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제대로 지급 안한 메리츠화재·DB손보 금감원 제재 받아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이 보험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금융감독원 제재를 받았다.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와 DB손해보험은 의료자문제도 운용 불합리, 보험금지급 심사기준 운영 미흡 등으로 금융감...
2023-06-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IFRS17 하 DB손보 CSM·메리츠화재 순익 약진 2위 각축…삼성화재 1위 굳건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첫 IFRS17 적용 1분기 성적표에서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가 DB손보와 비슷한 순익을 보이면서 2위 순위변동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삼성화재는 수익성, 건전성에서 모두 1위를...
2023-05-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CSM논란 속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의 자신감 "메리츠화재 IFRS17 보수적 산정·출혈경쟁 무관" 外
금감원이 IFRS17 CSM과 관련해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고 나선 가운데,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컨퍼런스콜에서 IFRS17을 보수적으로 산적했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일각에서 지적하는 업계 출혈경쟁에 대해서도 메...
2023-05-2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주차 플랫폼 파킹클라우드와 업무협약
메리츠화재(대표이사 부회장 김용범)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주차/충전 솔루션 개발업체인 파킹클라우드와 전기차 충전사업 관련 보험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
2023-05-17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IFRS17 출혈 경쟁 동참 안해…시장점유율 하락 개의치 않아"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IFRS17 하 업계 출혈 경쟁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장점유율 하락은 개의치 않는다고 강조했다.김용범 부회장은 15일 오후4시 메리츠금융지주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IFRS17 이...
2023-05-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예정액 대비 손해율 90% 보수적 접근…IFRS17 하 배당 충분"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계약서비스마진(CSM)과 관련해 예정액 대비 손해율을 보수적으로 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금융당국에서 지적한 CSM 부풀리기 논란에 대해서 메리츠화재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우회해...
2023-05-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DB손보 턱 밑 추격…2위 도약하나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IFRS17 적용 성적표에서 DB손해보험 순익을 턱 밑 끝까지 추격하고 있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올해 1분기 순익 404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도기대비 24.5% 성장한...
2023-05-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손보 빅4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IFRS17서 날개…메리츠화재 더하면 순익 2조 外
손보 빅4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가 IFRS17에서도 실적이 날았다. 메리츠화재 순익까지 합하면 손보 빅5는 1분기에만 순익 2조를 기록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삼성화재, 현대해상, DB...
2023-05-1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1분기 당기순익 6118억원…메리츠화재·증권 실적 견인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메리츠금융지주가 1분기 6118억원 순익을 달성했다.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 편입 효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메리측므융지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6,118억원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
2023-05-1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기존 대비 최대 28% 저렴한 펫보험 출시
메리츠화재가 기존 대비 보험료가 최대 28% 저렴한 펫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펫보험은 국내 최초 장기 반려동물 실손의료보험 펫퍼민트의 2종으로 ‘(무)펫퍼민트Puppy&Love’, ‘(무)펫...
2023-05-0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메리츠화재, 주부출신 보험여왕 탄생…비결은 성장 사다리
메리츠화재가 20일 서울 광장동 소재 비스타 워커힐 서울에서 ‘CY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봄날’을 주제로 지난 한해 영업가족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마무리하고 더 큰...
2023-04-2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20억·10억…메리츠화재 등 CEO 버금가는 보험사 임원 성과급
보험사 CEO들이 작년 높은 보수를 받은 가운데, 보험사 임원들도 작년 많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퇴직, 퇴직임원 등은 높은 퇴직금을 수령해 CEO보다 많이 보수가 책정된 경우도 있었다.10일 금융감독...
2023-04-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CEO 연봉킹은…34억 받은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메리츠화재, 메리츠금융지주에서 보수를 받으면서 작년 30억 보수를 받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보다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
2023-04-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업계 1위 삼성화재 턱밑 추격 [IFRS17 발 손보 빅4 지각변동 ①]
보험업계 수익성 지표를 바꾸는 IFRS17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FRS17 하에서는 CSM이 높을 수록 수익이 크게 잡힌다. 신계약비용이 손해로 잡히지 않아 손보 빅4는 경쟁적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 상태다. IFRS17으로 ...
2023-03-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프로세스 속도·품질 고도화 혁신 [손보특집 경쟁력 제고]
메리츠화재는 2015년부터 혁신 작업의 일환으로 손익분석, 상품 개발, 가입설계, 인수심사, 보상업무처리 프로세스의 속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혁신 작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손해보험에서 주요 시장이라고...
2023-03-0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손해율 훅 내려가니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메리츠화재 이익 쑥…IFRS17 하 순위 지각변동 올까 外
손해보험사 빅4와 메리츠화재 2022년 실적발표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손보 빅4들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손해율 안정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IFRS17 도입 이후에도 이익이 대폭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
2023-02-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손보사 성과급 잔치 外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에도 최대 실적을 내며 직원 성과급도 높은 수준으로 지급된다.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실적을 공시하지 않았지만 DB손보도 연봉 41% 수준 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5일...
2023-02-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메리츠화재·현대해상 최대 실적…생보사는 주춤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현대해상이 2022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아직 발표나지 않은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반면 생보사는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3일 보험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
2023-02-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작년 역대급 실적 달성…“보험영업익 확대 영향” [금융사 2022 실적]
메리츠화재가 지난해 보험영업이익 확대를 기반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이같이 밝히며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 매출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보험영...
2023-02-0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DB손보·현대해상·KB손보·메리츠화재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 外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가 2월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고객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차원에서 보험료를 인하한다는 취지다. 작년 손해율이 안정화됐다는...
2023-01-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펫퍼민트 보험금 지급액 1위 ‘슬개골 탈구’
메리츠화재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자사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 ‘펫퍼민트’를 분석한 결과 슬개골 탈구 관련 보험금 지급액이 가장 많았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출시 4주년을 맞은 펫퍼민트는 정확한 의료 ...
2023-01-1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DB손보·KB손보·메리츠화재, 계묘년 수익 확대 기반 1위 정조준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2023년 신년사에서 ‘업계 1위 달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정종표 DB손보 대표, 김기환 KB손보 대표, 김용범 ...
2023-01-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