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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국IR대상 수상...상장사 최다 5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10-11 15:37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는 ‘2023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2001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IR활동 수행과 주주중시경영 실천으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한국IR협의회가 주는 상이다. 전년도 7월부터 해당년도 6월까지 1년 간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현대차는 적극적인 미래 경영 전략 제시 및 투자자와의 소통 강화 능력을 높이 인정받았고 이번 수상으로 총 5회 대상을 받아 국내 상장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11일 서울 여의도 KRX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3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KRX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왼쪽)과 현대자동차 IR담당 구자용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11일 서울 여의도 KRX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3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KRX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왼쪽)과 현대자동차 IR담당 구자용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는 올해 6월 ‘2023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동화 전략 ‘현대 모터 웨이’를 발표했다. 2030년 전기차 200만대 판매를 목표로 중장기 투자 및 자본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투자 확대와 주주환원 제고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4월에는 ▲분기 배당 실시 ▲배당 성향 25% 이상 설정 ▲향후 3년 간 자사주 매년 1% 소각 등 중장기 주주 환원 정책도 발표했다.

작년 8월 미국, 영국, 일본 등 해외 지역에서 국내 상장사 중 최초로 ESG 경영 성과를 알리는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기업 가치 극대화를 위한 활발한 IR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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