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무선이어폰 '엑스붐 버즈' 고급·보급형 모델 추가
LG전자는 무선이어폰 엑스붐 버즈 라인업을 3종으로 확대했다고 15일 알렸다.기존 엑스붐 버즈(출하가 14만9000원)에 엑스붐 버즈 플러스(19만9000원), 엑스붐 버즈 라이트(9만9000원)를 추가했다. 엑스붐 버즈 플러...
2025-09-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그룹에서 CEO보다 연봉 많은 사업본부장...류재철 LG전자 사장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LG그룹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전문경영인은 CEO(최고경영자)가 아닌 개별 사업본부를 이끄는 사업본부장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
2025-09-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영업이익률 3%대로 후퇴...앞으로 더 혹독한 날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CEO 취임 4년 차를 맞은 올해 신년사에서 "정교한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말 CEO로 재신임된 직후 AI 홈 플랫폼, 미디어 콘텐츠, 자동차 전자장치, 냉난방공조(HVAC) ...
2025-08-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2030년 구독 매출 6조 정조준
LG전자가 전통 가전 시장의 성장 둔화를 구독 서비스로 돌파하려 한다. 조주완 사장은 2030년까지 구독 사업 매출을 지난해의 세 배 수준인 6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 이미 빠른 성장...
2025-08-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주완 LG전자 CEO "AX 속도가 경쟁력, AI 최고확산책임자 자처"
조주완 LG전자 CEO(사진)는 "AI 전환(AX) 속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직접 AI Chief Diffusion Officer(최고확산책임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열린 사내 소통행사 ‘AX 토크콘서트...
2025-07-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2분기 TV 적자에 영업익 반토막...B2B·구독 '질적 성장' 집중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025년 2분기 매출 20조7352억원, 영업이익 63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4.4% 줄고, 영업이익이 46.6% 감소했다.TV를 중심으로 한 MS사업본부 적자전환...
2025-07-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첫 자사주 소각 실시한다
LG전자가 창사 이후 처음 자기주식(자사주) 소각을 실시한다.LG전자는 24일 이 같은 주주환원계획 이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LG전자는 보통주 76만1427주(0.5%), 전일 종가 기준 602억원어치를 이달말 전량 소각...
2025-07-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TV 손실 ‘칠러’로 만회” LG전자 조주완 ‘포스트 가전’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에코솔루션(ES)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팬데믹 이후 실적이 급락하는 TV 부문과 달리 ES 부문은 상반기에만 6600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거두며 쾌속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향후 AI(인공...
2025-07-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어닝쇼크’ LG전자, 경영 불확실성에 영업익 46%↓ 반토막
LG전자가 미국 관세, 물류비 부담 등 경영 불확실성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등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LG전자는 7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7400억원, 영업이익 6391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
2025-07-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LG전자·LG CNS와 디지털트윈 기반 데이터센터 기술 실증
LG유플러스는 LG전자, LG CNS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센터 냉방 효율화 기술(DCIM) 실증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그룹 계열사 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2025-07-0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전자, 노르웨이 온수 솔루션 OSO 인수 "유럽 HVAC 공략 가속"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노르웨이 온수 솔루션 기업 OSO를 인수한다.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B2B(기업간거래)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LG전자는 30일 OSO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2025-06-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4% 방어 가능할까
LG전자가 2분기에도 영업이익률 4%대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의 관세 인상과 글로벌 수요 둔화가 실적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국내 증권가의 실적 전망은 줄줄이 하향됐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
2025-06-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실시간 번역해주는 AI 전자칠판 선보인다
수업 영상자료를 요약하거나 외국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자막으로 보여주는 전자칠판이 나온다. LG전자(대표 조주완)는 AI 기능을 탑재한 105형 전자칠판 신제품 TR3DQ를 다음달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 전자칠판...
2025-06-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최고 권위 AI학회서 AI인재 유치전
LG전자(대표 조주완)는 11~15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열린 '국제 컴퓨터 비전 및 인식 학술대회' 현장에서 AI 인재채용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CVPR은 AI의 눈으로 불리는 컴퓨터 비전 분야를 ...
2025-06-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주환원 늘린 LG전자, 지배구조 점수 80→87점[기업지배구조보고서]
LG전자가 지난해 정관을 개정해 배당 예측가능성을 높혀 기업지배구조 준수율이 상승했다. 순이익이 크게 줄어들었지만 배당 약속을 지키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LG전자 2024년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
2025-06-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AI 에너지 관리 '파도' 독립법인 분사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는 AI 기반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미국 클린테크 스타트업 '파도 AI 오케스트레이션(이하 파도)'이 최근 독립법인으로 분사했다고 28일 밝혔다.파도의 솔루션은 AI와 머신러닝(...
2025-05-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가전 폐부품 반납하면 신부품 할인 '배터리턴'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는 오는 6월 30일까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해 청소기 폐부품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전개한다고 밝혔다.LG전자 청소기의 배터리 및 흡입구 플라스틱을 수...
2025-05-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미디어텍과 차세대 SDV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공개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미디어텍(MediaTek)과 협업해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공개했다. LG전자는 4월 23일부터 5월 2일까지 열리고 있...
2025-04-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 건설부문, 한전·LG전자와 ‘직류 생태계 조성’ 협력
한화 건설부문은 한국전력, LG전자와 'DC(직류)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 24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LG전자, GM ‘올해의 공급사’ 선정…‘SDV 솔루션 기술력 인정’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GM(General Motors)으로부터 차량 내 고객경험 혁신을 선도하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애리조나주(州)에서 열린 GM의 ‘제33회 올...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조주완 2기 LG전자,‘가전 명가’ 한계 딛고 도약할까
LG전자를 다시 이끌게 된 조주완 대표이사 사장이 사업구조 개편 시험대에 올랐다. 지난 2021년 LG전자 대표 취임 이후 가전 중심 사업구조 탈피에 집중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가전 의존도는 여전히 절대적이다....
2025-04-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AI‧SW 중심 연구‧전문위원 선발…“미래 핵심 역량 강화”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 나갈 연구‧전문위원을 발탁하고 AI 등 미래 핵심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연구‧전문위원 임...
2025-04-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굳건한 가전’ LG전자, 올해 1Q 역대 최대 매출…수익은 소폭 하락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올해 1분기 주력 가전 사업의 호조와 물류비 등의 리스크 감소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소폭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높은 가전 의존도를 지적하며 향후 전장 등 ...
2025-04-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