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新도농교류모델 전국1호, ㈜한진-중문농협 간 결연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29일 제주 중문농협 감귤거점유통센터(APC)에서 ‘㈜한진-중문농협 도농사(社)랑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변대근 상무, 강승표 제주...
2022-11-30 수요일 | 편집국
英, 대한·아시아나항공 합병 사실상 승인…조원태, 통합 골자 ‘뉴한진’ 추진기대
영국이 대한항공(회장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의 합병을 사실상 승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뉴한진’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조 회장은 양 항공사의 합병을 토대로 항공 계열사 통합·수직 ...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와 한진그룹 경영진, 윤리경영 활동 간담회 진행
한진칼(회장 조원태) 윤리경영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한진칼 빌딩에서 한진칼, 대한항공, (주)한진 등 한진그룹 7개 그룹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및 그룹사 경영진간 간담회’...
2022-11-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 6.8% 고금리에도 300억 규모 채권 미매각
약 6.8%(6.774%)의 고금리를 내세운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의 회사채가 예상대로 미매각됐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청약에 나선 ㈜한진의 300억 원 규모 채권은 10억 원만 주문되며 예상대로 미매각됐다...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BBB+’ ㈜한진, 오늘(25일) 300억 회사채 청약…자금시장 경색 속 미매각 가능성↑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오늘(25일)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청약을 진행하는 가운데 미매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최근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 등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 등이 이유로 꼽힌다. 25일...
2022-10-25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윤리경영위원회, 그룹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한다
한진그룹(회장 조원태)은 19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인재개발원에서 그룹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를 위한 임직원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한진그룹은 한진칼 윤리경영 위원회를 통해 그룹 컴플라이언스 활...
2022-10-2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지오센트릭, 한진 택배차량에 친환경 UD테이프 적용 확대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과 한진 노삼석 사장은 18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친환경 소재 실증사업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사인했다. 협약은 한진 택배차량의 적재함 경량화를 위해 SK지오센트릭 고기능 복합...
2022-10-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한진그룹 일우재단, 제13회 ‘일우사진상’ 공모
한진그룹(회장 조원태) 산하 공익 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사진작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육성하는 제13회 ‘일우(一宇)사진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우사진상은 예술, 다큐멘터리 등 영역에...
2022-10-1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2 1H CEO 보수-한진그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 원…대한항공 1인당 평균 급여 4661만 원
조원테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계열사들로부터 약 17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600여만 원이었다. 16일 한진그룹 주요 계열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2022-08-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2022년 올해의 항공화물 리더십상’ 수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에어라인 스트레티지 어워즈(Airline Strategy Awards)' 시상식에서 '2022년 올해의 항공화물 리더십(Air Cargo Leadership)' 상을 수상했다고...
2022-07-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조현민 남매의 ‘뉴 한진’ 키워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총수로 등극한 지 약 3년이 지난 가운데 조현민 ㈜한진 사장과 손잡고 ‘뉴 한진’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조원태 회장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항공 계열사 통합, 조현...
2022-07-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 ‘비전 2025’ 발표…“아시아 대표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 도약”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오는 2025년까지 매출 4조5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25’를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마트 솔루션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노삼석 ㈜...
2022-06-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중앙회, ㈜한진과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20일 ㈜한진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농협중앙회 이재식 부회장과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
2022-06-20 월요일 | 편집국
[크레딧] 신용등급 ‘BBB+’ ㈜한진, 900억 회사채 완판…물류 인프라 투자 본격화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최근 진행한 총 900억 원의 회사채 청약이 마감, 물류 인프라 투자가 시작됐다. ㈜한진은 이커머스 시장 성장 등으로 인해 택배 등 물류 인프라 투자를 발표한 바 있다. 13일 전자공시시스...
2022-06-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칼, 대한항공에 진에어 주식 전량 매각…수직계열화 통해 항공 경쟁력 강화
한진칼(대표이사 조원태, 류경표)이 보유 중인 진에어(대표이사 박병률) 주식 전량을 자회사인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에 매각했다. 항공 계열사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관련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다...
2022-06-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그룹, 27일까지 ‘故 일우 조양호 회장 추모 사진전’ 진행
한진그룹(회장 조원태)은 오는 27일까지 서소문 소재 대한항공 빌딩 1층 일우스페이스에 열린 ‘故 일우 조양호 회장 추모 사진전’을 진행한다. 이는 故 조양호 회장 추모사업의 일환이다. 사진전에는 생전에 촬영한...
2022-06-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한진칼 보유목적 '단순투자'로 변경
국민연금이 보유한 한진칼 주식의 보유목적을 기존 경영참여에서 '단순투자'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위원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29일 2022년도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2022-04-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진, 1Q 영업익 332억 원 기록 "운영효율성 제고, 원가절감 효과 주효"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332억 원을 기록했다.11일 (주)한진이 공시한 올해 1분기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매출액은 70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5537억 원 대비 26,9%,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
2022-04-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건설, KCGI 보유 한진칼 지분 매입…2대 주주 등극
호반건설(회장 김상열)이 경영권 분쟁 중인 한진칼 지분 940만주를 매입하며 사실상 2대 주주에 등극했다. 호반건설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을 통해 5640억원으로 한진칼 주식 940만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2022-03-29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조원태, 한진칼 주총 표 대결서 완승…“글로벌 메가 캐리어 원년” 강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2대 주주인 사모펀드 KCGI가 낸 주주제안은 이날 주총에서 모두 부결됐다.23일 서울 남대문로 한진빌딩 26층 대강...
2022-03-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 회장, 지난해 연봉 34억원 수령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지난해 한진칼과 대한항공으로부터 총 34억3041만 원의 연봉을 받았다.16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의 2021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대한항공에서 17억3241만 원, 한진칼에서 16억...
2022-03-1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신용등급 BBB+ ㈜한진, 오늘(21일) 900억 회사채 청약
신용등급 BBB+를 받은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21일 900억 원의 회사채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청약으로 모집된 금액은 오는 30일(제86-2 공모사채, 684억 원 규모), 오는 4월 25일(제87회 공모사채, 252억 규모)...
2022-01-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그룹, 2022 정기 임원인사 단행...오너 3세 조현민 사장 승진
한진그룹(회장 조원태) 오너가 3세인 조현민 ㈜한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은 12일 지주사 및 그룹 계열사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주목할만 한 인사는 조현민 신임 ㈜한진 사장이...
2022-01-1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