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포터EV 개조차 도심배송 서비스 시작
현대차 1톤 전기트럭 포터EV를 활용한 도심형 딜리버리 서비스가 나온다.현대차그룹은 현대백화점, 콜드체인 물류대행사 팀프레시와 전기트럭 배송서비스를 이달말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21-07-1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미국 출장…미래 모빌리티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점검을 위해 올해 들어 세번째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전용기편으로 미국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
2021-07-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드카 '포니쿠페' 게임으로 구현…17일 영상 공개
현대자동차가 오는 17일 16시 배틀그라운드 공식 SNS채널에서 '포니쿠페' 영상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포니쿠페는 1974년 토리노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다. 양산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국내 최초 콘셉트카로...
2021-07-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획득
현대차증권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는 앞서 전일 개최한 정례회의에서 현대차증권 등 4개사에 대한 마이데이터 사업 예비허가를 의결했...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아반떼N 출시…고성능 전용 신기술 대거 탑재
현대차는 14일 고성능세단 '아반떼N(사진)'을 전격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아반떼N에는 2.0T 플랫파워 엔진이 장착됐다. 이 엔진에 탑재된 터보 시스템은 기존 대비 지름이 5mm 증대된 52mm의 터빈휠과 2.5mm²만...
2021-07-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 시가총액 100조원 달성 가능”- 현대차증권
네이버(NAVER)가 외형 성장을 통해 시가총액 100조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시가총액 70조원을 넘어선 네이버에 대해 온라인광고 및 온라인쇼핑 성장...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쓰리현대가 뭉쳤다…현대캐피탈·현대카드, 현대차 N전용 금융상품 출시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N’ 브랜드 전용 금융 프로그램인 ‘N-FINANCE(N-파이낸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N-파이낸스는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인 ‘N’과 ‘N-line’ 차량에 대한 ...
2021-07-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한화·현대차 등 6개 그룹 금융복합기업 지정…금융당국 감독받는다
금융당국이 삼성, 한화, 미래에셋, 교보, 현대차, DB 등 6개 기업집단을 올해 금융복합기업집단으로 지정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금융복합기업집단은 계열사 간 내부거래, 공동투자 등에 대한 관리방안을 ...
2021-07-1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 14일 임단협 재개…여름휴가 전 타결하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파업 돌입을 미루고 사측과 재협상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현대차 노조는 13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측의 교섭재개 요청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 노사는...
2021-07-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셔틀, 세종시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오는 8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세종 스마트시티에서 로보셔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로보셔틀은 로봇과 버스를 의미하는 셔틀의 합성어다. 다인승 차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2021-07-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반떼N 14일 최초 공개…280마력 '가장 빠른 아반떼'
현대자동차가 오는 14일 오전 9시30분 자사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서 '아반떼N'를 세계최초 공개(월드프리미어)한다.아반떼N은 지난해 4월 나온 7세대 아반떼의 고성능 N모델이다. 이에 앞서 출시된 아반떼 N라인이 일...
2021-07-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파업 이슈 불확실성 부각...이후의 성장에 주목”- SK증권
현대차가 전 분기에 이어 자동차 부문과 금융법인의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13일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최근 파업 이슈가 부각되며 불확실성이 높아졌으나 ▲주요 차종 판매 확대 ▲경...
2021-07-1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전기차 실내공간 확장에 온힘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내부 공간에 공을 들이고 있다. 규모가 훨씬 큰 글로벌 완성차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다.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그룹의 R&D 투자액은 4조8000억원으로 주...
2021-07-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그린수소 생산비용 낮춘다…넥스트하이드로젠과 MOU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캐나다의 수전해 시스템 제작 업체인 넥스트하이드로젠과 ‘그린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시스템 공동 개발 및 사업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그린 수소는 재생에너지로부터...
2021-07-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22년 수소선박 시장 진출 추진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핵심 동력원인 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선박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는 지난 7일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서비스사 현대글로벌서비스, 선박검사기관 한국선급과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MZ세대가 주도하는 현대차 임금불만…정의선 리더십 시험대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추진하는 체질전환 작업이 직원들의 임금 불만으로 큰 도전에 직면했다. 과거와 달리 직원들의 불만이 세대와 직군별로 다양하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예상된다. 정 회장의 소통 리더십...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조, 파업 투표 가결…찬성률 73.8%
8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는 6일과 7일 진행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의 73.8%(3만5854명) 찬성을 얻어 가결됐다고 밝혔다.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조정중지 결정이 내려진다면 노조는 합...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제주도, 친환경차 생태계 확대 위해 맞손
현대자동차와 제주도가 친환경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현대차는 제주도와 지난 6일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
2021-07-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하반기 전기차 판매 증가 기대...주가 상승 트리거”-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7일 현대차에 대해 전기차 판매 증가 여부가 하반기 주가 상승의 촉발제(트리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 32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2분기 ...
2021-07-07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잘 나가던 브라질공장 셧다운 '車반도체 부족'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브라질공장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현지시간 5일부터 가동을 멈췄다. 현대차는 9일까지 휴업에 들어간 뒤, 휴일이 끝난 12일부터 일부 라인부터 가동을 시작한다.현대차 브라질공장이 반...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여름휴가철 4박5일 무료 시승 19일까지 접수
현대자동차가 여름을 맞아 4박5일 시승차 무상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벤트는 7월30일~8월3일, 8월6일~10일 등 2차수로 운영된다. 시승 이벤트 대상 차량으로는 ▲아이오닉5 ▲스타리아 ▲넥쏘 ▲그...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 "업무방식 확 바꾼다…고객·ESG 관점으로"
장재훈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업무 방식을 고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조직문화를 바꾸겠다고 선언했다.장 사장은 6일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리즈디, 미래 디자인 협업 프로젝트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예술대학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RISD)'과 협업한 프로젝트를 6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과 RISD는 올해 2~5월 봄학기 동안 미래도시를 주제로 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 프...
2021-07-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