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항공무장 국산화' 핵심 기술 공개…"한국판 미티어로 자주국방 강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29일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 테크 아카데미 2026' 행사를 열고 항공무장 국산화를 위한 핵심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무장을 국방과학연구소...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김동선표 ‘2만원대 뷔페’ 테이크, 오픈 전부터 인근 직장인들 ‘관심’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아워홈을 통해 선보이는 중저가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아워홈이 30년간 축적해온 식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시장 공략에...
2026-04-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LIG D&A-한화시스템 한판 본격화…이사회로 번진 방산 AI 주도권
국내 방위산업에서 두뇌를 담당하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한화시스템이 미래 전장 주도권을 잡기 위해 차세대 무기체계 수주전부터 이사회 내 인공지능(AI) 인재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1.8조 유증 파고 넘나…한화솔루션, 1분기 영업익 206% 증가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남정운·박승)이 1조8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앞두고 2026년 1분기 성적표를 공개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적자 터널을 벗어나 일단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실적...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1분기 매출 17% 뛴 8071억…순이익 美 폭설에 적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방산 수출 호조로 1분기 매출 8000억 원을 넘어섰다. 다만 연초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설 여파로 한화필리조선소 손실이 반영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한화시스템은 27...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1분기 영업익 4411억…전년 동기比 71% ↑
한화오션(대표이가 김희철)이 올해 1분기 고부가 선종 중심 수익 구조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70% 이상 끌어올렸다. 한화오션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2099억 원, 영업이익 44...
2026-04-2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가르마 탄 한화 김동선, ‘독자 노선’ 굳힌다
한화그룹 3남 김동선 부사장이 ㈜한화를 떠나 신설 지주회사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로 무게 중심을 옮기며 독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크·라이프 부문 신사업을 전담하는 구조로 역할이 재편되면서,...
2026-04-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에어로, 노스롭그루먼과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글로벌 방산업체 노스롭그루먼(Notrhrop Grumman)과 함께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 개발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美 함정 설계 명가 '레이도스 깁스 앤 콕스'와 맞손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미국 함정 건조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지난 21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AS 2026(Sea-Air-Space 2026)'에서 레이도스 깁...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총력…앨버타주와 방산·에너지 협력
한화그룹이 캐나다 앨버타(Alberta)주 정부와 에너지·방산·조선 등 핵심 산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한화오션이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와 연계해 현지에서 산...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감액 택한 한화솔루션, 주가는 반등하지만…줄어든 6000억 숙제 여전
지난달 장 마감 한 시간 전 날아든 유상증자 소식에 한화솔루션 주가는 무너져 내렸다. 발표 당일 주가는 18% 이상 떨어지며 3만 원 선까지 주저앉았다. 2조4000억 원 대규모 증자 계획은 주주들의 거센 원성을 샀다...
2026-04-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건설부문, 마스턴과 개발사업 협력 확대
한화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협력을 확대한다.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개발사업 발굴과 공동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이번...
2026-04-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8조로 축소…"주주가치 보호, 미래 경쟁력 확보"
한화솔루션이 시장과 주주의 의견을 반영해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 4000억 원에서 1조 8000억 원으로 축소하기로 결정했다. 증자 규모는 줄이되 미래 성장 동력을 위한 투자는 원안대로 유지하고, 부족한 재원은 ...
2026-04-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투자증권, "토큰화 형태 투자 패러다임 전환될 것…전통금융의 시간"
"자산 토큰화를 중심으로 투자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만큼, 전통 금융 플레이어(player) 역할이 본격화할 시점이 왔다" 17일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장(전무)는 쟁글이 주최하고 한화투자증권이 후원한 ‘...
2026-04-1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애슐리·빕스 비켜”…한화 김동선, ‘테이크’로 뷔페시장 도전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뷔페시장에 뛰어든다. 이달 말 문을 여는 신규 외식 브랜드 ‘테이크(Take)’를 통해 중저가 뷔페시장 공략에 나선 것. 테이크는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처...
2026-04-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총력…노바스코샤 주정부·어빙조선소와 협력 논의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정부 및 캐나다 최대 규모 조선소인 어빙조선소(Irving Shipbuilding)와 협력 확대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했다.1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김희철 대표는 최근 캐...
2026-04-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직원 1인당 1500만원 보상 기회 박탈"
한화그룹 계열사 노동조합들이 그룹 측에 '투명한 성과급 기준 마련'과 '공정한 분배'를 요구하며 공동 투쟁에 나섰다. 특히 한화오션 노조는 사측이 현장 노동자들에게 성과급 지급을 약속해 놓고도 부당한 조건을 ...
2026-04-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핀란드에 9400억 K9 자주포 112문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핀란드에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이뤄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핀란드는 튀르키예와 폴란드에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내 세 번째로 200문 이상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가 됐다. ...
2026-04-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2.4조 유상증자 '제동'…금감원 정정신고서 요구
한화솔루션이 추진 중인 2조4000억 원 규모 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금융당국이 투자자 판단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로 증권신고서 보완을 요구하면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공시를 통해 한화솔...
2026-04-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풍산 탄약사업부 인수 검토 중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 방산부문 인수 검토를 중단한다. 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시를 통해 "방산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풍산 탄약사업부문을 포함한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스페인 인드라와 방산 협력…중남미 시장 공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스페인 방산 기업 인드라그룹(Indra Group)과 손잡고 중남미 지상 방산 시장 공략에 나선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8일(현지시각)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국제항공우주 박람회 'FIDAE 202...
2026-04-0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DCM] 쪼그라든 1분기 회사채 시장…SK·한화는 2조 원대 싹쓸이, 80%는 '빚 갚기' [1분기 리뷰 ①]
올해 1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증발했다. 한국금융신문이 금융감독원 공모 회사채 발행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89개사가 총 22조 1107억 원을 조달하는 데 그쳤다. 전년 동기(119개사, 32조 2920...
2026-04-09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120% 초과 청약
㈜한화가 자회사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배정 물량의 120%를 청약했다. ㈜한화는 8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화솔루션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총 인수 주식 수는 ...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