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휘어지는 차량용 LED 개발 성공
현대모비스는 얇은 필름처럼 유연하게 휘어지는 차량용 LED 'HLED'를 세계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다양한 후면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HLED로 글로벌 완성차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HLED는 LED면의...
2021-02-2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협력 진행하고 있지 않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가 8일 "애플과 자율주행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풍문 등에 대한 미확정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또 3사는 지난달에 이어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
2021-0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작년 글로벌 특허 2100개 출원 1.8배↑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2100여개의 특허를 국·내외에서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보다 1.8배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는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미래차 핵심기술에 대한 주도권 선점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 결...
2021-02-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지난해 영업이익 1조8303억원…4분기 회복세 실현
현대모비스가 2020년 매출 36조6265억원, 영업이익 1조830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2.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2.3% 감소한 1조5543억원이다.이는 코로나19 ...
2021-01-2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주, '애플카' 협력 소식에 이틀째 급등
현대차그룹주가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인 ‘애플카’와의 협력 가능성에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2021-01-1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현대모비스·엘비세미콘
◇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디램(DRAM) 생산설비 정전 발생으로 가공(fabrication) 공정 가치 부각. -반도체 수출 품목 중 모바일 제품 수출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 ◇ 현대모비스 -전기차 전용 플랫...
2020-12-19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프로필] 조성환 현대모비스 신임 대표이사(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은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에서 조성환 현대모비스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조 사장이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부사장,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등의...
2020-1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모비스, 현대오트론 반도체 사업부 인수 "개발 역량 강화, 고성능 반도체 진출"
현대모비스가 1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현대오트론 반도체 사업 부문을 1332억원에 인수하고, 이어 현대오트론과 관련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대모비스는 미래차 전장 분야에서 통합 제어 기술에 현대오...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임직원 아이디어 페스티벌 개최
현대모비스가 올 한 해 직원들이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꼽는 '엠필즈 페스타 2020'을 열었다고 10일 알렸다.현대모비스는 미래차 선행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 포털 엠필즈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총 650...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장애인식개선 동화 '그냥, 은미' 배포
현대모비스가 펴낸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그냥, 은미' 2500권을 지역아동센터·장애인복지관·어린이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2일 회사는 밝혔다.현대모비스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2020-12-0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기부하며 달리는 비대면 마라톤 대회 연다
현대모비스가 내달 1일까지 비대면 방식의 사회공헌 마라톤 행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러닝앱 '스트라바'를 켜고 아무데서나 달리면 된다. 달리는 거리는 5km와 10km 중...
2020-11-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외국인 영업총괄 최초 영입…현대·기아차 의존도 줄이기 박차
현대모비스가 독일 출신 악셀 마슈카를 글로벌 영업을 총괄할 글로벌OE영업부장(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외국인 임원으로 최초의 비R&D 분야 담당자이자, 최고 직급에 해당한다.이번 영입은...
2020-1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모비스·대우조선해양·동성화인텍
◇ 현대모비스 -모듈 고가 부품군 비중 상승, 전동화 매출액 증가로 3분기 실적 호조. -내년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출시로 외형 및 수익성에 긍정적 효과 미칠 것으로 예상. ◇ 대우...
2020-11-14 토요일 | 홍승빈 기자
"딱딱한 제조기업 탈피" 현대모비스, 직원 위한 랜선 콘서트 개최
현대모비스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소에서 랜선 콘서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다이나믹 듀오를 초청한 데 이어 11일 적재가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오픈한 '더 스튜디오 엠'에서 퇴근...
2020-1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재택근무 공식 제도화…"만족도·몰입도 상승 확인"
현대모비스가 재택근무제를 공식 제도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제조 대기업이면서도 제택근무를 전면 확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앞서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올해 2월부터 본사와 연구소를 중심으...
2020-11-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현대모비스·삼성카드·CJ대한통운
◇ 현대모비스 -3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5.8% 상승한 10조원, 영업이익 0.9% 하락한 5983억원으로 기대치 상회.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의 영업이익률이 20% 위로 올라온 동시에 모듈 부문은 출하량 및 수...
2020-10-3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현대모비스·금호석유·에코프로
◇ 현대모비스 -모듈 고가 부품군 비중 상승, 전동화 매출액 증가로 3분기 실적 호조. -내년 E-GMP 출시로 외형 및 수익성에 긍정적 효과 미칠 것. ◇ 금호석유 -3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47% 상회하...
2020-10-3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조용한 서프라이즈' 현대모비스, 3분기 코로나 속 선방
'서프라이즈 없는 서프라이즈' 현대모비스가 코로나19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올렸다.현대모비스는 2020년 3분기 매출 9조9916억원, 영업이익 5983억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8%...
2020-10-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테슬라, '반값 배터리' 쉽지 않을 것"
"테슬라가 전기차 배터리 시장가격을 절반 이하로 낮춘다면 우리(현대차그룹) 입장에서 좋겠지만, 쉽지 않을 것입니다." 현대모비스가 테슬라 '반값 배터리' 전략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테...
2020-10-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현대모비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5,983.37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0.29 14:10](잠정) 현대모비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5,983.37억원10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99,915.72억원(전년대비 5.8% 증가),영업이익은 5,983.37억원(전년대비 -0.9% ...
2020-10-29 목요일 | 파봇기자
현대모비스, 국제 환경규제 대응 우수 기업 '산업부 장관상'
현대모비스가 친환경 경영 관련 특허·국제인증을 1000여건 확보했다. 글로벌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22일 현대모비스는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2020 국제 환경규제 대응 우수기업'...
2020-10-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자·현대모비스·에코프로비엠
◇ 삼성전자 -미드엔드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로 수익성 및 이익률 개선. -디램(DRAM) 반도체 수율 개선으로 메모리 마진 유지되며 이익 창출능력 개선. ◇ 현대모비스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에도 ...
2020-10-17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정몽구, 현대모비스 대표이사 사임…정의선 현대차그룹 동일인으로 변경되나
현대차그룹이 정의선 회장을 중심으로 한 '3세 경영체제'를 공식 선언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물러난 데 이어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직도 내려놓았다. 정부가 지정하는 현대차그룹 동일인(총수) ...
2020-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