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낸드 인수'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D램·낸드 양 날개로 비상하기 위한 결단"
"낸드 사업에서도 D램 사업만큼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20일 인텔의 낸드 사업부문 인수 발표하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같이...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90억달러에 인수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을 인수한다. SK하이닉스는 D램에 이어 낸드 분야에서도 세계 2위권 기업으로 단숨에 도약할 전망이다.SK하이닉스는 20일 인텔의 낸드 메모리와 저장장치 사업 인수를 위한 양도 계...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징주]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사업 인수…매매거래 일시정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텔의 낸드 사업 부문 전체를 10조3000억원 규모에 인수한다. SK하이닉스는 20일 미 인텔의 메모리 사업 부문인 낸드 부문을 10조3104억원에 인수하는 내용의 양도 양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
2020-10-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메모리사업 인수 추진…낸드플래시 강화 포석
,SK하이닉스가 인텔 메모리사업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가 D램에 이어 낸드플래시 분야에서도 세계 2위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S...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SK하이닉스·한샘·LG디스플레이
◇ SK하이닉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의 퇴출이 기정 사실화로 동사의 매출 지분 변화 예정. 대표적으로 애플·Oppo·Vivo·샤오미 등의 고객사가 화웨이의 시장 지분을 나눠 가질 전망. 이고 이들은...
2020-10-17 토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4분기 서버 D램 수요 변화 시작”- KB증권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서버 디램(DRAM) 재고가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 4분기 말 북미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서버 DRAM 재고가 정상화됨에 따라 모바일 DRAM 수요가 예상을...
2020-10-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한국IDC 디지털 전환 어워드 3개 부문 휩쓸어
SK하이닉스가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 2020'에서 10개 부문 가운데 3개 부문 한국 수상사에 선정됐다.IDC DX 어워드는 IT 분야 시장분석 기관인 IDC가 주관하는 행사다. 코로나19 속에 참가사들의 디...
2020-10-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2배 빠른 반도체 DDR5 출시…"빅데이터 시대 공략"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DDR5 D램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DDR5는 차세대 D램 규격이다. 빅데이터·인공지능·머신러닝 등에 최적화된 초고속·고용량 제품이다.SK하이닉스는 2018년 11월 16Gb DDR5를 세계 최초...
2020-10-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새 데이터 표준 체계 구축…디지털 혁신 가속
SK하이닉스는 이달 설비·자재·제품·장비·공정 등 5개 분야 기초 데이터에 대한 새로운 표준 체계를 마련했다고 21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알렸다. 2017년부터 착수한 '마스터 데이터 표준화 프로젝트'가 3년 만에...
2020-09-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화웨이 제재는 체질개선 계기...장기적 반사이익 기대”- KB증권
SK하이닉스가 미국의 화웨이 추가 제재 조치가 발효됨에 따라 내년 스마트폰 수요를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15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서버 디램(DRAM) 재고의 정상화를 통해 불확...
2020-09-15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추석 앞두고 대금 조기 지급하고 농축산물 구매 장려
SK하이닉스가 추석을 앞두고 내수활성화를 위한 상생활동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구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직원들에게 농축산물 온라인 구매를 장려하기로 했다.우선 SK하이닉스는 협력...
2020-09-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랜섬웨어 해킹 공격에 기밀 일부 유출
국내 대기업들이 기업 기밀정보를 노린 해킹집단의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9일 업계에 따르면 해킹집단 '메이즈(Maze)'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SK하이닉스의 내부 데이터를 해킹했다고 주장했다...
2020-09-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의 SMIC 제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비메모리 파운드리 1위 공급사인 ‘SMIC’를 제재 리스트(Entity List)에 추가할지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들이 ...
2020-09-0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종, 하반기 주가 반등 전망”- KB증권
올해 하반기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체들의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1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디램(DRAM) 등 현물가격이 반등함에 따라 반도체 가격 하락의 불확실성이...
2020-08-3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D램 현물가격 역사적 최하단...악재의 50% 이상 반영“- 하나금융투자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악재의 절반 이상을 이미 선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악재의 50% 이상이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SK하이닉...
2020-08-2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8거래일 만에 반등 ‘성공’…장중 시총 2위 탈환
SK하이닉스가 8거래일 만에 반등하며 장중 코스피 시가총액 2위 자리를 되찾았다.21일 오전 11시 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67% 오른 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 하락 마감...
2020-08-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예상보다 부진한 3분기 업황...목표가 하향”- 신한금융투자
SK하이닉스가 올해 3분기 예상보다 부진한 업황을 겪을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업황 회복을 확인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가는 추가 하...
2020-08-2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SK하이닉스 제치고 시총 2위로…올 들어 88.8% ‘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2위에 올랐다. 20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1.98% 대비 내린 79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 가까운...
2020-08-2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하반기 반도체 수요 부진...실적 둔화 예상”- 키움증권
SK하이닉스가 올해 하반기 반도체 수요의 부진으로 인해 실적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3분기부터 서버와 모바일 부문의 수요 부진으로 인해 전반적인 실적이 하락...
2020-08-14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하반기 모바일·게임콘솔 집중”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2018년 말 취임 후 ‘제품 중심의 사업체계’ 전환을 경영과제로 내세웠다.이 사장이 눈여겨 본 것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메모리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이끈 서버 시장이다. 인공지능(AI)...
2020-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자폐인 예술 돕는 사회적기업과 협업 시작
SK하이닉스가 자폐인 예술 관련 사회적기업 '오티스타'와 콘텐츠 제휴를 맺었다. SK하이닉스는 오티스타로부터 180여점 미술작품을 구매해 사내 비치한다. 회사 기념품 디자인 의뢰도 맡기는 등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
2020-07-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