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중국서 자율주행차 기술력 승부 다짐...이광국 신임 중국총괄사장 참석
현대차그룹이 중국에서 완전자율주행 기술비전을 밝히며 중국사업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광국 현대기아차 신임 중국사업총괄도 현지 업계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현대차그룹은 12일(현지시간) ...
2019-11-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물류 자율주행의 꿈' 현대차, 트럭 플래투닝 시연
현대자동차가 물류운송 분야에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차는 12일 중부내륙고속도로 내 구축된 여주 스마트하이웨이에서 트레일러가 연결된 40톤급 현대 엑시언트 2대...
2019-1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현대차·롯데·한화 등 주요기업, 사회공헌 연계 스타트업 투자 '활발'
삼성·현대차·롯데·한화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2019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를 12일 발간했다. 그 결과 매출...
2019-11-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영VS현대차證 ‘CERCG ABCP 소송’ 4차 변론…BNK 실무자 증인신문
신영증권과 현대차증권 간 중국국저에너지화공집단(CERCG) 보증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관련 소송 4차 변론기일에 BNK투자증권 실무자가 참석했다.지난 8일 오후 2시 30분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 심리로 신...
2019-11-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노면소음 잡는 디지털 신기술 개발 성공...GV80·G80풀체인지 순차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자동차 실내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oad-noise Active Noise Control, RANC)'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차는 이 기술을 앞으로 나올 제네시스 신차에 적용할 것이라...
2019-11-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사람이 최고’ 현대차 새 비전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추구하는 기술적 진보가 소비자 생활 향상 최우선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5일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이 담긴 신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영...
2019-11-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디앤디·현대차·셀트리온헬스케어
◇ SK디앤디 -중장기적인 업황 하락 국면(down turn)의 제네콘 보다 디벨로퍼 마켓에 집중해야 할 때. -내년 실적 성장성 가시화. -신성장 동력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임대주택, 연료전지 부문도 긍...
2019-11-0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정의선 부회장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은 ‘인간 중심’”…스마트시티 자문단 공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개발 철학은 ‘인간 중심(Human-Centered)’이라고 선언했다.이어 노력의 일환으로 도시와 모빌리티, 인간을 위한 통찰력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
2019-11-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그룹 ‘AR 내비게이션’과 ‘차량 내 결제’ 등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현대자동차그룹이 AR로 길안내를 돕는 내비게이션과 차량 내 간편결제 기능 등을 탑재한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개발을 완료했다. 향후 출시되는 제네시스 차종에 처음으로 적용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는 개발한...
2019-11-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그룹 ‘제2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서 친환경·미래차 기술력 선보여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제네시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에서 친환경·미래차 기술력과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현대자동차는 5일부터 10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회...
2019-1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인류를 향한 진보’ 브랜드 비전 담은 캠페인 영상 눈길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의 ‘인류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브랜드 비전을 담은 현대자동차의 신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영상이 공개됐다.현대자동차는 5일 ‘Because of You’라는 테마로 미국·중...
2019-11-0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 실시…가격 3249만부터 판매
현대자동차가 이달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을 전국 영업점에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금액은 3294만원부터 4539만원까지 책정됐다. 더 뉴 그랜저는 지난 2016년에 출시한 6세대 그...
2019-11-0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의선, 현대차 글로벌 전기차 ‘톱’ 도약 비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글로벌 환경규제로 인해 급성장이 예고된 전기차 시장을 리딩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전기차 3위 야심현대차는 전기차 글로벌 1위 업체인 테슬라를 넘겠다는 야심찬 ...
2019-11-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그랜저 350만원·싼타페 180만원 할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현대자동차가 오는 22일까지 대규모 신차 할인 공세를 펼친다.승용·SUV에 대해서는 최대 10%(1만6000대), 상용차는 최대 20%(1200대) 선착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현대차는 정부가 지원하는 세일행사 '코리아 세일...
2019-11-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직급·호칭체계 개편...‘매니저’-‘책임매니저’로 간소화
현대차증권은 내달 1일부터 직급 및 호칭체계 개편을 골자로 하는 새 인사제도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제도 개편은 현대자동차그룹 차원의 기업문화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2019-10-3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경찰 수소버스 2021년 양산...이낙연 "미래 생각하는 기업" 극찬
현대자동차가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경찰 수송을 담당할 수소버스를 공개했다.현대차는 31일 서울 광화문 인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 1대를 공개했다.고속형 경찰 수소전기버스는 시...
2019-10-3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수소전기차 생산비용 효율화 나서...수소사회 앞장
현대자동차가 해외 기술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수소전기차(FCEV) 생산원가 절감에 나섰다.단순히 차량 가격을 낮추는 것을 넘어 수소 생산·충전 등 산업 다방면에 전략투자를 단행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2019-10-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이스라엘 미래차 동맹 강화...현지기업과 신사업 발굴 나서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에서 현지 기업과 손잡고 신사업·신기술 발굴에 나선다.현대차는 28일(현지시각) 이스라엘 람라에 위치한 타브라그룹 본사 사옥에서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
2019-10-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고객 수익률 제고 나서”
현대차증권이 저금리 기조 및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고객사 수익률 제고를 위해 퇴직연금 수수료를 내달(11월) 1일부터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본 수수료율 10bp(1bp=0.01%포인트) 인하...
2019-10-28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WRC 우승 한발 앞...마지막 랠리서 결정
현대자동차가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첫 우승에 한발짝 다가섰다.현대월드랠리팀이 지난 25일부터 27일(현지시간) 스페인 타라고나에서 열린 '2019 WRC' 13차 대회에서 'i20 쿠페 WRC' 랠리카가 1·3위를 차지했다고...
2019-10-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부울경 야구 꿈나무 육성 '현대차배 야구대회' 성료
현대자동차가 지난 24일 부산에 위치한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 결승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주최하고 부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
2019-10-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금융상품 부문 법인 수탁고 25조원 돌파
현대차증권이 출범 11년 만에 자사의 금융상품부문 법인 수탁고가 25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의 금융상품 부문 법인 수탁고는 지난 10일 기준 25조원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회사를 인수한 지...
2019-10-2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