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보험 이슈] 높은 손해율에 21일부터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간병인사용일당 한도 하향 外
간병비 부담을 덜어줘 인기몰이를 했던 간병인사용일당 한도가 21일부터 하향된다. 모럴헤저드 등으로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한도를 낮췄다는 지적이다.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는...
2025-04-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순익 2조 돌파 삼성화재… 2위 접전 DB손보·메리츠화재 1조 클럽 턱걸이 현대해상 KB손보 성장세 [2024 보험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순이익 2조원 돌파에 이어 CSM, 투자손익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트리플 1위’ 체제를 확고히 했다. DB손보와 메리츠화재는 당기순익과 보험손익에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2위 자리를 놓고...
2025-04-20 일요일 | 강은영 기자
DQN보험사 작년 연봉킹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CEO 톱은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보험사 작년 연봉킹은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으로 나타났다. 보험사 오너들이 대부분 보수총액 상위권을 기록한 가운데, CEO에서는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두번째로 높은 보수총액을 받았다.16일 한국금융신문 DQN...
2025-04-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장애인부모연대 발달지연특위-현대해상, 보험금 지급 두고 갈등 지속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지연특위(이하 발달지연특위)가 현대해상에 보험금 지급을 다시 촉구한 가운데 현대해상은 보험급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
2025-04-0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소상공인 고객 시너지에 흥국생명·흥국화재 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DB손보·현대해상 제4인터넷은행 진출 불발 外
한국신용데이터가 추진하고 있는 제4인터넷은행 소호은행 컨소시엄에 보험사로는 흥국생명, 흥국화재가 참여를 확정했다. 소호은행 1강 구도가 형성되면서 사실상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은 불발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2025-03-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이석현 대표이사 단독 대표 체제로…정몽윤 회장·황인관 부사장 사내이사 선임 [금융권 주총]
현대해상이 이석현 대표이사를 선임, 6년 만에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석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정몽윤 회장 재선임, 황인관 부사장 신규선임으로 사내이사진도 재편됐다.현대해상은 21일 오전9시 ...
2025-03-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신임 사외이사에 금감원 출신 도효정 변호사…규제 대응력 강화 [보험사 사외이사 풍향계]
현대해상이 주주총회에서 금융감독원 실무 경험을 보유한 도효정 변호사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한다. 금융감독원 출신 법조인 영입으로 금융당국과의 소통 강화 및 법률·위험 관리 역량을 보강하려는 전략으로 분석...
2025-03-19 수요일 | 우한나 기자
[DCM] ‘후순위채 발행’ 현대해상, 다소 열위한 기본자본 확충
국내 최고신용등급을 보유한 현대해상이 킥스(K-ICS) 비율 개선을 위해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 흥행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지만 기본자본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정몽윤 회장이 최대주주인 ...
2025-03-19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 인사·조직 개편…위기 타개 시험대 [오너 보험사 리뷰 ②]
오너 보험사들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는 작년부터 업무집행책임자로 조직과 인사에 변화를 줬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씨는 작년 말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했다. 김동원...
2025-03-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내부통제위원회 신설…현대해상 이석현 선임·하태경 보험연수원장 사외이사 논란 [금융권 주총 미리보기]
상장 보험사 주주총회가 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삼성화재와 미래에셋생명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을 위한 정관 변경,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재선임, 이석현 현대해상 신임 대표 선임 안건이 관심을 받고 있다...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고객 치료 이력 세분화 맞춤형 가격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현대해상 '내삶엔(3N)맞춤간편건강보험’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질병 치료이력은 있지만 건강한 유병자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치료 이력 구분을 세분화해 맞춤형 가격을 제공한다.기존 간편보험의 경우 입원과 수...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현대해상 대표이사에 이석현 CPC전략부문장…조용일 부회장·이성재 대표 용퇴 外
현대해상이 깜짝 CEO 인사를 진행,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를 대표이사에 내정했다. 조용일 부회장과 이성재 대표는 이번에 용퇴하게 됐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18일 현대해상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2025-03-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 내정
현대해상 신임 대표이사에 이석현 CPC전략부문장 전무가 내정됐다.현대해상은 정기 이사회를 통해 CPC전략부문장 이석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2020년부터 현대해상을 이끌어 왔던 조용일...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프로필]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 기획·자동차·장기보험 전문성 갖춘 30년 보험맨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는 기획, 자동차, 장기보험, 영업까지 두루 전문성을 갖춘 '30년' 보험맨이다.이석현 현대해상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9년생으로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현대해상에...
2025-02-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무저해지 해지율 등 계리적 가정 변경에 보험사 희비…KB손보·현대해상 하락 메리츠화재 홀로 상승 外
4분기부터 무저해지 해지율 등 계리적 가정 변경으로 보험사들 CSM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다. KB손보와 현대해상 하락폭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메리츠화재는 홀로 3분기 대비 증가했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주...
2025-02-23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B손보·현대해상도 자동차보험료 인하 대열 합류…4년 연속에 손보업계 '속앓이'
K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이 자동차보험 인하 대열에 합류하며 대형 손보사가 모두 4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 업계에서는 재작년까지는 자동차보험료 손해율이 높지 않아 여력이 있었지만 금리인하와 계리적 ...
2025-02-1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QN삼성화재 압도적 1위…DB손보·메리츠 '접전' KB손보 '약진' 현대해상 '회복' [2024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수익성과 건전성 등 모든 지표에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메리츠화재와 DB손해보험이 2위를 두고 접전을 지속하고 있다. KB손보 성장세 속에 부진하던 현대해상은 회복세를 보였다.31일 ...
2025-01-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료 올해도 인하…삼성화재·메리츠화재 1% DB손보 0.8% 현대해상·KB손보 인하율 미정 外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하하기로 했다. 정비수가 인상, 손해율 증가로 어렵지만 상생금융 압박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메리츠화...
2025-01-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