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AI로 일하는 방식 혁신”
SK렌터카가 기존 가상 데스크톱(VDI) 중심의 업무환경을 생성형 AI가 결합된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으로 전환했다. 반복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이고, 임직원이 고객과 사업에 보다 직접적인 가치를 만드는 업무...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영업이익률 74%에도…D램 점유율 하락에 경쟁자 추격
SK하이닉스가 올 상반기 70%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입증했다. 다만 D램 매출 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장기공급계약(LTA) 비중을 높여 안정적인 물량과 가격을 확보하는 전략...
2026-09-14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스퀘어'·개인 '에이피알'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9월7일~9월1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9-13 일요일 | 정선은 기자
[DCM] SK지오센트릭, 금리밴드 넓혀 회사채 700억 도전…실적 회복세는 ‘주춤’
SK지오센트릭(대표이사 김종화)이 회사채 차환을 위해 올해 두 번째로 공모 시장을 찾는다. 2년 연속 적자를 낸 뒤 올 상반기 흑자로 돌아섰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이 크게 줄면서 실적 개선세의 지속 여부에 관심...
2026-09-11 금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지금이 도약 골든타임”…풀스택 AI 메모리 정조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워크로드에 맞게 메모리를 조합하는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 전략을 본격화한다. 차세대 기술로는 3D 적층 D램을 앞세워 메모리와 로직, 팹과 패키징의 경계까지 확장한다. 곽노정...
2026-09-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AI데이터센터 혁신기술 발굴…‘콘테크 미트업 데이’ 공모전 개최
SK에코플랜트가 AI 데이터센터 등 건설 분야 혁신기술 발굴에 나선다.SK에코플랜트는 7일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2026 콘테크 미트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와 설계·시공 AI, 로봇·자동화 등...
2026-09-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인텔릭스, 성장 투자에 수익성 ‘주춤’…‘웰니스 로봇’ 승부수 통할까
SK인텔릭스(구 SK매직)가 핵심 캐시카우인 렌털 부문 성과로 올해 상반기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다만 대규모 신사업 투자 여파로 수익성은 주춤한 상황이다. 회사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웰니스 로봇’에 ...
2026-09-0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SK Innovation's Shareholders Sidelined From SKIET's Spin-off to Merger
SK Innovation has decided to absorb SK IE Technology (SKIET), the battery separator maker it spun off in 2019, judging that SKIET can no longer survive as an independent company. Throughout the entire...
2026-09-04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중흥토건·SK에코플랜트, 광주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선착순 계약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대표이사 김해근)과 SK에코플랜트(각자 대표이사 장동현·김영식) 컨소시엄이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에 공급하는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의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
2026-09-0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THE COMPASS] SK이노, SKIET 분할부터 합병까지…여전히 외면당하는 주주들
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19년 분리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SKIET 독자 생존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일련의 과정을 보면 SK이노베이션 주주들은 분할부터 합병까지 철저히 외면당했다. 경영...
2026-09-01 화요일 | 이성규 기자
SK온, 美 1.5조 규모 ESS 수주…‘ESS 사업 탄력’
SK온이 미국에서 5년 장기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주에 성공했다. 파트너사 협의에 따라 추가 수주도 기대할 수 있는 계약이다.SK온은 미국 ESS 장기 수주 물량을 확보한 만큼 공장 가동률과 실적 개선에 탄력을 탇을...
2026-08-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DC 분리' SK브로드밴드, 기존 사업 경쟁력은?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실적 성장을 이끌어 온 데이터센터 사업을 분리한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문회사 'SK호라이즌'을 신설하면서 SK브로드밴드 데이터센터 운용 부문을 합치기로 했기 때문이다...
2026-08-28 금요일 | 박수연 기자
'반도체 기업 변신' SK에코플랜트, 건설 전통사업은 ‘손실’…향후 과제는?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를 앞세워 빠르게 체질을 바꾸고 있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조4650억원까지 늘었지만 기존 건설사 전통사업에서는 2230억여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28일 정비업계...
2026-08-2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 Biopharmaceuticals Doubles Down: $795M Bet on Second Blockbuster Epilepsy Drug
"SK Biopharmaceuticals has now entered a different league, one in which we compete directly with global big pharma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not just in Korea."President Lee Dong-hoon...
2026-08-27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현장]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 1.1조 베팅…“글로벌 빅파마와 경쟁”
“이제 SK바이오팜은 한국을 넘어 미국과 유럽의 글로벌 빅파마들과 직접 경쟁하는 ‘다른 리그’에 진입했습니다.”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일랜드...
2026-08-26 수요일 | 양현우 기자
SK이노, 결국 SKIET 품는다...적자 분리막 '직접 관리'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 소재 사업 자회사인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를 흡수합병한다. 전기차 시장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된 분리막 사업을 모회사 내 사업부로 편입해 재무 부담을 낮추...
2026-08-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같은 곳 향하지만 다른 선택…주주환원도 ‘각자의 공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막대한 현금을 주주에게 돌려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돈을 푸는 방식에 있어서 두 회사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대규모 현금배당을 앞세웠고, SK하...
2026-08-25 화요일 | 김희일 기자
SK텔레콤, SKB 두고 SK하이퍼 출자 왜?
SK텔레콤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전담 법인 SK하이퍼에 7500억 원을 출자하며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에 나섰다.SK텔레콤은 전략·재무·기술 분야 C레벨 인선을 마무리하며 그룹 ‘풀스택 AI 역량’을...
2026-08-24 월요일 | 박수연 기자
주주환원 기대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덩실덩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을 타고 21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과 주말을 앞둔 경계감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반도체 업황 기대와 주주환원 이슈가 매수...
2026-08-2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지속성 필요’ SK온, 첫 연간 흑자 기대감의 역설
SK온(대표 이용욱)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218억 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7개 분기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SK온이 2021년 설립 이후 첫 연간 흑자 달성 가능성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다...
2026-08-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SK하이닉스 새 주주환원 계획 발표...FCF 50% 이내→50% 이상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주주환원 정책 기간(2025~2027년)동안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고,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2026-08-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리밸런싱 완수' SK㈜, 보수 수직상승...장용호 157%·강동수 217%↑[가성비 C-레벨]
사업 재편 작업을 마친 SK㈜가 3년 만에 경영성과급 지급을 재개하면서 주요 임원들의 올해 상반기 보수가 큰 폭으로 늘었다. 반도체와 정유 등 핵심 계열사의 실적 호조와 큰 폭의 주가 상승 역시 임원 보수 증액에...
2026-08-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제네릭 개발사와 美 특허소송 합의
SK바이오팜이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를 둘러싼 미국 특허소송에서 인도 제네릭사 MSN 래보라토리스(MSN Laboratories, 이하 MSN)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08-1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