MEET YOUR BEAUTY ACADEMY)’를 마쳤다. 현지 청년 65명이 뷰티 산업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취·창업 관련 교육을 수료했으며, 우수...
2026-10-1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컬리, 아모레퍼시픽과 손잡는다…단독 상품 개발
컬리가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뷰티컬리 단독 상품 개발에 나선다. 상품 기획 단계부터 컬리 MD가 참여해 전용 제품을 선보이고, 공동 프로모션과 신규 카테고리 육성 등으로 협업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30일 컬리에...
2026-09-3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고객 변화 먼저 읽고 빠르게 실행”…‘81주년’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뉴뷰티’ 글로벌 공략 가속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81주년을 맞아 고객의 변화를 먼저 읽고 빠르게 실행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웰니스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바이오 기술과 인...
2026-09-0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일리윤, 병의원 전용 더마 케어라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병의원 판매 전용 제품군인 ‘더마 엑스퍼트 프로’를 출시했다. 첫 제품은 영유아와 민감성 피부를 위한 거품 세정제다.3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더마 엑스퍼트 프로는 피부...
2026-09-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상반기 보수 52.1억 [가성비 C레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서 총 52억13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억1600만 원보다 1.9% 증가한 규모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화장품 넘어 의료기기로…아모레퍼시픽의 ‘메디컬 뷰티’ 실험
아모레퍼시픽이 병·의원 중심의 메디컬 뷰티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기업과 잇달아 손잡으며 화장품과 의료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뷰티 솔루션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외국인 의료관...
2026-08-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국내·해외 다 잘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2분기 영업익 1228억 전년比 53.3%↑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국내와 해외 모두 호실적을 거두며 2분기 견조한 실적을 냈다. 국내에선 럭셔리, 더마, 헤어케어 등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갔고, 해외 시장에서는 온·오프라인 채널 모두 성장하며 실...
2026-07-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홀딩스, 피부미용 의료기기 투자…뷰티·메디컬 시장 공략 속도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전략적 투자를 통해 뷰티·메디컬 사업 강화에 나섰다. 화장품을 넘어 전문 시술과 연계한 토털 뷰티 솔루션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27일 아모레퍼시픽홀딩스에 따르면 피부미용 의...
2026-07-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이사회서 드러난 ‘더마’의 미래 [이사회 톺아보기]
아모레퍼시픽이 이사회 구성을 통해 ‘더마’ 중심 전략을 한층 분명히 드러냈다. 올해 임운섭 더마뷰티 유닛장을 이사회에 입성시키면서다. 더마 사업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이사회 인선에 반영...
2026-05-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더마가 실적 견인” 아모레퍼시픽, 1분기 영업익 1267억 ‘8%↑’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늘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국내사업의 호조에 더해 더마 뷰티 브랜드와 글로벌사업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26년 1분...
2026-04-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AI·분자모델링 기반 모발 케라틴 강화 펩타이드 개발
아모레퍼시픽은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모발 내 케라틴을 표적 강화하는 신규 펩타이드를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국제 화장품 저널...
2026-03-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6년만 최대 영업이익…3680억 전년比 47.6%↑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영업이익 3680억 원을 달성하며 2019년 이후 6년 만의 최대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47.6% 증가했고, 매출액은 8.5% 성장한 4조 6232억 원으로 집계됐다.글로벌 프리미엄 스킨케...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누적 판매 1000만개 돌파
아모레퍼시픽의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 대표 제품인 ‘아토베리어365 크림’이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더마 코스메틱이라는 개념이...
2026-02-0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 기술 비전 공개
아모레퍼시픽이 세계적 미용·노화 연구 학회인 IMCAS World Congress 2026에서 피부를 넘어 전 생애 건강과 아름다움을 아우르는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Holistic Longevity Solution)’ 기술 비전을 공개했다....
2026-0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두 번째 희망퇴직 단행…“15년 이상 근속자 대상”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 2020년 12월 이후 두 번째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오전 사내 게시판을 통...
2025-12-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익 1043억 39%↑ “글로벌 확대·운영 효율화 효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1043억 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 증가한 1조1082억 원으로 집계됐다. 라네즈, 에스트라, 설화수, 려 등 주요 브랜...
2025-11-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팔순의 뷰티 승부사’ 아모레퍼시픽, 서경배·김승환의 글로벌 질주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향후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이다. K-뷰티 세계화 흐름에 맞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
2025-09-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무신사와 '밋유어드림 부산' 성료
아모레퍼시픽과 무신사가 함께하는 청소년 진로 체험 캠페인 ‘밋유어드림(MEET YOUR DREAM)’이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서 성황리에 활동을 마쳤다. 밋유어드림은 청소년들이 뷰티·패션 직무를 체험...
2025-09-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창립 80주년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35년까지 매출 15조 원 달성”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2035년까지 매출 15조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난 4일 용산구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
2025-09-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3개 수상
아모레퍼시픽은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3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한율 브랜드 아이덴티티 디자인’, ‘라보에이치 모발강화 클리닉’, ‘...
2025-08-2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캐나다·호주 등 글로벌 사업 확장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 정통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미국 시장에 이어 캐나다·호주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진출했다. 에스트라는 지난 2월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
2025-07-25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 여름철 센슈얼 라인 '서머 립 컬렉션' 출시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센슈얼 라인의 신규 색상을 포함한 '서머 립 컬렉션(Dare to Bare)'을 7일 선보인다. 컬렉션은 '한 겹의 컬러만으로도 자신만의...
2025-07-0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