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자율주행 총괄 박민우, 포티투닷 이어 AVP 본부에도 ‘원팀’ 강조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비전 실현 핵심 박민우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사장)가 포티투닷에 이어 그룹 AVP본부 임직원들에게도 ‘원팀’을 강조했다. 전임 송창현 사장 재직 당시 불거진 AVP본부와 포티투닷 간...
2026-03-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로봇이 짐 옮기고 촬영까지"…현대차그룹 '모베드' 직접 몰아보니
“방지턱, 슬라브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독립 구동 휠과 자세 제어 메커니즘이 인상적이다. 상단 탑 모듈을 용도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만큼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 사회에서도 많...
2026-03-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화재 현장도 로봇’ 현대차그룹, 소방관 지키는 무인 소방로봇 소개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는 현대자동차가 화재 현장 등에서 소방관과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차세대 무인 소방로봇 플랫폼을 공개했다.현대차그룹은 3일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2026-03-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이재명 대통령 앞에 ‘새만금 9조 투자’ 보따리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새만금에 로봇, AI, 수소 에너지 거점 구축을 위해 약 9조원을 투자한다. 지난해 밝힌 국내 미래 사업 125조원 투자 계획 일환이다.이를 통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로봇, AI 및 에너...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아틀라스만 있나?’…현대차그룹, ‘모베드’‧‘엑스블 숄더’로 로봇 사회 잰걸음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상용화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자동화, 제조 경쟁력 강화 등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예술 경계 허문다’ 현대차, 美 미술관 LACMA과 파트너십 연장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나간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와 LACMA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2026-02-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NEW 리더십' 현대차그룹 '포티투닷', 그룹 자율주행 엔진 재가동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핵심 계열사 포티투닷이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활약한 박민우 신임 대표(사장)와 함께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높인다. 지난해 12월 송창현 전 대표 사임 이후 약 3개월 만에 정상화에...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10조 투자…AI‧수소‧로봇 거점으로 키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새만금 지역에 약 10조원을 투입해 AI, 수소 로봇 등 미래 산업 복합단지를 구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축한 수소 생산 시설과 전주공장 등 산업 기반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소차 생...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포켓몬과 드라이브’ 현대차,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현대자동차가 차량 실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이색적이고 특별한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선보인다.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및 ‘포켓몬 메타몽 월드...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가 롯데렌탈 인수한다"는 소문 나도는 이유
현대자동차가 올해 렌터카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기업결합 심사가 불발된 롯데렌탈 인수설까지 등장하며 현대차의 렌터카 사업 진출 의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업계에서는 이를 ...
2026-0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팰리세이드·EV9’ 동시에 현대차그룹, ‘캐나다 올해의 차’ 2관왕
현대자동차그룹이 캐나다 자동차 시장에서 다시 한번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현대차그룹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Canadian U...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CM] 메리츠금융 · SLL중앙 미달…현대차그룹, 1.2조에도 경쟁률 평균 밑돌아 [1월 리뷰①]
2026년 1월 회사채 시장은 ‘연초 효과’라는 통상적인 기대와 달리 냉혹한 ‘옥석 가리기’ 장세로 막을 올렸다. 국고채 금리의 변동성 확대와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라는 이중고 속에서 기관투자자들은 철저하게 실...
2026-02-13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현대차그룹, 美 유력 어워즈 연속 수상으로 경쟁력 입증
현대차그룹이 최근 발표된 카 앤 드라이버, 모터위크, 카즈닷컴의 주요 어워즈에서 연속 수상하며, 미국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6일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2026-02-0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 달성
현대자동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 km를 달성했다.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024년 6월 누적 주행 거리 1000...
2026-02-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설 연휴 전 협력사 납품대금 2조768억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활력을 불어넣기 ...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배형근號 현대차증권, 리테일·IB 수익 증가로 실적 개선…퇴직연금 성장세 [금융사 2025 실적]
현대차증권(대표이사 배형근)이 지난해 위탁매매(브로커리지), IB(기업금융) 부문 등에서 수익 증가를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채권 평가손은 일부 확대됐지만, 주식거래 약정 금액이 늘고 퇴직연금 성장세를...
2026-02-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숨은 엔진’ 현대오토에버, 매출 4조 시대로 ‘질주’
현대차그룹의 보이지 않는 엔진 현대오토에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회사는 단순 IT 서비스 기업을 넘어 그룹의 소프트웨어 중심차(SDV) 전환과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부상...
2026-01-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관세에 실적 괴리감’ 현대차, 역대급 매출‧판매에도 영업익 20%↓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미국 판매 100만대 돌파 등 역대급 외형 성장에도 관세에 발목 잡히며 수익성은 오히려 뒷걸음첬다. 올해도 관세 등 수익성 방어에 불확실성이 이어질 전망에 유연 생산 체계와 친환경차 라인업...
2026-01-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에 투시 능력을’…현대차‧기아, 주행 안전 기술 '비전 펄스'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주행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을 공개했다. 마치 자동차가 투시 능력으로 장애물 뒤 여러 객체를 파악하는 사전에 위협을 감지하는 ‘비전 펄스’다. 현대차·기아는 UWB(Ultr...
2026-01-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CNN과 한국 문화 신드롬 알리기 앞장
현대자동차가 'CNN 인터내셔널 커머셜(CNN International Commercial, 이하 CNNIC)'과 전 세계 CNN 시청자들에게 한국 문화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CNNIC과 수년간 이어...
2026-01-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T-현대차 ‘혈맹 4년’…재무 성과는 100점, 독립성 성적은?
KT가 2022년 현대차그룹과 단행한 지분 맞교환이 약 4년 만에 1조원 안팎의 평가차익을 내며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구현모 대표 체제 하의 경영 위기 극복 방안으로 추진된 결정은 재무적으로는 탁월한 성과를 거뒀...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차 정의선의 자율주행 ‘판타스틱 5'
현대자동차그룹이 AI(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상용화를 위한 포메이션을 완성했다. ‘그룹-AVP본부-포티투닷-모셔널’로 이어지는 사장단 구성을 완료한 것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출신...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19일~1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