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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2.0’, 래미안 원베일리 넘어 전국으로 향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8-27 09:08

생활 밀착형 중심 컨텐츠 강화와 본격 확장 위해 서비스 대폭 업그레이드
국내 1위 아파트 전용 앱과 협업해 전국으로 확대 기반 마련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진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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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입주민의 스마트한 주거 문화를 선도해 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이 또 한번 혁신적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작에 나섰다.

홈닉은 디지털 스마트홈 서비스와 더불어 문화 생활, 건강 관리 등 주거 생활의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앱(App)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홈플랫폼이다.

삼성물산은 기존의 홈닉에서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컨텐츠를 중심으로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본격 서비스 확장을 위한 '홈닉2.0'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홈닉은 지난해 8월 전용앱 출시와 동시에 래미안 원베일리에 최초 적용한 이후,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기존 주거단지로 확대 적용해 현재까지 약 3만3천여 세대에서 적극 활용하는 등 편의성 향상과 풍요로운 일상 생활을 가능하게 한 입주민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달에는 웹∙앱∙디지털 플랫폼 등 ICT(정보통신기술) 서비스를 대상으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상식인 ICT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서비스 혁신성과 품질을 인정 받아 디지털 서비스 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공개한 홈닉2.0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공동주택 생활에 필수적이면서도 입주민의 주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대거 보강했다.

우선 기존의 커뮤니티 예약, 방문차량 등록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서 벗어나 관리비나 월세 납부 등 결제 기능을 갖춘 고객 중심의 완결형 홈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추가된 대표 컨텐츠는 '아파트케어' 서비스다. 신규단지 입주 시 발생한 하자나 노후 주거단지 세대에 필요한 수리∙교체 등에 최적의 AS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홈닉이나 아파트아이 앱을 통해 접수하면 래미안의 담당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오는 10월부터 서울 서초구의 일부 아파트 단지들을 대상으로 우선 제공하고 다른 지역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홈닉 사용자를 위한 특별한 공동구매 서비스를 선보인다. 입주민과 주변 상권에서 직접 제안하는 형태의 공동구매를 비롯해 아파트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세대 보수에 필요한 자재, 부품 등을 적기에 제공하는 홈닉만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삼성전자, 미래에셋 등 30여 개의 검증된 제휴사에서 제공하는 특가 제안과 패키지 판매 등 다양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 '홈니커스 클럽'도 추가됐다.

이 외에도 ▲사용자환경(UI)∙경험(UX) 개선 ▲에너지 절감을 위한 사용량 분석 및 누진구간 알림 제공 ▲입주자 대표회의 소통 기능 등 주거 생활의 편리함과 미래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는 다양한 컨텐츠를 담아 입주민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업그레이드한 홈닉2.0을 전국 다양한 아파트 단지에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단지별 특성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최적화 서비스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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