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네이버서 교보·삼성·한화생명 저축보험 비교 가입 가능해진다
27일부터 네이버에서 교보생명, 삼성생명, 한화생명 저축보험이 비교 가입 가능해진다.금융위는 27일 오전9시부터 교보생명, 삼성생명, 한화생명과 네이버페이가 참여한 저축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2024-06-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필리조선소에서 먼저 인수제안"...한화오션 미 방산시장 진출 고지 선점
한화가 미국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면서 미국 조선업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아이러니하게도 필리조선소는 국내외 방산시장 경쟁자 HD현대중공업이 오랜기간 사업관계를 맺은 파트너이면서 불과 두 달전에는 HD현중...
2024-06-25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 미 조선업 최초 진출..."필수조건 미국 내 조선소 확보"
한화그룹이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 조선업에 진출에 성공했다. 미국 존스법(Jones Act)에는 미 연안 운항 선박은 미국 내 조선소에서 건조돼야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이 조건을 충족하게 된 것이다.21일 한화그룹에 따...
2024-06-21 금요일 | 홍윤기 기자
LGU+, 한화시스템 등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사업 진출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는 태양광 발전 사업 개발 컨설팅 업체 ㈜스마트그린빌리지(대표 엄홍찬), 태양광 발전소 관련 ICT 솔루션 및 인프라 전문 기업 한화시스템(대표 어성철)과 함께 재생에너지 공급...
2024-06-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39년 운영·9000만명 방문…한화 ‘아쿠아플라넷63’ 운영 종료, 왜?
서울 대표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아왔던 ‘아쿠아플라넷63’이 약 40년 만에 문을 닫는다. 아쿠아플라넷63(舊 63씨월드)은 1985년 국내 최초 아쿠아리움으로 문을 열고 지금까지 약 90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
2024-06-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 여름철 폭염 대비 현장 안전점검 주관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승모)이 여름철 폭염과 장마 대비 사고 예방을 위해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주관하는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의 폭염·호우 대비 안전관리 가이...
2024-06-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에어로 손재일 ‘호주 레드백’ 찍고 우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7월 호주 육군 궤도형 보병전투차량 획득사업 ‘랜드 400’ 3단계 사업에서 자사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으로 우선협상자에 선정됐다. 그해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측과 총...
2024-06-17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GA업계 최초 500억 규모 해외채권 발행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이경근)가 GA업계 최초 500억 규모 해외채권을 발행했다.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GA업계에서 최초로 3700만 달러, 한화로 약 500억원 규모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발...
2024-06-1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자산운용, 사모펀드 부문 인적분할 결정…PE운용사 설립
한화자산운용이 연내 사모펀드(PE) 사업부를 인적분할해서 PE·벤처캐피털(VC) 일반 사모운용사를 설립한다. 한화자산운용(대표 권희백)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운용사 설립 안건을 의결했다. 주주총회는 오는...
2024-06-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쪼개서 키운다" HD현대·한화, 두 그룹의 몸집 키우기
HD현대가 시총 6위로 올라섰다.최근 상장된 HD현대마린솔루션과 2017년 그룹으로부터 인적분할된 HD현대일렉트릭이 그룹 몸집 불리는데 힘을 보탰다. 최근에는 두 회사 모두 업황 호조로 캐시카우 역할도 톡톡히 하고...
2024-06-1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오션, 대형 해상풍력발전 설치선 진수..."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
한화오션은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1척을 진수하며 본격적인 해상풍력 밸류체인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올해 한화그룹 조직개편에서 ㈜한화로부터 해상풍...
2024-06-1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너무 신중한거 아냐?" 선별수주에 정작 실적 감소 우려 한화오션
조선업계가 적극적인 외국인 인력 채용으로 고질적인 ‘인력난’에서 어느정도 벗어났다. 국내 조선사의 공정정상화가 기대되는 가운데서도 각 사별 전망이 모두 낙관적이지는 않다. 한화오션이 대표적이다. 상선 부...
2024-06-1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갤러리아 등기임원 빠진 김동선 ‘책임경영’ 가능?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해 한화갤러리아는 한화솔루션에 흡수합병된 지 2년 만에 재분할하면서 독자 경영을 시작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부사장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김동선 부사장은 특히...
2024-06-10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투자증권 “삼양식품, 공장 증설로 공급 물량 확대…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한화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신설 예정인 밀양 제2 공장에 대한 투자 규모 확대 계획을 공시함에 따라 공급 물량이 늘어나면서 실적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71만원에...
2024-06-07 금요일 | 전한신 기자
김동관의 ‘빅픽처’, 한화오션 방산사업 ‘부시 조카’ 덕 볼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지난해 5월 한화그룹은 옛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고 ‘한화오션’으로 출범시켰다. 한화그룹은 2조원 가량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는 동시에 이사회도 대대적으로 조정했다. 교체 전 대우조선해양 이사...
2024-06-0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건강보험 드라이브 건 삼성생명 1위 굳히기…한화생명 IBNR 여파 수익성 하락 [1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삼성생명이 건강보험 드라이브로 수익성, 건전성에서 1위 저력을 보여줬다. 시장에서 삼성을 사실상 추월한 한화생명을 IBNR 제도변경 여파로 수익성이 가장 많이 하락했다.1일 한국금융신문이 생보 빅3인 삼성생명·...
2024-06-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1분기 실적 쇼크에 하락했던 한화에어로 주가...우주항공청 개청에 부활?
지난달 30일 1분기 ‘어닝쇼크’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하루새 2만500원이 하락했다. 한동안 등락을 지속하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기대감으로 1분기 실적발표 전 주...
2024-05-28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열공하는 삼성重, 열심히 짓는 한화오션" 中 맞서 경쟁력 높이는 조선 빅3
중국의 물량공세에 맞서 K-조선 업계가 기술력으로 맞서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조선 3사는 R&D(연구개발)와 시설 투자에 주력하는 한편 정부와의 협력도 모색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삼...
2024-05-27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김형조, 신용등급 A- 첫 평가
코로나19로 여행 수요가 위축되면서 위기를 겪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훈풍이 불고 있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PB상품 판매가 급증하면서다. 구조조정으로 재무구조까지 개선되면서 지난 3월엔 1979년 창...
2024-05-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날아오른 KAI vs 추락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희비 엇갈린 이유?
국내 방산기업들의 해외 관심도 증가하면서 국내 방산업체들의 실적은 상승세를 유지해왔다. 반면 올해 1분기에는 국내 방산 빅4의 상황이 엇갈렸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영업익이 작년 1분기 대비 149%늘면서 ...
2024-05-2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한화푸드테크, R&D센터 개소…김동선 “식음 서비스 산업 성패는 푸드테크에”
한화푸드테크는 주방 자동화를 통한 ‘첨단 레스토랑’ 구현 등 다양한 푸드테크 개발이 이뤄질 ‘한화푸드테크 R&D(연구개발)센터’가 21일 경기 성남시에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푸드테크의 미래 먹거리...
2024-05-2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1급 공무원 출신 주영준 전 산업정책실장...한화퓨처프루프 사장 영입
한화그룹이 1급 공무원 출신 주영준 전 산업정책실장을 한화그룹의 미국 투자회사인 한화퓨쳐프루프 사업전략담당 사장에 선임했다. 주 전 실장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핵심 보직인 산업정책실장, 에너지자원실장을 모두...
2024-05-21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