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싼타페, 9월 이후 가솔린 2.5 터보 추가"
현대자동차가 "올해 9월 이후 더 뉴 싼타페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현대차는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 더 뉴 싼타페 론칭쇼에서 이같이 밝혔다. 더...
2020-06-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덩치 커진' 4세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사양 공개
현대자동차가 중형SUV 4세대 싼타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 주요 사양을 30일 공개했다.신형 싼타페는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새로운 차량 뼈대(플랫폼)를 적용해 한층 덩치를 키웠다. 구체적으로 전장x전폭x전고...
2020-06-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다임러 출신 '상용차 기술 전문가' 마틴 자일링어 영입
현대·기아자동차가 연구개발본부 상용개발담당 부사장에 다임러그룹 출신 '상용차 전문가' 마틴 자일링어를 영입했다.현대차그룹은 자일링어 부사장이 다음달 1일부터 합류해 현대기아차 상용차 개발 업무를 총괄한...
2020-06-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월31일까지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는 29일부터 7월31일까지 한달간 협력서비스센터 블루핸즈에서 '차량 실내 공기 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서비스에는 향균과 탈취 기능이 포함된 분사형 '에어케어 케어포그 무상 지원'과 극초미...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민 마을버스' 카운티에 전기차 추가
현대자동차는 29일 전기 버스 '카운티 일렉트릭'을 출시한다고 밝혔다.1998년 첫 모델이 나온 카운티는 마을버스나 어린이 통학용 버스로 친숙한 15~33인승 중형급 버스다. 전기차 모델인 카운티 일렉트릭도 마을버스...
2020-06-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품질혁신'으로 코로나 돌파 선언…2025년까지 2000억 투입
현대자동차 노사가 코로나19 위기를 넘기 위해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품질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모았다. 현대차는 오는 2025년까지 약 2000억원을 품질개선에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0-06-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美 예술대 '리즈디'와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협업 성과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이하 RISD) 산하 네이처랩과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협업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공동연구 성과를 23일 공개했다.이번 공동연구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올 1월...
2020-06-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해외주식 거래서비스 오픈 이벤트 진행
현대차증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해외주식 매매 및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서비스는 다양한 투자 대상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
2020-06-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정의선· LG 구광모, '배터리 회동'…"미래 배터리 기술 논의"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만나 미래 전기차배터리 기술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2일 LG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LG화학 오창공...
2020-06-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덩치보다 내실’…라인업 재편 박차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의 경영전략은 ‘각 시장에서 먹히는 차’를 제때 팔아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그 돈을 미래사업에 투입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찍어내면 팔리는’ 과거 성장기 시절, 효율적인 대량생...
2020-06-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분기 부진 불가피...하반기 SUV 신차 출시 모멘텀"- 유진투자증권
현대차가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실적 부진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올 2분기까지 불안정한 영업 환경을 겪을 ...
2020-06-1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국군, 현대차 수소버스 도입…두산 수소드론도 검토
국군이 내년까지 현대자동차 수소전기 버스 10대를 시범 도입하고 확대 운영을 추진한다. 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만든 군사용 수소드론 도입도 검토한다.현대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국방부, 환경부, 산업...
2020-06-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달리며 기부하는 현대차 '롱기스트 런' 내달 3일 첫 레이스
현대자동차가 대중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2020 롱기스트 런'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롱기스트 런은 참가자들이 러닝 또는 자전거로 달린 거리만큼 회사가 숲 조성 프로그램 '아이오닉 포레스트'에 기부하는 행사...
2020-06-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해 상반기 중간배당 안 한다
현대차가 6년 만에 중간배당을 중단한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중간배당을 하지 않는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잉여현금흐름을 기준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한다. 회사는 지난해 상반기 기준 잉여현금흐름이...
2020-06-1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운전 기초부터 실전까지'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7일부터 접수
현대차그룹은 오는 27일 오후 1시부터 '2020 현대차그룹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참가 예약을 받는다고 15일 알렸다.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는 현대차그룹 차량을 체험하고 운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다...
2020-06-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 ECM 부문 강화 ‘시동’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주식자본시장(ECM) 부문 강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그간 ECM 딜에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으나 최근 기업공개(IPO)를 중심으로 전통 투자은행(IB) 부문에서 경쟁력을...
2020-06-1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그룹, 이동약자에 5억원 규모 모빌리티 기증
현대차그룹은 11일 경기도 이지무브 화성공장에서 '이동약자 모빌리티 지원 사업' 기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총 5억원 상당의 기아차 레이 복지차량(10대), 전동식 스쿠터(60대), 근력보조기(300벌...
2020-06-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안광혁 부장, 33년간 5000대 판매…역대 10번째
안광혁 현대자동차 목포하당지점 영업부장(사진)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현대차는 11일 밝혔다.판매거장은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영업사원에게 회사가 부여하는 칭호다. 안 부장은 1987년 현대차에 입사해 ...
2020-06-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7월23일경 임단협 상견례…노조 '생존권 보장' 요구
현대자동차 노사가 다음달 23일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위한 첫 만남을 가진다. 노조는 올해 임단협에서 '생존권'을 최우선으로 요구하기로 잠정결론 지었다.9일 현대차 노조는 사내 소식지를 통해 2020...
2020-06-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대리점협회, 취약계층 아동에 8000만원 전달
현대자동차와 현대차대리점협회는 지난 8일 서울 영동대로 사옥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동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사회적 어...
2020-06-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나비' 팅크웨어, 현대차그룹 1차 협력사 선정
내비게이션·블랙박스 등 자동차용품 브랜드 '아이나비' 운영사인 팅크웨어가 현대차그룹 1차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최해정 팅크웨어 전장사업본부장은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2020-06-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 미래산업·문화예술 장학생 98명 선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올해 신규 장학생 총 98명을 선발했다고 8일 알렸다.지능정보기술·바이오헬스·에너지 신산업 등 미래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온드림 미래산업 인재 장학생'이 55명이며, 클래식·국...
2020-06-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판매 대리점에 운영자금 557억 지원
현대차그룹이 판매 대리점에 운영자금을 확대 투입한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 판매 대리점 1860곳에 올해 운영자금을 총 557억원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금 규모로 따지면 지난해 지원금(3...
2020-06-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