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위니아딤채,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 보유 고객대상 ‘보상판매’ 실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2 08:21

제품 반납하고 새 제품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모바일 상품권 혜택
지난해 26만대 리콜 조치 완료…올해도 연중 지속 실시

위니아딤채가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사진=위니아딤채

위니아딤채가 리콜 대상 김치냉장고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사진=위니아딤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위니아딤채(대표 김혁표)가 3월 한 달간 자발적 리콜 대상 제품인 15년 이상 장기 사용한 노후 김치냉장고 딤채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재구매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상 혜택 프로그램은 2020년 말부터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시행 중인 2005년 9월 이전에 생산된 뚜껑형 김치냉장고 딤채에 대한 자발적 리콜과 연계해 고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리콜 대상 제품을 보유한 고객은 3월 행사기간 동안 전국의 위니아딤채 스테이 전문점을 비롯해 할인점, 백화점 등에서 김치냉장고 딤채 2도어 모델 중 200L급 이상 또는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를 구매하면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L급 소형 김치냉장고의 경우 모바일 상품권 5만원권이 지급된다.

상품권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제품 구입 장소에서 리콜 제품을 반납하겠다고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전문 엔지니어가 고객의 가정에 방문해 신제품 구매 영수증과 리콜 대상 제품인지를 최종 확인한 뒤 제품을 수거하며 절차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온라인 채널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위니아 온라인 공식인증점에서 판매하는 딤채 김치냉장고 2도어 이상 모델과 위니아 프렌치 냉장고 구매 시 결제 요청사항에 사용 중인 제품의 모델명을 기입하면 절차에 따라 리콜 제품 수거 및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위니아딤채는 지난 2020년 12월 자발적 리콜 시행 이후 지난해에만 26만여대를 발굴 및 조치를 완료했다. 실질 잔량은 9만대 안팎으로 추산된다. 이는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 전국 지자체, 소비자 단체 등 주요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이룬 기업경영 활동의 주요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위니아딤채 관계자는 “이번 보상 혜택은 현재 자발적 리콜을 시행하고 있는 제품 잔량을 발굴 및 폐기 조치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남은 리콜 수량도 조기 수거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본사 직원 10명 중 7명 유연근무…’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장관상 LX인터내셔널이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6 아이 키우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든든한 출산·양육 지원’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는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 공개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인구위기 대응 우수기업 평가’에 따라 선정된 결과다. 이번 수상을 통해 LX인터내셔널은 임신·출산·양육 전 과정에 걸쳐 구축한 지원 제도의 실효성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LX인터내셔널은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난임치료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지난해 신설한 100만 원 출산 축하금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 2 영풍-MBK 콜옵션가 70만원…주가 격차에 손실 가능성 부상 영풍이 MBK파트너스에 부여한 고려아연 주식 콜옵션의 행사가격이 주당 70만원에 연 5%의 이자를 가산하는 조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풍 측이 법원에 제출한 경영협력계약 관련 자료에서 구체적인 가격 조건이 확인되면서다. 최근 고려아연 주가와 옵션 가격의 격차가 큰 만큼 실제 권리 행사 여부에 따라 영풍의 손익이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계약 체결 당시 영풍 이사들의 의사결정이 적절했는지도 쟁점으로 거론된다.27일 법조계와 자본시장 등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착수하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3 삼성전자 내년 600조 벌면...메모리 성과급 7.6억→12억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의 실적이 내년에도 가파르게 늘어날 경우 메모리사업부 직원 한 명이 받는 성과급이 12억 원 안팎까지 불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 수요가 늘면서 반도체 이익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한 DS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을 내년 정기 주주총회 이후인 3월 말~4월 초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5월 노사가 도입에 합의한 특별경영성과급은 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삼는다.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과 별도로 지급하며 상한도 두지 않았다. 전체 재원의 40%는 DS 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