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첫 달 대출 이자 0원”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중신용대출', '중신용플러스대출', '중신용비상금대출'을 신규로 실행한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기준 850점 이하)에게 첫 달 이자를 지원한다고 31일...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젠 핀테크도 ESG…카카오페이, ESG경영 실천에 앞장
핀테크 업권도 성장하는 만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핀테크 업체들도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ESG경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협회 차원에서도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회원사와 함께 이익...
2022-10-2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인뱅 삼총사’ 케이·카카오·토스뱅크, 하반기 채용문 활짝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전 직무에 걸쳐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1차 서류 전형은 다음 달 9일까지 케이뱅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인...
2022-10-2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뱅킹’ 베일 벗었다…“3년 내 업계 1위 도약”
“개인사업자 뱅킹의 방향성은 사장님들이 사업을 하면서 겪는 모든 여정을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 안에 담는 것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단순한 은행 앱이 아니라 사업을 위해 필요한 필수 앱이 되는 것을 목표로...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게임즈, '지스타 2022' 출품작 3종 공개…티저 페이지 오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출품작 3종을 26일 공개했다.올해 지스타에 출품하는 타이틀은 액션 RPG ‘가...
2022-10-26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CIO 직속 비상대응특별점검반 꾸려
카카오뱅크가 화재 및 재해 등 내·외부 각종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응할 조직을 꾸렸다.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비상대응특별점검반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최고정보책임자(CIO)가 위원장을 맡아 ...
2022-10-2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김주현, 레고랜드 사태 ‘늑장 대응’ 질타에 진땀…카카오 먹통도 도마(종합) [2022 금융권 국감]
24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정무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강원도 레고랜드발(發) 채권시장 불안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늑장 대응’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다.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2022-10-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 피해 '통 큰 보상' 해야'에…이석우 두나무 대표 "살펴보겠다" [2022 금융권 국감]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는 24일 카카오 계정 로그인 장애를 겪은 업비트 이용자에 대해 보다 전향적으로 보상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에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국...
2022-10-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김범수 “경영 복귀 생각 안 해…전문경영인이 역량 나타낼 것” [2022 국감]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카카오 서비스 장애 이후 제기된 경영복귀 가능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남궁훈 대표가...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김범수 “무료서비스, 이용자와 협의체 만들어 피해보상 기준 마련” [2022 국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지난 15일 발생한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장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김 센터장은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감사...
2022-10-2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선불충전금 잔액 7000억 돌파 앞둬 [간편결제 운영현황]
올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늘어나면서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률도 상승해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토스, NHN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의 선불충전금 잔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 기준 간편결제...
2022-10-2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톡만 멈춘 것 아니다… 한화투자증권 “네이버도 목표가 하향”
지난 15일 카카오톡이 멈추면서 온 나라가 시끄러웠다. 전 국민 플랫폼이라 할 만큼 이용자가 많은 상황에 계열사 서비스까지 수 시간 중단되며 카카오(kakao‧대표 홍은택)는 남궁훈 각자대표 사퇴와 대국민 사과문...
2022-10-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뱅크, 채용 연계형 개발자 인턴 모집…내달 6일까지 접수
카카오뱅크가 채용 연계형 개발자 인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력 및 전공과 무관하게 컴퓨터 공학에 대한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테크 인턴십’을 통해 ...
2022-10-2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AGF 2022서 이용자와 만난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의 인기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등 게임 타이틀이 ‘애니메이션X게임’의 컬래버레이션 페스티벌인 ‘AGF 2022’에 참가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AGF 2022’는 ‘An...
2022-10-2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대표 사퇴' 카카오, 상승폭 반납 5만원선 하회 마감(종합)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서비스 '먹통'이 초래됐던 카카오가 19일 대표 사퇴 소식 등을 소화하며 주가가 이틀째 상승했다. 장중 5만원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후반에 이르러 상승폭을 반납하며 소폭 오르는 데 그...
2022-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 남궁훈, 먹통 책임에 사퇴…“시스템 쇄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노력”
남궁훈 카카오 공동대표가 이번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서비스 마비 사건에 책임을 지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는 당분간 홍은택 단독 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궁 대표는 ...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김주현·이복현, ‘카카오 먹통’ 사태 관련 금융 현안 긴급 점검 지시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카카오 먹통 사태와 관련해 금융 현안과 비상대응 계획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다음주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를 앞둔 데다 윤석열 대통령이 카카오 사태 관련해...
2022-10-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대표 사퇴' 카카오, 5만원선 회복…그룹주 동반 상승
데이터센터 화재 사태로 서비스 '먹통'이 초래됐던 카카오가 19일 대표 사퇴 소식 등에 따라 주가가 장중 5만원선을 회복했다.이날 오후 12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카카오는 전 거래일보다 2.43% 상승...
2022-10-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속보] 남궁훈 “카카오 쇄신 위해 대표이사직 사퇴…끝까지 책임질 것”
2022-10-1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톡 먹통 화재…보험사 손해액 삼성화재·현대해상 최대 100억원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톡 먹통으로 피해가 일파만파 퍼진 가운데, 현대해상 100억원, 삼성화재 100억원 등 보험사 손해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SK C&C는 배상책임보험과...
2022-10-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1.2%p 인상…파킹통장 연 2.6%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지난 12일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분을 반영해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1.2%포인트(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예·적금 금리는 19일 신규 가입부터 적용된다.파킹통장인 ‘세이프...
2022-10-18 화요일 | 김관주 기자
카카오 “다음 메일, 오늘 중으로 복구 완료 예상”
지난 15일 발생한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해 먹통됐던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속속 복구되고 있다. 화재 발생 나흘째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들이 복구가 완료됐지만, 다음 메일과 카카오톡 톡채널·톡서랍은 ...
2022-10-1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업비트, '카카오 먹통' 손실 보전…"매도의사 증빙해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지난 15∼16일 카카오톡 '먹통 사태'로 가상자산을 제 때 매도하지 못한 고객들의 손실분 보전을 결정했다. 또 로그인에 실패한 고객들에게 3일간 거래 수수료를 비트코인으로 환불해주기로...
2022-10-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