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3분기 매출 4.4조…대형 프로젝트 준공으로 실적 주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4조4820억원, 영업이익 2360억원으로 전년대비 다소 줄어든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 등이 영향을 미치며 실적이 줄었지만, 여전히 23조...
2024-10-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자사주 소각 다른 길 가는 삼성물산 vs SK
자사주 소각은 확실한 주주환원 정책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주가 부양 효과를 바로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이유다. 자사주 소각과 관련해 재계 1위 ...
2024-10-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물산, 16억 달러 규모 튀르키예 고속도로 건설·운영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튀르키예 고속도로 투자와 건설, 운영 사업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시공 중심에서 글로벌 디벨로퍼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한국도로공사∙한국...
2024-10-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맏형 현대건설·삼성물산도 ‘전통적 건설업’ 탈피 선언
건설업계가 고금리 및 원자재값 급등으로 인한 공사비 폭등 여파 직격탄을 맞으면서 생존 위협을 받으면서, 업계 맏형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도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건설업 취업자 수는 지난 9...
2024-10-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삼성물산과 ‘로봇 및 주차 솔루션 구축’ 협력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텔 및 사무공간 등에 도입해온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솔루션 ‘브링(BRING)’의 적용 영역을 주거공간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2024-10-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물산 패션, '10 꼬르소 꼬모 서울' 쇼핑 위크 개최
삼성물산 패션부문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은 오는 26일까지 ‘24년 ’10 on 10’ 슬로우 쇼핑 위크를 17일 개최한다. 패션, 디자인, 서적, 뷰티, 미식 등 다양한 문화를 선도...
2024-10-17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삼성물산-HDC현산,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22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일원에 선보이는 ‘잠실 래미안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이달 18일(금)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잠실 래미안아이파크’는 잠실 진주아파트 주...
2024-10-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인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22일 1순위청약 접수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오는 11일,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송도역 인근에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지에 위치...
2024-10-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차세대 빌딩플랫폼 'Bynd' 출시…소프트 비즈니스사업 확장
삼성물산이 미래형 기술에 기반한 빌딩플랫폼 출시를 통해 전통적 시공에서 벗어난 소프트 비즈니스로의 사업 확장을 노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상업용 빌딩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
2024-10-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6619억 규모 용산 '남영2구역' 재개발사업 품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재개발 사업(이하 남영2 재개발)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영2 재개발 조합은 5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2024-10-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레일·삼성물산, ‘해외철도 공동진출’ MOU 체결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삼성물산이 해외철도 공동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코레일 측은 4일 오전 서울 삼성물산 사옥에서 ‘해외철도 신시장 개척 및 신규 사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두...
2024-10-04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원베일리’ 공공보행로,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IDEA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환경(Environments) 부문에서 본상(Featured Finalist)을 수상하며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보였다. 삼성물산...
2024-09-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입주민 품격 높인 ‘조경’ 주목 [조경 특화 APT ①]
최근 국내 건설사들이 차별화된 조경공간 만들기에 힘을 쓰고 있다. 단지를 상징하는 조경은 물론, 쉼터·공기정화를 해주는 핵심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건설사는 조경이 브랜드의 위상과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2024-09-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CM] 삼성물산, 회사채 발행조건 확정... 3,000억원 모집에 2조 2,300억원 몰려
삼성물산(회사채 등급 AA+/안정적)이 2년여 만에 복귀한 공모채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회사채 발행조건을 확정했다. 한화와 JB금융지주도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 결과 무난하게 수요를 확보했다. 5일 투자은행...
2024-09-05 목요일 | 김희일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AI 기반 신기술 선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오는 10월, 인천시 연수구 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을 분양한다. 센트리폴은 삼성물산이 시행부터 시공까지 모두 맡은...
2024-09-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스케치] 삼성물산 야심작 '홈닉 2.0' 직접 써보니…내부수리·공동구매까지
“래미안을 넘어 전국 아파트 입주민들이 좀 더 편리한 삶을 영위해 건설사들의 영역이 넓어졌으면 한다.” 이상백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 홈닉 팀장의 말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선보인 아파트 통합관리 플랫...
2024-08-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2.0’, 래미안 원베일리 넘어 전국으로 향한다
입주민의 스마트한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이 또 한번 혁신적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더불어 문화 생활, 건...
2024-08-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부산 재개발 대어 사직2구역 품었다…공사비 4492억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부산시 동래구 사직2구역 재개발사업 (이하 사직2 재개발)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직2 재개발 조합은 24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
2024-08-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 협력업체 건설자재 환경성적표지 인증 지원 나선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탄소발자국 인증 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주요 협력사에 환경성적표지 인증 취득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8월 13일, 서울 강...
2024-08-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DCM] 금리 하락에 ‘반색’…에쓰오일 삼성물산 등 우량 공모채 발행 러시
경기 침체 우려와 엔캐리 트레이트 청산으로 시장이 불안해지자 채권 시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금리 하락 기조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속속 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에 나서는 ...
2024-08-08 목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물산·E&A·중공업 등 EPC 3사, 2024 콘테크 공모전 개최
삼성 EPC 3사(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E&A, 삼성중공업)가 EPC 사업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산·학·연과의 상생 협력을 통한 EPC 융복합 기술 발전을 위해 '2024 콘테크(ConTech)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24-08-0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레벤투스’ 특별공급 접수 종료…경쟁률 평균 195대 1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레벤투스’가 5일 특별공급 접수를 종료했다. 5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2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
2024-08-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QN삼성물산 독보적 1위…HDC현산 ‘내실 경영’으로 톱10 복귀 [2024 시평-경영]
경영평가액은 실질자본금과 경영평점 등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건설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부터 국토교통부가 시공능력평가 시 경영평가액 비중을 줄이겠다고 발표된 만큼, 일부...
2024-08-0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