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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예정 게임사 관심”…컴투스∙펄어비스 ‘톱픽’
NH투자증권은 최근 게임주 주가가 부진하지만 신규 게임 출시를 앞둔 게임사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24일 조언했다. 아울러 컴투스와 펄어비스를 업종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안재민 연구원은 “게임업종은 기...
2018-08-24 금요일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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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글로벌 매출 본격화…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펄어비스에 대해 이달 말 ‘검은사막 모바일’의 해외 출시가 개시되면서 관련 매출이 본격 발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높였다.13일 문지현 연구원은 “...
2018-08-13 월요일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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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 기대…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펄어비스에 대해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 기대가 확산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14일 김한경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2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2018-02-14 수요일 |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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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 펄어비스 등 신작 모바일 게임 달군다
2017년 게임시장을 주름잡은 모바일 게임 열풍이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펄어비스, 게임빌은 올해 1월 ‘야생의 땅: 듀랑고’ ‘검은 사막 모바일’ ‘로열블러드’ 등 모바일게임 ...
2018-01-0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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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논란 펄어비스, 14일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펄어비스가 오는 14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한국거래소는 12일 펄어비스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 펄어비스는 온라인 게임 개발 업체로 RPG게임 검은사막을 서비스하고 있다. 공모가격은 10만3000원이며, 공모금액은 1854억원이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2017-09-12 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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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개발사 펄어비스, 공모주 청약 경쟁률 0.43대1…흥행 참패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온라인게임 검은사막으로 유명한 개발사 펄어비스가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미달 사태가 발생하며 흥행에 실패했다.6일 주관사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5~6일 이틀 동안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은 경쟁률이 0.43대1에 그쳤다.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전체 공모 주식의 20%인...
2017-09-07 목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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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인베스트먼트 박기호 VC부문 대표] “펄어비스 수익 20배 기대…대표 벤처캐피탈 자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조2~3000억원대 상장 희망하는 펄어비스, 하이즈 항공, 덱스터 스튜디오 등 올해 하반기 3개 기업 상장이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좋은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LB인베스트먼트...
2017-09-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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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동구바이오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접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펄어비스·동구바이오 등 3개사가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주 3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에는 펄어비스, 25일 동구바이오제약, 26일 엠플러스 등이 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펄어비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2017-05-29 월요일 | 고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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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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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