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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 한빛은행에 경쟁사제품 공급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자사의 스토리지시스템인 ‘7700E’를 제쳐두고 경쟁사인 EMC의 ‘시메트릭스’를 한빛은행에 공급해 스토리지 업계에 화제. 특히 올해들어 데이터웨어하우스 구축등 금융기관들의 정보계 확충 프로젝트가 활성화, 어느때보다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고 그에따라 스토리지 업체간 경쟁이...
1999-10-12 화요일 | 박기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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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데이타시스템, 업계 최초 선물거래교육시스템 공급
효성데이타시스템이 지난 14일 부산 경상대학교와 선물거래교육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교육기관에 선물거래시스템을 구축하기는 이번이 처음. 경상대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교육부 지정 선물거래 교육기관이다. 효성데이타시스템측은 지난 4월 한국선물거래소가 개설로 선물 옵션 거래를 담당할 선물 인력의 확...
1999-10-12 화요일 | 박기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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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시장 재편 하자” 한국HP-효성인포메이션, 전략적 제휴
한국HP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지난 7일 공식적인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대용량 저장장치인 ‘MC256’의 본격적인 판애에 들어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저장장치시장에서 맞붙었던 그동안의 경쟁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협력파트너로서 EMC에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한국HP가 제공하게될 ‘MC256’ 제품은...
1999-10-12 화요일 | 박기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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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쓰·효성인포메이션, 은행권 차세대시장 진격 ‘채비’
한국후지쓰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최근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는 은행권 차세대시장에 경쟁적으로 가세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미국 히다찌의 전략적 금융솔루션들을 도입, 차세대시장에 가세한다는 전략을 구상중이며 유통부문에 상대적 강세를 보여왔던 한국후지쓰도 일본 후지쓰의 지원을 ...
1999-10-11 월요일 | 박기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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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PP 서비스 실효성 논란
경수종금이 추진중인 ABS발행을 통한 대동리스의 정리방안이 담보권자와 무담보권자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특히 종금권은 물론 양도담보권을 가진 은행권은 우선변제권을 보장해 주지 않을 경우 물건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 가압류등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는 강경 입장이어서 법적인 논란의 가능...
1999-10-09 토요일 | 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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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효성컴퓨터 ‘웹ATM’
서울지법이 부당이익금 반환청구소송에서 국민할부금융(現 국민카드)에 대해 업계 첫 승소판결을 내린 가운데 3천여명에 달하는 고객들의 민사소송을 맡은 YMCA시민중계실측이 합의를 통한 해결방안을 20개 할부사에 제시하면서 1년을 끌어온 할부금융사들의 대출금리 인상분쟁이 해결국면에 접어들고 있다.15일 금융계에 따...
1999-10-08 금요일 | 신익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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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컴플라이언스제도 실효성 `논란`
금감원이 금융기관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해 컴플라이언스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투신을 비롯한 금융권에서는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이 제기되고 있다.이미 내부통제 조직으로 감사제도와 리스크관리제도가 도입돼 있는 상황에서 자칫 옥상옥(屋上屋)이 될 수 있는데다 엄격한 내부통제가 이뤄지지 ...
1999-10-07 목요일 | 박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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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종합금융VAN 시장에 ‘도전장’
서해안 남북교전 상황에도 불구, 환율·주가는 물론이고 전례에 비추어 매우 예민하게 남북관계 변화에 반응하던 한국물의 유통시장 가격마저 거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교전 상황이 전세계로 타전된 후 뉴옥시장등에서 형성된 한국물 가격은 지난 15일자(현지시각)로 외평채 2천3년만기물이 TB+1백61bp, 2천8년 만...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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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시큐어 보험 실효성 ‘의문’
HSBC와의 매각협상이 난기류를 타고있는 가운데 서울은행 직원들의 시름도 깊어가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유일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은행 노조 역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정보 부재’의 한계로 섣불리 ‘대응’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그동안 HSBC 서울본부장인 칼버트씨를 두번이나 만났지만 인...
1999-10-05 화요일 | 성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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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e-비즈니스 컨설팅 실효성 ‘의문’
국내은행권에 범용화된 무역 및 외환업무 서비스 ‘스위프트(S.W.I.F.T.)’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볼레로(Bolero)’가 개발돼 유럽계 은행들을 중심으로 시험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은행뿐 아니라 모든 무역업체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을 수 있는 이 서비스가 한국시장 상륙을 추진, 금융계 및 무역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1999-10-04 월요일 | 성화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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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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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