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인연' 현대차그룹·조지아공대, 미래 모빌리티 산학협력 추진
현대자동차그룹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 기술 확보,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중장기 파트너십을 맺었다.협약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 장재훈 사장, 호세 무뇨스 사...
2023-09-2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첫 5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둔 현대자동차 노사가 도출한 올해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하며 최종 확정됐다. 현대차 노조가 지난 18일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2023-09-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20일 앞당겨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996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8일 발표했다.대상은 현대자·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오토에버·현...
2023-09-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뉴욕 유엔총회서 '부산엑스포' 의지 알린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특별 제작한 아트카가 미국 뉴욕을 달린다.현대차그룹은 1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시작되는 제78차 유엔(UN)총회 고위급 주간에 K-컬처 아티스트와 ...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와 협업 기회 제공"…벤처기업협회, 오픈 이노베이션 참여 기업 모집
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가 현대자동차(대표이사 장재훈), 기아(대표이사 송호성)와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을 희망하는 유망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은 참여기업 의견을 반영한 기...
2023-09-1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 현대차그룹에 차세대 전기차 구동모터코아 353만대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부회장 정탁)은 현대차그룹과 구동모터코아 총 353만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오는 2026년부터 2034년까지 현대차그룹 북미신공장(HMGMA)에 차세...
2023-09-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증권 최병철, ‘4년 연속’ ESG A등급에 영업익 1000억 달성할까?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가 올해도 큰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도전 과제는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A등급에 영업이익 1000억원을 ‘4년 연속’ 달성하는 것이다.현대모비스(대표 정의선‧조성환), 현...
2023-09-1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한화·포스코·코오롱...수소 리딩기업이 펼치는 청사진 'H2 MEET 2023'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가 1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한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전년 보다 26% 증가한 303개 기업이 참가했다.이는 각국 정부가 탄소중립 정책을 추...
2023-09-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김창환 현대차 전무, 한국인 최초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 회장에
현대차·기아는 김창환 전무(사진)가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FISITA)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인이 FISITA의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FISITA는 전세계 38개국의 자동차공학회가 참여...
2023-09-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금 400%+105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는 12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1차 임단협 교섭에서 2023년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1만1000원 인상, 실적 성과금 300%+800만원, 특별격려금 250만원, 올해 하반기 ...
2023-09-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이동석 부사장, 진땀 나는 데뷔 무대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난항을 겪으며 파업 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회사 노무 관리 사령탑인 이동석(59) 부사장 역할에 관심이 모아진다.현대차는 정의선 회장, 장재훈 사장, 이동...
2023-09-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가격 동결...전기차 반등 '고심'
현대자동차가 오는 8일 '2024 아이오닉6'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코로나19 이후 내놓는 연식변경마다 수백만원씩 가격이 인상했던 것과 달리, 아이오닉6는 일부 사양을 기본화하면서도 가격은 이전과 동결하거나...
2023-09-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돌려서 오염 제거하는' 카메라 센서 클리닝 기술 공개
현대차∙기아는 카메라를 보호하는 커버 글라스의 회전과 소형 와이퍼를 결합해 외부오염을 제거하는 ‘로테이터캠’ 기술을 최초로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이 기술은 자율주행 시대에 유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카메...
2023-09-0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도네시아 전기차 1위..."일본車 텃밭에서 일 낸다"
인도네시아에서 전용전기차 아이오닉5 현지 생산을 시작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1위 기업에 올랐다. 내연기관차에 비해 판매량 자체는 많지 않지만,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 기업 입지를 구축했다는...
2023-09-0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부산엑스포' 홍보전
현대차그룹은 5~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제 43차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에 아트카 23대와 자카르타 내 주요 지역 디지털 옥외 광고 등을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알리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2023-09-0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이달 30일까지 ‘디지털 CMA 계좌개설’ 이벤트
현대차증권(사장 최병철)이 이달 30일까지 생애 최초 디지털 종합 자산관리 계좌(CMA·Cash Management Account) 개설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대상은 이벤트 기간 내 생애 최초 현대차증권 디...
2023-09-0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8월 내수 판매 13% 증가...그랜저 판매 호조
현대자동차는 2023년 8월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2% 증가한 34만737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같은 기간 내수 시장에서는 12.9% 증가한 5만5555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8820대, 쏘나타 3001대, 아...
2023-09-0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보, 현대차그룹과 해외 동반진출 협력기업 3000억 보증 지원
신용보증기금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차산업 해외 동반진출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3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특례보증에 한해 기업당 보증한도를 300억원까지 대폭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
2023-08-3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차, 탄소배출 줄이는 저온 도장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가 자동차 도장 공정에서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도장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도장 공정 가운데 고온 처리를 통해 입혀진 도료를 단단하게 굳히는 과정을 경화 공정이라고 한다.현...
2023-08-3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3곳 조기 분사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피트인·매이드·에바싸이클 등 사내 스타트업 3곳을 9개월 만에 조기 분사시켰다고 29일 밝혔다.피트인은 택시 등 영업용 전기차를 대상으로 배터리 스왑 기술을 활용한 리퍼비시 배...
2023-08-2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상엽, 비로소 현대차 정체성을 그리기 시작했다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무대에서 잘 나가고 있는 결정적 요인으로 디자인 혁신이 꼽힌다. 가격이 저렴한 자동차에서 도전하는 회사라는 이미지로 바꿔가고 있다. 내연기관차 엔진 개발이 사실상 중단되고 전기차로 넘어...
2023-08-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현대차, JD파워 첨단기술 만족도 1위
현대자동차는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진행하는 '2023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에서 제네시스와 현대차가 1·2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조사는 자동차 편의성, 최신 기술, 에너지·지속가능성, 인포테인...
2023-08-25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LG전자, 전장사업 외 새로운 성장엔진 필요”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이 23일 LG전자(대표 조주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9만8700원)는 하반기 실적 둔화 우려를 충분히 반영한 만큼 내년 상반기 계절성을 겨냥한 분할 ...
2023-08-2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