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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2024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2024 금융권 채용 시즌]
현대해상이 2024년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현대해상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 오후6시까지 2024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디지털/데이터분석 ▲IT ▲보험계리/수리 ▲재...
2024-09-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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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엎치락 뒤치락' DB손보 삼성화재 추격·KB손보 현대해상 신계약CSM '추월' [2024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DB손해보험이 상반기 순익 1조원을 넘으며 삼성화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상반기 현대해상 신계약 CSM을 추월하는 등 손보 빅5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하고 있다. 11일 한국금융신문이 2024년 상반기 손...
2024-09-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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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문수(현대해상 홍보팀장)씨 부친상
▲박만환씨 별세, 박문수(현대해상 홍보팀장)·문철씨 부친상, 한동희·황혜정씨 시부상, 박시은·시우·다정·다감씨 조부상 = 이대서울병원(발산역) 장례식장 7호실, 발인 7일 오전6시 충주시시설관리공단-법정사, 02-6986-4440.
2024-09-0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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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일·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리스크 관리 방점에 CSM 주춤…손해율 안정화에 순익은 제고 [2024 금융사 상반기 실적]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가 리스크 관리에 방점을 두며 수익성 제고에 나서고 있다. CSM은 주춤한 반면 CSM배수는 오르고 손해율 안정화로 순익은 올랐다.18일 현대해상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
2024-08-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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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오너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상반기 보수 17억1600만원…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12억 차이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상반기 보험사 등 금융권 임원 보수가 공시된 가운데, 오너인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보수총액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다른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는 12억원 차이가 났다.17일 한국금융신문 DQN(데이...
2024-08-1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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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보 대표, 공격영업에 CSM 9조원 달성…현대해상 턱 밑 추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중심 공격영업으로 보험계약마진(CSM) 9조원을 달성했다. 장기보험 중심으로 GA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CSM을 대폭 늘린 것으로 분석된다.23일 KB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2024-07-23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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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 부장 승진 (3명)▲ 일반손익파트장 이상수(李尙洙) ▲ 퇴직연금파트장 정재석(鄭載錫) ▲ 공기업보험부장 김현순(金賢珣) ◇ 부장 전보 (1명)▲ 해외신사업파트장 정희권(丁熙權)
2024-06-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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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도종호(현대해상 강서대인보상부장)씨 빙부상
▲남병석씨 별세, 도종호(현대해상 강서대인보상부장)씨 빙부상 = 29일 울진군의료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54-785-7800
2024-05-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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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오너 3세 정경선 CSO, AI·디지털 진두지휘 [AI 시대 금융권 디지털 人포그래픽]
금융사들이 AI 도입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금융사 내 AI 담당 최고책임자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현대해상은 정경선 현대해상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 전무가 디지털을 맡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24-05-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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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R 제도 변경 반사효과 본 현대해상 1분기 순익 급증…조용일·이성재 대표 영업력 제고 관건 [금융사 2024 1분기 실적]
실손보험금 지급 급증에 예실차로 수익성 하락을 겪던 현대해상이 올해 미보고발생손해액(IBNR) 기준 변경 효과로 수익성을 올렸다. 1분기 일회성 이익이 수익성을 견인한 만큼 성장세 유지는 조용일·이성재 대표의...
2024-05-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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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보험 이슈] 1분기 보험사 실적…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 웃고 삼성·한화·교보생명 울고 外
1분기 실적에서 손보사들은 웃고 생보사들은 울었다. 생보사들은 IBNR 제도 변경에 투자손익, 기저효과 등으로 순익이 하락했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는 1분기 순익이 모두 전...
2024-05-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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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운기(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본부장)씨 부친상
▲이운기(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본부장)씨 부친상 = 23일, 삼육서울병원추모관 6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30분. 02-2215-4444
2024-04-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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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홍영(현대해상 상무)씨 부친상
▲홍영(현대해상 해외사업본부장)씨 부친상 = 30일, 천지장례식장 문화관 105호, 발인 4월1일 오전 9시, 062-527-1000
2024-03-3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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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해상
◇ 부장 승진▲ 청주사업부장 조정식 ▲ 목포사업부장 주정호
2024-03-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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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조용일·이성재, 어린이보험 수익성 개선 부심 [IFRS17 발 보험사 선두 경쟁 ③]
IFRS17 도입 이후 견고하던 생보 빅3, 손보 빅4에는 균열이 생기고 있다. 부동의 1위였던 삼성생명은 GA 중점 전략을 쓴 한화생명에 설계사 규모, 매출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교보생명을 추월...
2024-03-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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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SKT와 AI 기반 보험 서비스 구축 [AI로 고객 편의 확대하는 손보사]
현대해상은 SK텔레콤과 AI를 활용, 보험 서비스 전방위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현대해상은 지난 2월 15일 SK텔레콤과 AI기술을 활용해 보험 비즈니스 혁신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양...
2024-03-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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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 많은 현대해상 예실차 직격타…조용일·이성재 장기 매출 확대 성과 [금융사 2023 실적]
실손보험 비중이 높은 현대해상이 예실차로 순익이 1조 아래로 내려갔다. 순익은 내려갔지만 장기인보험 매출은 끌어올렸다.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이성재 현대해상 사장이 올해 실손을 상쇄할 매출 확대, CSM에 ...
2024-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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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달수(현대해상 제주사업부장)씨 모친상
▲이춘자씨 별세, 이달수(현대해상 제주사업부 부장)씨 모친상 = 22일, 울산전문장례식장 VIP5호, 발인 24일 오전 7시, 052-242-4444
2024-02-2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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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네번째 도전…제4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 효과는 [금융이슈 줌인]
현대해상 제4인터넷은행 컨소시엄 참여 노림수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세 경영을 본격화한 정경선 전무 첫 행보인 만큼 현대해상이 가져올 기대효과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4-02-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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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남석훈(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2부 부장)씨 빙부상
▲남석훈(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2부 부장)씨 빙부상 = 4일, 국립중앙의료원 305호, 발인 6일 오전 10시, 02-2262-4800.
2024-02-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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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렌딧·트래블월렛·현대해상 ‘제4인터넷은행’ 설립 도전장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과 렌딧, 트래블월렛, 현대해상, 루닛 등이 제4인터넷전문은행을 준비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인터넷은행 도전장을 내밀었다. KCD뱅크와 소소뱅크 컨소시엄에 이은 세 번째 컨소시엄으로 시...
2024-02-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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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다자녀 가구 자동차보험료 2% 할인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다자녀 가구 대상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한다.현대해상은 자녀가 2명 이상일 경우 자동차보험료의 2%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도록 '만 6세 이하 자녀 할인 특약' 상품을 개정했다...
2024-01-3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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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 시연회 열려…이성재 현대해상 등 보험사 CEO "서비스 안착 적극 협력"
플랫폼 보험 비교 추천 서비스가 19일 정식 출시되는 가운데, 출시 하루 전인 18일 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 시연회에 참여한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 김재식 미래에셋생...
2024-01-18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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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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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