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판매 부진에 이번주 아산공장 가동중단
현대자동차는 8일 아산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가동 재개일은 오는 15일이다. 조업일 기준으로 5일간 공장 가동을 멈추는 것이다.아산공장은 지난해말부터 올해초까지 8일간 같은 이유로 공장가동을 ...
2021-03-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의선, 수소사업 선점에 승부수
“수소가 에너지 화폐 역할을 할 것이다.”정의선 현대차룹 회장이 지난 2일 SK인천석유화학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간담회에서 밝힌 이 발언은 현대차그룹이 수소사업에 사활을 거는 이유를 잘 보여준다.현대차그...
2021-03-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코나EV 화재 리콜비용 합의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코나EV 등 전기차 리콜 비용 분담을 합의했다. 정확한 분담비율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배터리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더 많은 비용을 낼 것으로 보인다.4일 현대차와 LG화학은 리콜...
2021-03-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삼성·DB, 차량용 반도체 '자립' 위해 머리 맞댄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현대차·삼성전자 등 국내기업이 한 자리에 모였다.산업통상자원부가 4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발족식을 열었다고 밝혔다.발족...
2021-03-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유럽 공략할 소형 SUV '바이욘' 공개
현대자동차 유럽법인이 2일(현지시간) 새로운 소형SUV '바이욘'을 세계최초로 공개했다. 스페인과 가까운 프랑스 남서부 휴양도시 바욘에서 이름을 따온 바이욘은 유럽에서만 판매되는 전략형 차량이다.바이욘은 전장...
2021-03-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정의선 '수소 동맹' 체결…SK, 현대차 차세대 수소 상용차 1500대 산다
SK그룹과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동맹'에 이어 '수소차 동맹'을 맺었다. SK는 현대차로부터 차세대 수소 상용차 1500여대를 구입해 사업장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최태원 SK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2일 ...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월 30만대 판매 7%↑…작년 와이어링 하네스 부족 사태 '기저효과'
현대차는 올해 2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30만248대를 팔았다. 작년 2월 28만1363대 보다 1만9000대 가량 증가한 실적이다. 판매 증가량 대부분은 내수 시장에서 나왔다. 현대차는 작년 중국에서 코로나19 발발로 ...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계최고 수소 기술, 중국과 적극 협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글로벌 수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현대차그룹이 중국에서 '첫 연료전지 해외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현대차그룹은 2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과 중국 광둥성 광저...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정몽구→정의선 총수 변경 요청
현대자동차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동일인(총수)를 정몽구 명예회장에서 정의선 회장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동일인 변경 신청을 담은 기업집단 지정 자료를 공...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SG경영] 현대차 정의선, 모빌리티 진보 위한 ESG 경영 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부쩍 ‘인류(Humanity)’라는 단어를 강조하고 있다. 정 회장은 2019년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인류를 위한 진보’를 내걸었고, 2021년 신년사를 통해 “안전하고 자유로...
2021-03-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1WRC 2R 현대차, 핀란드 혹한 속 '더블 포디움'
현대자동차가 눈과 빙판으로 이루어진 핀란드 북극 랠리에서 올해 첫 승을 신고했다.1일 현대차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현지시각)까지 핀란드 북부 로바니에미에서 진행된 202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시즌 두 번째...
2021-03-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모델Y·ID4와 '글로벌 경쟁' 승산있나
현대자동차가 첫번째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공개하며 차세대 전기차 전쟁에 뛰어들었다. 현대차는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한 테슬라와 '전기차 대중화'를 목표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 폭스바겐에 도...
2021-0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사전예약 하루 만에 연간 판매량 근접…2만3760대
현대차 첫 전기차 플랫폼(E-GMP) 모델인 '아이오닉5'가 국내 사전예약 하루 만에 1년 판매목표에 근접하는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현대차에 따르면 전날 사전예약을 시작한 아이오닉5는 2만3760대가 계약...
2021-0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IT 3사 합병 최종승인
현대자동차그룹 IT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현대오트론, 현대엠엔소프트을 합병한다.현대오토에버는 25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현대오트론 및 현대엠엔소프트와 합병 승인' 안건이 원안...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모셔널 무인차에 블랙베리 보안 소프트웨어 탑재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합작사 '모셔널' 차세대 자율주행차에 블랙베리 보안 소프트웨어가 탑재된다.블랙베리는 자사 차량 보안 소프트웨어 'QNX 블랙 채널 커뮤니케이션즈'가 모셔널 무인차에 탑재된다고 25일 밝혔다...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안전·편의사양 확대한 포터2 연식변경 출시
현대자동차가 안전사양을 하위트림까지 확대적용한 소형트럭 '포터2' 2021년 연식변경 모델을 25일 출시했다.2021 포터2는 전방충돌방지보조(FCA)와 차로이탈경고(LDW)가 모든 트림에 기본 장착된다.상위트림 프리미...
2021-02-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선제적 리콜로 배터리 불안감 해소”- DB금융투자
현대차가 전기차(EV) 배터리를 전량 교체하는 선제적 리콜을 시행함에 따라 배터리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현대차가 전일 자사 EV 배터리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시행...
2021-02-2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현대차, 다가올 모멘텀 대기...기아차, 전기차 준비 완료 - 대신證
■ 현대차, 다가올 모멘텀 대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00,000원 제시- 목표주가는 21년 EPS에 PER 14배(일본 및 미국 탑티어 경쟁사 21년 평균)를 적용△ 21년 영업이익은 7.4조 전망- 4Q20 매출액 29.2조원(Y...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현대차, 4분기 코나EV 리콜 충당금 1조원 적립…"LG와 비용 분담 논의할 것"
코나EV 등 '화재 논란'이 있는 전기차에 대한 배터리 전량 교체를 결정한 현대자동차가 1조원 규모의 충담금을 쌓았다. 향후 이 비용을 분담하는 문제를 두고 현대차가 배터리 제조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책임공방을...
2021-0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모멘텀 시작…투자의견 '매수'"-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4일 현대차에 대해 3월 말 '아이오닉5' 출시를 기점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모멘텀이 시작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0만5000원을 유지했다.송선재...
2021-02-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그룹, '항공기술 전문가' 벤 다이어친 CTO 영입
2028년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본격 진출을 노리는 현대차그룹이 인재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항공우주 분야 전문가 벤 다이어친을 UAM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한다고 24일 밝혔다.벤 다이어친 ...
2021-02-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국내 판매목표 2만6500대"…테슬라에 뺏긴 주도권 찾는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23일 아이오닉5 공개행사에서 차량 연간 판매목표를 "올해 7만대, 내년 이후 10만대 계획한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한국시장에서 올해 판매목표는 연간 2만6500대, 4월 출시 시준으로 매월 30...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