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 1분기 영업익 153억…전년 동기比 58% 증가
LS에코에너지(대표이사 이상호)가 올해 1분기 지난 1996년 설립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7일 LS에코에너지는 매출 2283억원,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7.0%, 58.1% 증가...
2025-05-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증권, '투자계약증권 유통 플랫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공동사업 매출을 기반으로 한 계약상 권리를 기초자산으로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하고 장외에서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다.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
2025-05-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S전선, 1조 투자해 미국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한다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약 1조원을 투자하는 미국 내 대규모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 LS전선은 자회사 LS그린링크(LS GreenLink)가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미국 최대 규모의 해저케이블 제조 공장을...
2025-04-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마린솔루션, 첫 해외 전력망 수주…대만서 227억 해저케이블 시공 계약
LS마린솔루션(대표이사 김병옥)이 대만 해상풍력단지에서 1580만 달러(약 227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매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LS마린솔루션이 해외 전력망 사업에서 수주한 첫 사례이자, 국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제주도 대용량 ESS 구축 사업 본격 시작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로 전력 공급 과잉 문제가 심각한 제주도 지역 계통 안정화를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사업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3일 제주...
2025-04-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873억…전년 동기比 6.86% 감소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올해 1분기 실적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63%, 6....
2025-04-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2030년까지 美 2.4억 달러 투자, TOP4 전력기업 도약"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미국 텍사스주에 현지 생산시설을 구축하며 미국 TOP4 전력기업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출발점에 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배스트럽(Bastrop)시에 생산...
2025-04-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SS 들어올 때 노 젓는' 구자균 회장…LS일렉트릭, 이전과 다른 미국·일본 공들이기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은 지난해 매출 4조5518억원, 영업이익 3897억원 실적을 달성했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LS일렉트릭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새로운 성장 아이템을 잡았기 때문이다...
2025-04-1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소송 패소' 대한전선 "25조 해저케이블 시장 집중"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 부회장)이 25조원 규모 해저케이블 시장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LS전선과 진행 중인 '부스덕트용 조인트키트 제품 특허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판결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
2025-04-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싱가포르서 2000억 규모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200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인도네시아에서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싱가포르로 송전하는 대규...
2025-04-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부동산시장 악화에 흔들리는 소형 증권사…유진·DB·LS 등 신용도 하방 압력↑
부동산 시장이 불안정해지면서 고위험 자산에 집중해온 소형 증권사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최근 NICE신용평가가 발표한 ‘2025 NICE Credit Seminar’ 자료에 따르면 유진투자증권, DB금융투자, LS증권 등 주요 소...
2025-04-0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LS, 우크라이나 재건 위한 전력·에너지·농업 협력
LS가 우크라이나 재건 및 복구가 시급한 전력·에너지·농업 분야에 대한 경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명노현 LS 부회장은 이달 초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머물며 에너지부와 경제부, 농림부 등 관계 부...
2025-04-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에 태양광 발전 구축…20년간 전력비 최대 70억 절감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저케이블 공장에 3000킬로와트(kW)급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7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설비 도입은 전력 비용 절감과 친환경 생산 ...
2025-04-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INVENI 지분 늘리는 구자은 LS 회장 두 딸...2개월 만에 2.7억 썼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의 두 딸 구원경·민기씨가 올해 들어서만 약 2억7000만원 상당의 예스코홀딩스(현 INVENI) 지분을 인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구원경·민기씨는 각각 지난...
2025-04-0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Indeed, the Era of Power Cables!" LS Cable & System's Koo Ja-yeop and Koo Bon-gyu Father-Son Duo Enjoy Skyrocketing Salaries
Koo Ja-yeop, Chairman of LS Cable & System, and his son Koo Bon-gyu, President of the company, saw their salaries increase by up to 31% last year compared to the previous year. This sharp rise in comp...
2025-04-0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과연 전선의 시대!" LS전선 구자엽·본규 父子 연봉 고공행진 [한지붕 오너일가]
LS전선을 이끄는 구자엽 회장과 구본규 사장 부자(父子) 지난해 연봉이 전년 대비 최대 31% 급증했다. 지난해 이 회사 당기순이익이 절반 이상 줄었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고율 인상이라는 지적이다.1일 LS전선 ...
2025-04-0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범LG가 맞손' LS-LIG그룹, 합작투자회사 설립한다
범LG가(家)인 LS그룹과 LIG그룹이 방위산업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조만간 협의체를 구성해 제휴 및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 등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LS그룹는 지난 28일 LIG그룹과 발전 및 성장을 위해 전략적 제...
2025-03-3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그룹 연봉은 구자균-구자은-구자열 순
LS그룹은 LG 구인회 창업주 동생들인 태회·평회·두회 삼형제가 일군 대기업 집단이다. LG그룹 내 전선, 전력설비, 금속, 에너지 관련 회사들을 계열 분리해 지난 2005년 독립했다. 다른 대기업들과 달리 20년 넘는...
2025-03-3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대만 난야플라스틱과 친환경 전력·스마트에너지 협력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지난 26일 대만 타이베이 난야(NAN YA)플라스틱 본사에서 난야플라스틱과 대만 친환경 전력기기, 에너지 효율화 설루션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명노현 ㈜LS 부회장 "IPO 추진시 주주가치 훼손되는 일 없도록 할 것"
㈜LS 대표이사 명노현 부회장이 27일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업공개(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주 가치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며 주주 가치 제고와 환원에 대한 의지...
2025-03-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5대 신성장 사업 제시…"데이터센터·ESS 집중"
LS일렉트릭 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5대 핵심 사업 중심으로 본격 성장 시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25일 경기도 안양 LS타워에서 5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구자균 회장은 5대 핵심사...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자회사와 해상풍력 사업 본격 확대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가온전선과 LS에코에너지, LS머트리얼즈, LS마린솔루션 등 자회사와 함께 해상풍력 관련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이들 4개 자회사는 이날 LS머트리얼즈를 시작으로 주주총회를...
2025-03-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변압기 삼총사’ HD현대·효성·LS…수익률 1등은?
글로벌 전력 시장 활황기를 맞아 국내 변압기 삼총사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실적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변압기 3사는 지난해 남부러울 것 없는 한 해를 보냈다. 전세계적으로 전력 수요는 급증하...
2025-03-2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