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2, 신규 색상 '보라 퍼플' 공개…8월 10일 출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S22에 신규 색상 ‘보라 퍼플’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어 보라(Bora)는 영어의 퍼플(Purple) 색상을 의미한다. ‘보라 퍼플’ 네이밍은 ...
2022-07-27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징계취소 행정소송' 2심도 승소(상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행정소송 2심에서도 승소했다. 22일 오후 서울고법 행정8-1부(이완희 신종오 신용호 부장...
2022-07-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백내장 등 비급여 대상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 연장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가 백내장 등 비급여 대한 보험사기 특별신고기간을 연장한다.보험업계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보험사기를 근절하고 건전한 보험시장 질서 확립을 위해 보험사기 특별신고 대상을 기존 ...
2022-07-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은행 대출 막히니…60세 이상 보험사 신용대출 2년새 32.4% 증가
은행 대출 규제 강화정책 후 60세 이상이 보험사 신용대출로 눈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다.4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업권별 대출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60세...
2022-07-0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화재, 2021년 연도대상 보험왕에 김영규 지점장
메리츠화재가 김영규 지점장에 2021년 연도대상 영업대상을 시상했다.메리츠화재는 24일 서울 장충동 소재 신라호텔에서 ‘CY2021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지난 한해 영업가족들의...
2022-06-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연준의 속도·강도 모두 따라할 수 없어…한은 금리인상 종점, 시장예상보다 다소 낮아야"-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미국 및 주요 선진국의 긴축이 수출이 버팀목인 한국 경기 하방 압력으로 유입되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은행 금리 인상 사이클의 종점은 현재 시장 예상보다 다소 낮아야 한다고 판단했다.박윤정 NH투자...
2022-06-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국 연준 긴축 강도 예상보다 높으면 국내 금융비용 광범위 상승"
예상보다 강도가 센 미국 연준(Fed)의 금리인상 충격이 가계대출 등 국내 금융비용 인상으로 파급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백인석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장보성 연구위원은 13일 발간한 '미 연준 통화정책...
2022-06-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尹 대통령,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지명(상보)
윤석열 정부 초대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지명됐다. 대통령실은 7일 윤 대통령이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김 지명자는 서울 중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
2022-06-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리 또 0.25%p 인상…보험사 RBC비율 타격 불가피 [기준금리 1.75%]
보험사가 급격한 금리 인상으로 건전성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다시 0.25%p 인상하면서 RBC비율이 다시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3월 기준 금융당국 권고치인 150% 아래로 내려가거...
2022-05-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창용 데뷔' 5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1.75%로 인상…인플레 대응 초점 연속 올려(상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오전 2022년 5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75%로 인상했다.이는 기존 기준금리(1.5%)보다 25bp(1bp=0.01%p), 즉 0.25%p 높인 것이다.금통위는 2021년 8월, 11월,...
2022-05-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손보, 업계 최초 '중증질환(뇌혈관·심장) 산정특례 대상 보장' 출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기환)은 이달 초,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뇌혈관이나 심장 중증질환 산정특례 대상으로 등록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중증질환(뇌혈관·심장)산정특례 대상 보장’ 특약을 출시했다고 ...
2022-05-1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은행,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무상지원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은 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금 개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 무상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하나손해보험의 ‘하나 사이버금융범죄 보상보험’을...
2022-04-18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총재 없는' 4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1.5%로 인상…물가 고공행진·미국 긴축압박 대응(상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오전 2022년 4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5%로 인상했다.이는 기존 기준금리(1.25%)보다 25bp(1bp=0.01%p) 높인 것이다.앞서 2021년 8월과 11월, 2022년 1월까지...
2022-04-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주금공, 산불 이재민 대상 보금자리론·적격대출 원금상환유예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최준우)가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보금자리론과 적격대출 원금상환을 유예하고, 전·월세보증 고객이 신규 주택임차 시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주금공은 보금자리론과 주택보증, 주택연금 ...
2022-04-0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해상, 보험사기 제보 설계사에 최대 10억원 포상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이 보험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나섰다.현대해상은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장기보험 사기제보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대상은 현대해상 ...
2022-03-30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상보]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DLF 중징계 취소 행정소송 1심서 패소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취소 행정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14일 함 부회장 ...
2022-03-1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상보]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채용비리 1심서 '무죄'
하나은행 신입사원 채용비리 혐의로 기소된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부(박보미 판사)는 11일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함 부회장에게 ...
2022-03-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위니아딤채,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보유 고객대상 ‘보상판매’ 실시
위니아딤채(대표 김혁표)가 3월 한 달간 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인 15년 이상 장기 사용한 노후 김치냉장고 딤채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재구매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상 ...
2022-03-02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하나손보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상보)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이 하나손보 신임 사장 후보에 올랐다.하나금융그룹은 28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관경위)에서 하나손해보험 신임 사장 후보에 김재영 현 하나손보 부사장을 추천했다. 김재영 차기...
2022-02-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1.25%로 동결…'숨 고르기'(상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4일 오전 2022년 2월 통화정책방향 결정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했다. 지난 2021년 8월과 11월, 2022년 1월까지 세 차례 인상 결정을 한 후 '숨 고르기' 동결을 했다.금통위...
2022-02-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저축은행 신임 대표 후보에 정민식 전 하나은행 부행장 추천(상보)
정민식 전 하나은행 부행장이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됐다.하나금융그룹은 2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 후보에 정민식 전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정민식...
2022-0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캐피탈 신임 대표 후보에 박승오 전 하나은행 부행장 추천(상보)
박승오 전 하나은행 부행장이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됐다.하나금융그룹은 2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후보에 박승오 전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박승오 전 ...
2022-02-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