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듈형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개발 추진
LG전자(대표 조주완)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플렉스(Flex)'와 모듈형 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알렸다.LG전자는 칠러, 냉각수 분배 장치(CD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
2025-1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관세 우려 잠재운 가전·전장 '질적 성장'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사업부별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 부담에도 견조한 가전 사업부와 처음으로 영업이익률 5%를 넘긴 전장 사업이, TV 사업부 부진을 상쇄했다.31일 LG전자는 올 3분기 연결 매출 21조...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P, LG전자 신용등급 전망 3년 만에 '긍정적' 상향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1일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3년 만에 상향 조정했다. 전장사업의 견조한 성과, 최근 인도법인 상장에 따른 대규모 현금 조달, 관계사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 등을 반...
2025-10-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인도 '국민 가전' 도전장...늘어나는 중산층 노린다
LG전자가 가장 인상적인 성적을 내고 있는 인도 법인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보급형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21일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법인(LGEIL)은 올 상반기 매출 2조2729억원, 순이익 2097억원을...
2025-10-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주완 LG전자 CEO, 전자∙IT의 날 '금탑산업훈장'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조 CEO는 1987년 금성사(LG전자) 입사해 37년간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2025-10-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인도증시 입성...조주완 CEO "국민기업 도약"
LG전자 인도법인(LG ELECTRONICS INDIA LIMITED)이 현지 진출 28년 만에 인도 증권시장에 상장했다.LG전자는 신주발행 없이 보유지분(100%) 중 15%(1억181만5859주)를 매각해 약 1조8000억원을 조달한다. 세계 1위 인...
2025-10-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TV 부진 전장으로 만회...조주완 '질적 성장' 가속
LG전자가 3분기 악조건 속에서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전장 사업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기대 이상 수익성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13일 LG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2025-10-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2Q 영업이익 6889억원...기대치 15% 상회
LG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이 매출 21조8751억원, 영업이익 6889억원이라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8.4% 줄었다.단 영업이익은 컨세서스(추정치 평균) 6000억원을 15% 웃돌았다. 미국 관세 부담과 T...
2025-10-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인도법인 IPO 속도...현지지분 15% 공개매각 결의
LG전자 인도법인이 현지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도법인 지분 15%(1억181만5859주)를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인도 IPO에 따라 LG전자가 보유한 구주 매출을 공개매각하...
2025-09-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사우디 정부와 네옴시티 냉각솔루션 공급 논의
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네옴시티에 건설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LG전자는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조주완 CEO가 사우디아라비아 칼리드 아팔리 투자부 장관과 만나, 에어...
2025-09-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시니어 맞춤형 '이지 TV'로 활로 모색
LG전자가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맞춤형 신제품으로 TV 시장의 돌파구를 찾는다.LG전자는 오는 29일 출시하는 'LG 이지 TV' 신제품 설명회를 25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었다.이지 TV는 65세 이상 시니어 고객...
2025-09-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무선이어폰 '엑스붐 버즈' 고급·보급형 모델 추가
LG전자는 무선이어폰 엑스붐 버즈 라인업을 3종으로 확대했다고 15일 알렸다.기존 엑스붐 버즈(출하가 14만9000원)에 엑스붐 버즈 플러스(19만9000원), 엑스붐 버즈 라이트(9만9000원)를 추가했다. 엑스붐 버즈 플러...
2025-09-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그룹에서 CEO보다 연봉 많은 사업본부장...류재철 LG전자 사장 [2025 상반기 연봉]
올해 상반기 LG그룹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전문경영인은 CEO(최고경영자)가 아닌 개별 사업본부를 이끄는 사업본부장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HS사업본부장 ...
2025-09-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영업이익률 3%대로 후퇴...앞으로 더 혹독한 날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CEO 취임 4년 차를 맞은 올해 신년사에서 "정교한 실행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말 CEO로 재신임된 직후 AI 홈 플랫폼, 미디어 콘텐츠, 자동차 전자장치, 냉난방공조(HVAC) ...
2025-08-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주완 LG전자 사장, 2030년 구독 매출 6조 정조준
LG전자가 전통 가전 시장의 성장 둔화를 구독 서비스로 돌파하려 한다. 조주완 사장은 2030년까지 구독 사업 매출을 지난해의 세 배 수준인 6조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내 시장에서 이미 빠른 성장...
2025-08-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주완 LG전자 CEO "AX 속도가 경쟁력, AI 최고확산책임자 자처"
조주완 LG전자 CEO(사진)는 "AI 전환(AX) 속도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직접 AI Chief Diffusion Officer(최고확산책임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열린 사내 소통행사 ‘AX 토크콘서트...
2025-07-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2분기 TV 적자에 영업익 반토막...B2B·구독 '질적 성장' 집중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2025년 2분기 매출 20조7352억원, 영업이익 63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발표했다. 2024년 2분기보다 매출은 4.4% 줄고, 영업이익이 46.6% 감소했다.TV를 중심으로 한 MS사업본부 적자전환...
2025-07-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첫 자사주 소각 실시한다
LG전자가 창사 이후 처음 자기주식(자사주) 소각을 실시한다.LG전자는 24일 이 같은 주주환원계획 이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LG전자는 보통주 76만1427주(0.5%), 전일 종가 기준 602억원어치를 이달말 전량 소각...
2025-07-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TV 손실 ‘칠러’로 만회” LG전자 조주완 ‘포스트 가전’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에코솔루션(ES) 사업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팬데믹 이후 실적이 급락하는 TV 부문과 달리 ES 부문은 상반기에만 6600억원 규모 영업이익을 거두며 쾌속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향후 AI(인공...
2025-07-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어닝쇼크’ LG전자, 경영 불확실성에 영업익 46%↓ 반토막
LG전자가 미국 관세, 물류비 부담 등 경영 불확실성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이 급감하는 등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LG전자는 7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조7400억원, 영업이익 6391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
2025-07-0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LG유플, LG전자·LG CNS와 디지털트윈 기반 데이터센터 기술 실증
LG유플러스는 LG전자, LG CNS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데이터센터 냉방 효율화 기술(DCIM) 실증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그룹 계열사 간 협력모델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2025-07-0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전자, 노르웨이 온수 솔루션 OSO 인수 "유럽 HVAC 공략 가속"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노르웨이 온수 솔루션 기업 OSO를 인수한다.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B2B(기업간거래) 냉난방공조(HVAC) 사업을 고도화 한다는 방침이다.LG전자는 30일 OSO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2025-06-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4% 방어 가능할까
LG전자가 2분기에도 영업이익률 4%대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의 관세 인상과 글로벌 수요 둔화가 실적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국내 증권가의 실적 전망은 줄줄이 하향됐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
2025-06-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