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태국 정부와 지속 가능한 해양안보 협력 논의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호위함 수출로 인연을 맺은 태국 정부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을 논의했다. 한화오션은 지난 10일 서울사무소에서 특수선사업부장 어성철 사장이 타니 쌩랏(Ta...
2025-03-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아워홈 품은 김동선…한화푸드테크 수장 교체 ‘F&B신사업 전문가’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신임 대표로 조용기 F&B혁신실장을 선임했다. 지난달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단체급식업체 아워홈을 인수한 뒤 처음으로 이뤄진 인사다. 푸...
2025-03-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HD현대重 '수상함'·한화오션 '수중함'인 이유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지난달 함정 수출 사업에서만큼은 '원팀'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각자 타사 대비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사업 주도권을 갖기로 했는데 HD현...
2025-03-1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차세대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 개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함정에 적용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성능 도료 개발에 성공했다.한화오션은 국내 도료사와 공동으로 함정용 고내후성 차열도료를 개발하고, 관련 성능 평가를 내부적으로 완료했다고...
2025-03-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삼형제 기업 출산축하금 10배 차이
“같은 한화그룹에서 일하고 있는데 누구는 1000만원 받고, 누구는 100만원 받고, 차이가 너무 크네요.”한화그룹 A계열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 B씨는 “출산축하금까지 그룹 공통으로 정할 일은 아니지만 계열사별...
2025-03-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투자증권, 수익률 우수·수수료 효율성 양날개 [증권사 퇴직연금 성장시대]
한화투자증권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항목의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원리금보장/원리금비보장 모두 선정된 사례는 유일하다. 또 수수료 효율성...
2025-03-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생명 김동원, M&A 글로벌·GA 주도…밸류업은 관건 [오너 보험사 리뷰 ①]
오너 보험사들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는 작년부터 업무집행책임자로 조직과 인사에 변화를 줬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씨는 작년 말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했다. 김동원...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손보, 2030 여성 잡은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3.0’ [고객 건강지킴이 손보사]
한화손보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3.0’ 상품을 통해 그간 보험에서 심도 있게 보장하지 않았던 정신질환부터 보험사에 보장할 수 있는 흉터치료 영역까지 여성의 관심도가 높은 분야까지 보장 영역을 확장했...
2025-03-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선업 호황에 한화오션·HD현대 상반기 인재 채용 적극
한화오션과 HD현대 조선·해양 계열사가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국내 조선업계가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우수 인력 모시기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한화오션은 지난달 28일 서류 접수를...
2025-03-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조선공학자 대신 에너지 전문가”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오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5인 가운데 3인을 재선임하고 2인은 신규 이사로 개편한다.교체되는 인물 중 1인은 이신형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다. 한...
2025-03-0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엔진, 팬오션과 196억 규모 선박엔진 장기 유지·보수 계약
한화엔진(대표이사 유문기)이 국내 대표 해운선사 팬오션과 196억 규모 선박엔진 '장기 유지·보수 계약(LTSA, Long Term Servi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팬오션에 공급한 한화엔진 27대...
2025-02-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한두희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연임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한두희 현 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25일 공시했다.오는 3월 19일 예정인 한화투자증권 정기...
2025-02-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첫 공모채 도전’ 한화리츠, 대규모 유증 참패 흔적
한화리츠가 처음으로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지난해 대규모 유상증자 과정에서 예상보다 낮은 규모의 자금을 확보한 탓이다. 스폰서 리츠(대기업 리츠)에 대한 시장 불신은 여전하다. 한화리츠는 주주는 물론...
2025-02-26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삼성 추월 3만명 설계사 GA 실적 고공행진…낮은 K-ICS 비율·무배당 비상 [금융사 2024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3만명 규모 GA를 바탕으로 판매실적 성장세가 고공행진을 보이고 있다. 작년 말까지 업계에서 유일하게 설계사 규모 3만명을 넘으며 실적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덕분이다. 부산 GA IFC가 편...
2025-0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운용도 보수인하 참전…'미국S&P500성장주' ETF 총보수 연 0.0062%로 [ETF 통신]
운용업계에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 총보수 인하 경쟁이 불 붙은 가운데, 한화자산운용도 참전했다.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미국S&P500 성장주' ETF의 총보수를 기존 0.04%에서 0.0062%로 인...
2025-02-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550조 美 함정시장' 개척 기대감 솔솔…HD현대重-한화오션 '공동개발 이지스함' 앞세워야
미국 공화당이 자국 군함을 동맹국이 건조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함에 따라, 오는 2054년까지 1조750억 달러(약 1550조원)에 달하는 미 함정 시장 공략을 위해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과 한화...
2025-02-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엄포에도 경영인정기보험 절판마케팅 기승…한화생명 고강도 검사
다수 보험회사에서 금감원 모니터링에도 경영인정기보험 절판마케팅으로 실적을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절판마케팅으로 실적 증가율이 가장 높은 한화생명을 우선 검사하기로 했다.25일 금융감독원...
2025-02-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한화증권, IRP·DC 고수익-저비용 매력 조합 ‘으뜸’ [퇴직연금 비용분석]
퇴직연금은 장기투자다. 수익률을 높이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낮은 비용이다. 퇴직연금 제도(DB/DC/IRP), 사업자(은행/보험/증권) 별 수수료, 보수 등 비용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점도 점검해보고자 한다. <편집...
2025-02-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고수익 여성보험 확대로 신계약 CSM 제고…보험손익 성장 [금융사 2024 실적]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고수익 여성보험 확대로 신계약 CSM을 제고했다. 신계약 CSM 제고로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보험손익도 성장했다.21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한화손보 작년 순익은 38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5-02-2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美 조선소 인수 가능하다" HD현대중, 한화오션과 전면전 예고?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이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미 조선소 인수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미 대륙에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의 한 판도 예...
2025-02-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F&B 키우니 백화점 기운다?…한화갤러리아, ‘명품’ 뚝심은 계속된다
한화그룹의 3남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한화갤러리아가 지난해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자회사 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파이브가이즈의 성장으로 매출은 늘었지만, 본업인 백화점 사업의 경쟁력 약화로 영업이...
2025-02-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필리조선소에 美 상원의원 마크 켈리 방문
마크 켈리(Mark Kelly)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의원이 지난 18일(현지 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조선소(Hanwha Philly Shipyard)를 방문했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에 따르면 이번 방문...
2025-02-2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