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 40조 겨냥...AI발 장기 호황 오나
SK하이닉스가 사상 초유의 영업이익 200조 원 시대를 정조준하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메모리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도 전인 1분기에만 40조 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삼성전자가...
2026-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4월6일~4월1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전이 연 메모리 반등…공영공존 속 SK하이닉스 기대↑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며 메모리 업황 회복 신호를 보내자, 투자자들의 시선이 SK하이닉스로 향하고 있다. 경쟁 관계이면서도 산업 생태계를 함께 키우는 ‘공영공존(共榮共存)’ 구조 속에서...
2026-04-08 수요일 | 김희일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삼성전기'·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30일~4월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4-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자사주 활용법...'성장 실익'에 무게추 [자사주 리포트]
SK하이닉스가 자사주 활용을 둘러싸고 사업적 실용주의와 지배구조 논란 사이에서 미묘한 줄타기를 지속하고 있다. 과거 유동성 위기 때마다 자사주를 재무적 방패로 활용해 주주가치 훼손 논란을 빚었으나, 결과적으...
2026-03-3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두산에너빌리티'·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3월16일~3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3-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10나노급 6세대 D램 LPDDR6 개발 "AI 스마트폰 겨냥"
SK하이닉스는 10일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 LPDDR6 D램 개발에 성공했다"며 "상반기내 양산 준비를 마쳐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이날 자사 뉴스룸을 통해 지난 1월...
2026-03-1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인수 주역’ 유영상, SK스퀘어 복귀 임박
유영상 SK수펙스추구협의회 AI위원회 위원장이 4년 만에 SK스퀘어 이사로 복귀한다. 과거 SK하이닉스 인수 실무를 총괄하며 그룹 내 인수합병(M&A)·신사업 전문가로 평가받은 그는, SK텔레콤 대표 시절 AI·데이...
2026-03-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표준화 착수
SK하이닉스는 26일 "샌디스크와 함께 HBF를 업계 표준으로 마련해 AI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OCP(Open Compute Project) 산하 핵심 과제 전담 워크스트림을 샌디스크와 함께 구성...
2026-0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19일~2월20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9일~2월1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셀트리온'·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2일~2월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AI 반도체 진검승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같은 날 연이어 진행한 실적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AI) 메모리 시장을 둘러싼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본격화했다.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1위 수성'을 공언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2026-01-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이익 47.2조 '역대 최대'...자사주 2.1% 소각
SK하이닉스가 2025년 매출액 97조 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 2,063억 원(영업이익률 49%), 순이익 42조 9,479억 원(순이익률 44%)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2024년을 크게 ...
2026-01-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첫 5000 돌파…삼성전자·SK하이닉스 ‘쌍끌이’
사상 처음으로 코스피 종가 5000을 돌파하며 한국 증시 새 역사를 썼다. 코스닥도 종가 1000을 넘어서며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15만 전자’를 넘어섰고, SK하이닉스는 ‘80만 닉스’를 기록하며 대형 반도체주...
2026-01-2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삼성전자'·개인 '현대차'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1월19일~1월2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1-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SK하이닉스는 차세대 'HBM4 16단 48GB'를 6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CES 2026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HBM4 16단 48GB는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이다. 업계 최고 속도인 11.7Gbps를 구...
2026-01-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단순 1등 넘어 초일류 기업에 도전" [2026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일 "예상을 뛰어넘었던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다"며 "우리는 주요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평가 받는 만큼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이 이전과...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5인 사장단, 영업익 100조 시대 연다
불황의 시기, 기업을 이끄는 건 CFO(최고재무책임자)다. 전략적 투자와 비용 효율화는 중요한 무기다. 이른바 ‘CFO 전성시대’다. 하지만 2026년을 향해 달려가는 SK하이닉스에 이런 표현은 적용되지 않는다. 내년 ...
2025-12-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이수페타시스'·외인 'SK하이닉스'·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12월8일~12월1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12-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자사주 ADR' 기회일까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회사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공시했다. 사실상 내부 검토 단계에 있다고 인정한 것이다.SK하...
2025-12-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투자경고종목 지정 논란…한국거래소 "제도 개선 검토"
SK하이닉스가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되는 일이 발생한 것 관련, 한국거래소가 11일 제도 개선을 검토하기로 했다.한국거래소는 이날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금일 SK하이닉스의 매매상황을 고려하여 투자경고종목(초장기...
2025-12-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인사] SK하이닉스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
SK하이닉스가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2024년, 2025년 연속으로 HBM 글로벌 1위를 유지한 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왔다”며 “이번 조직개편을 통...
2025-12-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