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크레딧] 신용등급 BBB+ ㈜한진, 오늘(21일) 900억 회사채 청약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1 11:44

한신평 “우수한 물류네트워크, 사업포트폴리오 기반 사업 안정성 보유”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노삼석 ㈜한진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용등급 BBB+를 받은 ㈜한진(대표이사 노삼석)이 21일 900억 원의 회사채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청약으로 모집된 금액은 오는 30일(제86-2 공모사채, 684억 원 규모), 오는 4월 25일(제87회 공모사채, 252억 규모) 만기가 도래하는 2개의 채무증권 상환에 활용된다.

수요예측에서 흥행한 것은 이날 청약에서 긍정적인 요소다. ㈜한진은 최근 실시한 수요 예측에서 최대 2.70 대 1(2년물 360억 원 규모, 연 이자 3.293%)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60억 원 모집에 810억 원의 주문을 받았다.

박종도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한진은 우수한 물류네트워크와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사업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며 “택배부문은 지속적인 물류인프라 투자로 상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물류는 포스코·이마트 등 다수의 대형화주를 고정 거래처로 확보해 사업기반이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한진해운 파산 영향으로 영업적자를 겪었던 2016년 이후 하역부문 물동량 증가, 온라인·모바일 시장의 성장과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며 “소비행태 변화에 따른 택배부문의 구조적인 성장에 힘입어 양호한 이익창출력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10일 ㈜한진의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회사채 시장이 활황인 점과 수요예측 흥행을 고려할 때 오늘(21일) 청약은 무리없이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현대위아, 신입사원 집중 채용…"모빌리티·로봇 강화"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 신입사원 집중 채용에 나선다. 핵심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현대위아는 열관리 시스템 연구와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개 부문 40여 개 직무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서류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9일 오전까지다.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석·박사 포함)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채용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현대위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대위아는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위아는 특히 최근 역량을 가장 크게 집중하고 있는 ‘통합 열관리(TMS·The 2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전국 체험 프로그램 확대…“퍼포먼스 직접 느낀다” 한성에프아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섰다.4일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수원, 인천을 비롯해 충청·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원포인트 골프 레슨 행사를 운영했다. 고객이 직접 제품을 착용한 상태에서 레슨을 경험하며 기능성과 착용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회사 관계자는 "실제 필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스윙할 때 움직임과 가동성, 쾌적함 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00% 스윙을 위하여’라는 메시지를 3 삼성重, 4848억 규모 LNG-FSRU 수주…'LNG 밸류체인' 경쟁력 입증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부유식 저장·재기화설비(FSRU)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FSRU 1척을 4848억 원에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바다 위 LNG터미널'로 불리는 FSRU는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이나 육상 터미널 건설이 어려운 곳에 활용된다. 육상 터미널보다 건조 기간이 짧아 신속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재기화시스템 'S-Regas'가 탑재된 FSRU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FLNG(생산·액화 ∙하역)에서부터 LNG운반선(운반), LNG-FSRU(공급)에 이르는 LNG 밸류체인 전 영역에 걸친 라인업을 갖춰 LNG 통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