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이경근·권혁웅 내정…재무 개선·수익성 제고 방점 [금융권 CEO 인사]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이 내정되며 7년 만에 각자 대표 체제로 복귀했다. 한화생명 킥스 비율, 순익 하락으로 건전성과 수익성 제고가 긴요한 상황에서 재...
2025-06-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김승연 회장 최측근 보좌한다…그룹 경영지원실장 내정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됐다. 한화생명 신임 각자대표에는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20일 사장단 일부 인사를 발표했다. ...
2025-06-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특화 건강 상품으로 수익성 제고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②]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특화 보험 출시로 신계약CSM 수익성 제고 [2025 금융사 1분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특화 보험 출시로 신계약 CSM 수익성을 제고했다. 부채 할인율 정상화, 계리적 가정 변경, 금리 인하 등 수익성 저하 요인이 큰 만큼 고수익성 상품 출시로 수익성을 제고한 것으로 보인다...
2025-05-1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올해 말 K-ICS 비율 목표치 160% 중반"
한화생명이 올해 말 K-ICS 비율 목표치를 160% 중반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K-ICS 비율 제고를 위해 장기채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15일 한화생명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말 K-ICS 비율 170% 달성 가능 ...
2025-05-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여승주, 삼성 추월 영업 성과…기본자본 관리는 과제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4-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삼성생명 투자손익 1조원대 저력…교보생명 보험손익 폭풍성장·한화생명 주춤 [2024 보험 리그테이블]
삼성생명이 투자손익 1조원대를 보여주며 1위 생보사 저력을 보여줬다. 교보생명은 보험손익을 2배 끌어올리며 '폭풍 성장'을 보여줬다. 한화생명은 순익은 전년비 증가했지만 보험손익은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20일...
2025-04-2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대형GA 9개사 대표-금감원 간담회…"내부통제 강화해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등 대형GA 9개사 대표와 금융감독원이 간담회를 가졌다. 금감원은 설계사 스카우트 과당경쟁 자제를 당부했다.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과 금융감독원은 2일 오후2시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
2025-04-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2025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3월 31일부터 서류 접수 [금융권 채용]
한화생명이 3월 31일부터 2025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한화생명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3월 31일~4월14일 '2025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2026년도 입사자를 미리 채용...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원발암·전이암 구분 없이 진단자금 지급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한화생명 The 시그니처 암보험'은 ‘암보험 명가’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암 치료기술의 발전과 최신 보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다.표적항암약물치료 및 특정면역항암약물치료 등 고액치료 보장...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여승주 부회장 3연임…사외이사·사내이사 재선임 '안정' [금융권 주총]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재선임, 3연임에 성공했다. 여승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기존 사내이사, 사외이사도 모두 재선임했다.한화생명은 지난 20일 오전9시 한화금융센터63 본관 2층 세미...
2025-03-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김동원, M&A 글로벌·GA 주도…밸류업은 관건 [오너 보험사 리뷰 ①]
오너 보험사들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는 작년부터 업무집행책임자로 조직과 인사에 변화를 줬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씨는 작년 말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했다. 김동원...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삼성 추월 3만명 설계사 GA 실적 고공행진…낮은 K-ICS 비율·무배당 비상 [금융사 2024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3만명 규모 GA를 바탕으로 판매실적 성장세가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작년 말까지 업계에서 유일하게 설계사 규모 3만명을 넘으며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덕분이다. 부산 GA IFC가 편...
2025-0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엄포에도 경영인정기보험 절판마케팅 기승…한화생명 고강도 검사
다수 보험회사에서 금감원 모니터링에도 경영인정기보험 절판마케팅으로 실적을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절판마케팅으로 실적 증가율이 가장 높은 한화생명을 우선 검사하기로 했다.25일 금융감독원...
2025-02-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네이버 출신 등 외부 디지털 전문가 전진 배치 [디지털 人포그래픽]
한화생명이 미국 AI센터를 설립하는 등 AI에 공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AI 서비스를 선점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적극 영입하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작년 6월 AI실을 신설하고 AI...
2025-0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건강보험 판매' 삼성생명 CSM 톱·교보생명 보험손익 성장…한화생명 주춤 [2024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건강보험 판매를 강화했더 삼성생명이 CSM 12조원대로 월등히 높은 모습을 보였다. 건강보험 라인업을 확대했던 교보생명도 보험손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화생명은 빅3 중 가장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1일 ...
2025-02-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DCM] 삼성바이오·한화생명, 4Q 회사채 발행 '쌍두마차' [4분기 회사채 발행 분석③]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한화생명이 2024년 4분기 회사채 시장에서 최대 발행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두 기업은 각각 8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으며,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요예측 과정에서 약...
2025-01-17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한화생명·동양생명·현대해상, 배당 계획 ‘미정’…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에 보험사 '비상'
한화생명, 동양생명, 현대해상은 배당계획이 아직 미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사들이 IFRS17 해약환급금준비금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업계 배당 계획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
2025-01-07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IFC 인수로 IPO 속도…수수료 개편안은 ‘변수’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올해도 삼성생명과 치열한 1위 다툼을 진행한 가운데, 아이에프씨(IFC) 인수로 한번 더 도약을 꾀했다. 2025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삼성생명과 초격차를 위해 다양한 행보를 보여줬다...
2024-12-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남아서 미국까지 영토 확장…글로벌 종합금융 박차 [한화생명 김동원 M&A 승부수(3)]
한화그룹 승계 방향이 정해지면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를 인수하는 등 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후 피플라이프를 필두로 한화저축은행을 최근에는 최고글로...
2024-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QN'수수료 값하는' 수익률 톱10 중 저비용 조합 유효…IRP 기준 한화생명·삼성증권 [400조 퇴직연금 비용 분석 (4)·끝]
퇴직연금은 장기투자다. 수익률을 높이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낮은 비용이다. 퇴직연금 제도(DB/DC/IRP), 사업자(은행/보험/증권) 별 수수료 등 비용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점도 점검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
2024-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저축銀 인수로 맞춘 종합금융그룹 퍼즐…시너지 관건 [한화생명 김동원 M&A 승부수 (2)]
한화그룹 승계 방향이 정해지면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최근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를 인수하는 등 M&A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후 피플라이프를 필두로 한화저축은행을 최근에는 최고글로...
2024-12-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