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물산 건설부문, ‘RAEMIAN GREEN.ZIP’ 시즌 전시 오픈…고객 경험 확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02 15:59

청소년을 위한 무료 건축 교육 프로그램, 래미안 건축스쿨 운영 중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번째 시즌 전시와 함께 진화된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래미안갤러리는 올해 ‘My RAEMIAN Experience’를 컨셉으로 시즌전시를 운영 중에 있으며, 최근 두번째 시즌 전시인 래미안 그린집(RAEMIAN GREEN.ZIP)을 오픈했다. 전시와 더불어 업사이클링 굿즈와 대형 미디어아트∙건축스쿨 등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반영한 고객 경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공개한다. 이번 전시는 24년 10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시즌 전시 <RAEMIAN GREEN.ZIP>은 깨끗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소통을 독려하는 체험형 전시로,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해 공간을 구현했다. 래미안이 그리는 녹색(GREEN) 세상 주제의 전시를 곳곳에서 볼 수 있는데, 1층 전시 라운지의‘그린 빌리지’는 환경을 생각하는 캐릭터들이 모인 마을로 조성된 공간이다. 그린 빌리지 옆에서는 본인이 추구하는 환경 실천 메시지로 포토존을 직접 꾸밀 수도 있다. 모든 전시 요소는 환경에 대해 고객의 직접적인 실천과 소통을 추구한다.

신규 굿즈를 통해서도 브랜드가 추구하는 주거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건설 현장 폐자재인 갱폼 안전망을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아이템 3종과, 안전∙친환경∙뷰티∙헬스 등 일상 생활에 밀접한 키트 4종의 래미안갤러리 굿즈 등을 개발해 방문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래미안갤러리는 시즌 전시 외에도 상설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앙 전시홀에서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표현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미디어아트의 제목은‘EXPANSION’으로 래미안에서 삶의 경험 확장, 공간의 확장, 고객과 소통의 확장을 표현하는 영상이다. 대형 LED 월을 설치해, 고객이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원베일리∙첼리투스∙부르즈칼리파 등 삼성물산의 랜드마크 건축물을 고객들이 직접 컬러링해보고 영상에 구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마이 래미안 시티' 또한 운영하고 있다.

연간 학기제로 운영 중인 래미안 건축스쿨의 여름학기 또한 진행한다. 래미안 건축스쿨은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건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나만의 태양광 주택을 직접 만들며 친환경 주거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주말에는 필통 만들기 체험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나눔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래미안갤러리는 삼성물산과 래미안의 앞선 주거문화를 소개함과 동시에, 브랜드 체험 요소를 더욱 진화시키고 있다. 다채로운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덕분에 래미안갤러리는 지속적으로 많은 고객이 방문하면서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래미안갤러리 유혜인 소장은 “래미안갤러리의 올해 목표는 My Raemian Experience, 래미안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제공”이라면서 “브랜드 체험관으로서 방문 고객이 래미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체험, 강의와 같은 콘텐츠들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강원랜드, 중장기 경영전략 전면 개편…2035년 체계로 전환 강원랜드가 기존 2030 경영전략을 개편하고 2035년을 지향하는 중장기 경영체계를 마련했다. 신임 대표이사 체제에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공공성과 수익성을 함께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강원랜드는 26일 본사에서 제236차 이사회를 열고 ‘2027~2031년 중장기 경영목표(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의결한 중장기 경영목표는 기존 2030 경영전략 체계를 2035년을 지향하는 체계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전과 핵심가치, 경영목표, 전략과제를 전면 재정비하고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새 비전은 ‘국민에게는 즐거움,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2 바뀐 수주 공식…서울은 핵심지 집중·지방은 시공사 확보 난항 국내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서 수익성과 위험 관리를 중시하고 있다. 서울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서는 대형 건설사의 단독 응찰이 이어지는 반면, 지방 일부 정비사업은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공사비 부담과 미분양 위험 등이 맞물리면서 사업장별 자금 회수 가능성이 주요 판단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서울 핵심 정비사업에서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방에서는 분양성과 사업비 조달 여건 등을 고려해 입찰 여부를 결정하는 등 개별 사업장의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 핵심지도 단독 응찰…수익성 중심으로 재편서울 주요 정비사업에 3 '아크메르 동탄', 26일 특별공급 시작…1808가구 청약 돌입 KB부동산신탁(대표이사 성채현)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시공하는 '아크메르 동탄'이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아크메르 동탄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크메르 동탄 95(M1-1-2블록)는 3개 동, 812가구(전용 84~188㎡), 아크메르 동탄 99(M1-2-2블록)는 4개 동, 996가구(전용 84~162㎡)로 구성된다.청약은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1순위 신청 대상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 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구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 이상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