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먹는 '아임스틱 쨈' 출시
오뚜기는 일회용 낱개 포장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임스틱 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아임스틱 쨈은 박스에서 한 개씩 빼 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형태가 특징이다. 빵에 그대로 짜서 발라먹으면되기 ...
2020-08-1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그린가든 만두·볶음밥' 출시…채식 상품 확대
오뚜기는 채소 원료만 담은 '그린가든 만두·볶음밥'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채식주의자가 늘면서 관련 시장 역시 덩달아 커지고 있다. 지난해 오뚜기도 채식 비건 라면 '채황'을 출시하며 시장에 진입했다....
2020-08-1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식품기업 지배구조 리포트③] 지분 구조 개편 나선 오뚜기
최근 3년 사이 음식료 기업들의 지주사 전환 물결이 거셌다. 지주사 전환 요건이 까다로워지기 전 지분 구조 정리에 나선 이유에서다. ‘순환출자 해소’,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합병’이 명분이었지만 ‘자사주의...
2020-08-03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진라면 디자인 리뉴얼 "브랜드 강화 박차"
오뚜기가 대표라면 ‘진라면’ 디자인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진라면 한 그릇이 주는 ‘맛의 즐거움’을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전달하고자 진행했다. 고유의 ...
2020-07-28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맛있는 컵밥’ 전 제품 20% 증량
오뚜기는 ‘맛있는 오뚜기 컵밥’ 전 제품의 밥의 양을 20% 증량했다고 23일 밝혔다.오뚜기는 컵밥의 뛰어난 맛과 품질에 비해 밥의 양이 적어 아쉽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
2020-07-23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자회사에 물류센터 현물출자…오뚜기 "물류 사업 강화"
오뚜기물류서비스가 오뚜기가 갖고 있던 물류센터 부지와 건물 등을 넘겨받는다.지난 20일 오뚜기는 이사회를 열고 자사 소유 오뚜기 용인 물류센터 외 5개 토지, 건물 및 구축물 등 1112억원 규모의 자산을 오뚜기물...
2020-07-2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지역식 국탕찌개 6종 출시
오뚜기는 21일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깔끔한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가 듬뿍 들어있는 제...
2020-07-2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전 세계 라면 돌풍에 농심·오뚜기·삼양 실적 '펄펄' 난다
'라면업체 빅 3'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의 올 2분기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 국가들에서 라면 수요가 급증한...
2020-07-10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함영준-백종원 협업 효과…다시마 2장 들어간 ‘오뚜기 오동통면’ 정식 출시
오뚜기는 함영준 회장과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협업으로 탄생한 다시마 2장 넣은 ‘오뚜기 오동통면’을 정식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 다시마 농가를...
2020-07-09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풍미 가득 '유산슬죽' 출시
오뚜기가 고급 중화요리인 유산슬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유산슬죽'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유산슬죽'은 중국집에서만 먹을 수 있던 고급 요리인 유산슬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죽으로 즐길 수 있는 제...
2020-07-0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CJ제일제당·동원F&B·오뚜기, 수산 HMR 시장 공략 박차
CJ제일제당과 동원F&B, 오뚜기가 수산 HMR(가정 간편식)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지난해 이후 관련 제품들이 일정 부분 성과를 냈다.CJ제일제당은 자사의 대표 수산 HMR 제품 ‘비비...
2020-06-3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뚜기 2020 경영전략③(끝)] 함영준 회장, 글로벌사업 전략적 확대 추진
오뚜기는 이번 정부 들어 가장 주목을 받은 기업 중 하나다. 2016년 정경유착으로 여러 재벌그룹의 민낮이 드러났지만 오뚜기는 이를 비켜간 기업 중 하나다. 오뚜기는 올해 많은 경영 변화가 예상된다. 함영준 오뚜...
2020-06-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뚜기, '피슈또핫'으로 간편식 원조 명성 잇는다
오뚜기는 지난 1981년 국내 첫 즉석요리인 '3분 카레'로 가정간편식(HMR)시장을 열었다. 39년이 지난 현재 간편식시장은 1인 가구와 혼밥족 등이 증가함에 따라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식품유통공사와 ...
2020-06-19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2020 경영전략②] 함영준 회장, 소비 니즈 맞춤 트렌드 주도
오뚜기는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주목을 받은 기업 중 하나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많은 재벌그룹들이 곤욕을 치렀지만 오뚜기는 이를 비켜갔다. 오뚜기는 올해 많은 경영 변화가 예상된다. 함영준 오...
2020-06-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뚜기 ‘간단한끼 생선조림’ 3종 출시
오뚜기가 간편하게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맛있는 생선조림을 즐길 수 있는 ‘간단한끼 생선조림 3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간단한끼 생선조림은 손질하기 어렵고 맛내기 어려운 생선조림을 가정에서 쉽고 간편...
2020-06-1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백종원 요청 화답한 오뚜기…다시마 2개 넣은 '오동통면 한정판' 출시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전남 완도산 다시마 재고 해소 부탁에 화답했다.오뚜기는 완도산 청정다시마가 2개 들어간 오동통면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오뚜기 ‘오동통면’은 오동...
2020-06-0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2020 경영전략①] 함영준 회장, 오뚜기라면 지분 팔며 지배구조 개편 속도
오뚜기는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주목을 받은 기업 중 하나다.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많은 재벌그룹들이 곤욕을 치렀지만 오뚜기는 이를 비켜갔다. 오뚜기는 올해 많은 경영 변화가 예상된다. 함영준 오...
2020-06-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뚜기, 진짬뽕과 진짜장의 만남…진진짜라 용기면 출시
오뚜기는 진짬뽕과 진짜장을 조합한 매콤한 짜장라면인 ‘진진짜라’를 용기면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3월 출시된 화제의 신제품 ‘진진짜라’는 화끈한 불맛의 짜장라면으로, 봉지면의 좋은 반응에 이어 더...
2020-06-03 수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진비빔면' 출시 두 달만에 2000만개 팔려
오뚜기는 2일 진비빔면이 출시 2개월만에 2000만개 판매됐다고 2일 밝혔다.이는 지난 2015년 큰 인기를 끌었던 '진짬뽕'과 2018년 베스트셀러 '쇠고기미역국라면'보다 2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다. 당시 진짬뽕은 출시...
2020-06-02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오뚜기 '진비빔면', 출시 2개월 만에 2000만개 판매 돌파
오뚜기는 지난 3월 23일 선보인 ‘진비빔면’이 출시 2개월 만에 판매 2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진비빔면’은 태양초의 매운맛에 사과와 타마린드 양념소스의 새콤하면서 시원한 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찰...
2020-06-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뚜기,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
식품회사 오뚜기가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지원서 접수 기간은 6월 8일까지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채용부문은 영업직무인 △국내 판매 △해외 판매 △홍보영...
2020-05-29 금요일 | 유선희 기자
샌드박스, 오뚜기 3세 함연지 유튜브 파트너십 체결
MCN 기업인 샌드박스네트워크(이하 샌드박스)가 국내 식품기업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로 '오뚜기 3세'인 함영준 회장의 장녀 뮤지컬 배우 함연지와 유튜브 채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샌드박스는 유튜...
2020-03-16 월요일 | 오승혁 기자
오뚜기도 얇은 피 만두 시장 참전...0.2mm 두께
풀무원이 선점하고 있는 얇은 피 만두 시장에 오뚜기도 뛰어들었다. 오뚜기는 '프리미엄 X.O. 굴림만두 2종'으로 얇은 피 만두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만두시장의 얇은 피 트렌드를 겨냥한...
2020-01-0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