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차보험 실적 악화에도 영업이익은 증가…삼성물산 주식 매각 효과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2018 회계년도 3분기(1~9월) 실적발표를 갖고 3분기까지의 매출은 4조5,575억 원으로 전년대비 18%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은 3,454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순이익은 2,371억 원으로 전년대비...
2018-11-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삼성물산 감리 주장', 일리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관련해 모회사인 '삼성물산 감리도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일리가 있다"고 답변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7일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박용진 의...
2018-11-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3분기 건설사 실적] 삼성물산, 건설이 실적 이끌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체 회사의 실적을 이끌었다. 24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3분기 204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체 영업이익 2740억원의 약 75%를 차지했다.영업이익률도 7.2%로 전년 동...
2018-10-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의 내년 실적 턴어라운드 키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5일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738억원(전년 대비 +30.4%), 지배주주 순이익은 ...
2018-10-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 현장체험 학습 진행
삼성물산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건설 래미안 갤러리, 상사/패션 사옥, 리조트 서비스아카데미 등 각 부문 사업장에서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 현장체험 학습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니어 물...
2018-10-1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홈퍼니싱 시장 진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패션업계 저상장 돌파구를 홈퍼니싱 시장에서 찾았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5일 스웨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라니트(GRANIT)' 국내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라니트는 1997년 스웨덴 패션...
2018-10-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목동·동래·서초 래미안 3연속 흥행 도전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사진)이 연내 래미안 ‘3연속 흥행’에 도전한다. 이미 목동·동래에서 분양 흥행 가도를 달린 이 사장은 하반기 대장주인 ‘래미안리더스원’을 통해 올해 분양 ‘화룡점정’을 찍을 계획이다...
2018-10-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오버행 물량 해소…“매수 기회”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지분 매각에 따른 주가 하락이 삼성물산 매수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8만4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1일 윤태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화...
2018-09-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추석 맞이 '직거래 장터' 운영
삼성물산은 추석을 맞아 부문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과 함께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설부문은 지난 10일부터 추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음. 건설/상사/리조트부...
2018-09-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베트남서 '삼성 마을' 프로젝트 진행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베트남에서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글로벌 주거환경 개선사업 ‘삼성 마을(Samsung Village)’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삼성물산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2016년 12월부터 베트남 중부...
2018-08-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를 바꾸는 건설사] 삼성물산, 세계 최고층 ‘부르즈 칼리파’
삼성물산이 지난 2009년 10월 준공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는 세계 최고층 빌딩이다. 이 빌딩은 높이 828m, 163층으로 우리나라 63빌딩(249m)보다 세배 이상 높다. 지난 2004년 9월부터 2009년 10월...
2018-08-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실적개선·주주환원 긍정적…투자의견 ‘매수’ -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3일 삼성물산에 대해 실적개선과 주주환원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3일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그룹의 주...
2018-08-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상반기 건설사 임원 평균 보수 ‘1위’…허창수 회장, 12여억원 수령
삼성물산이 상반기 건설업계 등기임원 평균 보수 1위를 차지했다. 주요 인사로는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GS건설로부터 12억2600만원의 보수를 받아 현직 임원으로 가장 많이 수령했다.17일 각 건설사의 공시자료에 따...
2018-08-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HDC현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 특화 조경 적용"
이달 말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인근 단지인 '래미안 장전'이 지난해 부산시로부터 '아름다운 조경상'을 수상한 것도 이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
2018-08-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래미안 서초우성1’ 승부
삼성물산이 올해 상반기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건설부문 영업이익률은 8%에 육박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 삼성물산은 올해 하반기 분양시장 ‘대장주’인 ‘래미안 서초우성1’ 분...
2018-08-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 180조원 투자 나비효과는…삼성엔지니어링·삼성물산·에스원 수혜“
삼성이 향후 3년간 국내외 신규투자를 180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설 투자가 필연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그룹사 시공을 담당하는 삼성엔지니어링과 삼성물산, 그룹사의 설비투자(CAPEX) 시 상...
2018-08-0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혹서기 현장 '아이스 데이' 운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혹서기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이벤트로 '아이스 데이(Ice Day)'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스 데이는 기상청에서 폭염주의보 이상의 경보를 발표한 날로, 근로자들을 위해...
2018-07-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2018 시공능력평가] 1위 지킨 삼성물산...대림산업·대우건설 '희비교차'
삼성물산이 2018 시공능력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대림산업과 대우건설은 3위 자리를 놓고 희비가 엇갈렸다. 26일 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의 88%를 대상으로 한 '2018 시공능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2018-07-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물산, 추가 오버행 부정적 영향 제한적”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6일 삼성물산에 대해 추가 오버행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김동양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한화종합화학 지분 및 서초동 사옥 등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 영향…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삼성물산에 대해 자체사업 내 큰 폭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의 연초 이후 지분 가치하락이 부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7만5000원으로 하향 조...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2분기 영업익 3780억원...건설부문 64% 성장
삼성물산이 건설 부문과 상사부문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삼성물산은 2분기 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7조9280억원, 영업이익 3780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2018-07-25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시공시 '품질실명제' 도입"
삼성물산이 건설부문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시공 과정에서 사전 관리를 강화한다.삼성물산은 7월부터 아파트 품질관리를 위해 품질실명제와 품질시연회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에게 더 좋은 품...
2018-07-1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