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뒤 제2·3 태영건설 사태 재연될까 노심초사…정부 입장은?
지난해 태영건설로부터 촉발된 부동산PF 우발채무 리스크가 업계 전체를 덮치면서, 총선이 끝나는 4월 중순 이후 법정관리·부도처리 되는 건설사가 속출할 것이라는 괴담이 증권가를 떠돌고 있다. 지난 2월부터...
2024-03-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자본잠식 이어 외부감사인 재무제표감사 '의견거절'…상장폐지 사유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사업)이 진행 중인 태영건설의 외부감사인 삼정회계법인이 20일 태영건설의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해 감사 '의견거절' 결정을 내렸다, 이날 태영건설 공시에 따르면 삼정회계법인은 이날 감...
2024-03-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 자본잠식 및 주식거래 정지…향후 어떻게 되나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 중인 태영건설이 자본잠식 상태에 놓이며 기업개선계획 의결에도 제동이 걸렸다. 태영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5626억원의 자본총계를 기록했다. 보유 자산인 5조2803억원보다 부채가 5조8...
2024-03-1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4천억 추가지원·PF처리 난항…태영건설 워크아웃 현주소는
지난해 말 부동산PF 부실 우려 속 워크아웃 신청에 나섰던 태영건설이 아직도 워크아웃을 위한 PF 사업장 정리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태영건설 채권단은 태영 측에 추가자금 4천억원 지원, 외상매...
2024-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상반기 건설사 중 태영건설급 충격 주는 일 없을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올해 상반기 중 시장에 충격을 줄 만큼 유동성 문제를 겪는 중대형 건설사는 없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4 금감원 업무계획 기자 설명회에서 ...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캐피탈사 한숨 돌릴 수 있을까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가 공식 확정됐다. 캐피탈 채권자들은 워크아웃을 통한 사업 정상화로 대출 회수를 기대하게 됐지만 중소형사의 경우 신규 자금 부담 때문에 실사 과정에서 이탈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
2024-01-1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정부·한은 "태영건설 워크아웃…근로자·협력업체·수분양자 세심하게 관리해야"
정부는 12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 개시와 관련 "향후 태영과 채권단은 후속 절차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근로자와 협력업체, 수분양자 등에게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
2024-01-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채권단 4월까지 실사 진행…향후 워크아웃 절차는?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시공능력평가 16위의 중견 건설사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이 개시됐다. 채권단은 오는 4월 11일까지 모든 금융채권에 대해 상환을 유예하고 외부기관을 통해 태영건설에 대한 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2024-01-1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향후 절차 어떻게 되나
부동산PF 부실 우려로 불거진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개시가 확정됐다. 산업은행 등 채권금융기관은 11일 제1차 채권자협의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태영건설에 대한 워크아웃 개시에 합의했다.향후 채권단...
2024-01-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태영건설 사태, 한은이 나설 때 아니다…'소총' 쓸 정도도 아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 사태 관련해서 "시스템 위기가 될 가능성은 작다"며 "한은이 나설 때가 아니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조조정 관련 한은은 개별 특정 산업 위기에 대...
2024-01-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단 “태영 자구계획 이행시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공감”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오는 11일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개시를 결정하는 제1차 협의회가 진행된다. 태영건설의 채권단은 협의회 하루 앞두고 만나 “태영그룹이 발표한 자구안이 계획대로 이행된다면 워크아웃 개시를 진행할 수...
2024-01-10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태영건설 사태 재연 우려" 건설업계, 미분양 공포에 위기감↑
분양가격이 인상, 고금리 현상이 지속 중이고, 청약 시장에서도 냉기가 흐르고 있다. 이 가운데, 건설업계에선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으로 PF 사태에 대한 공포감과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16위에 달...
2024-01-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산업은행 “태영, SBS 지분 담보로 정상화 의지 표명”…11일 태영건설 워크아웃 협의회 ‘청신호’
태영건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이 태영그룹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진행과 관련해 발표한 추가 자구계획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개시에 ‘청신호’가 켜졌...
2024-01-09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증권사, 태영건설 익스포저 1조…한신평·나신평 "충당금 적립 부담"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국내 증권사들의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등 태영건설 관련 익스포저(위험노출액) 규모가 1조원에 달해 충당금 적립 비용 부담이 예상되고 있다. 8일 국내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에 대한 직접 익스포...
2024-01-0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티와이홀딩스, 인더스트리 매각대금 890억 태영건설 투입…추가 자구안 아직
티와이홀딩스가 태영건설에 지원하기로 했던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 중 채권단이 미이행했다고 판단한 890억원을 오늘(8일) 추가로 태영건설에 투입했다고 전했다. 티와이홀딩스는 “이로써 워크아웃을 신청하...
2024-01-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부 “태영, 추가 자구안 제시해야”…태영그룹, 태영건설에 890억 지원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정부가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신청과 관련해 태영그룹과 채권단 간 추가적인 노력을 촉구했다. 정부는 태영그룹이 구체적인 추가 자구안 제시 등을 통해 채권단의 신뢰를 얻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4-01-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태영건설 워크아웃, 태영·채권단서 결정할 사항”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태영건설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에 대한 태영그룹의 소극적인 자구 노력에 대해 “국민들의 기대를 어긋나지 않게 책임을 이행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워크아웃 여부에 대해서는 “...
2024-01-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태영그룹 “사주일가 484억 규모 사재출연…인더스트리 매각대금 전액 태영건설 지원”
태영건설 워크아웃과 관련해 주채권은행에 약속한 태영인더스트리 매각대금의 태영건설 지원이 어제(3일) 일자로 모두 이행됐다고 태영그룹이 밝혔다. 티와이홀딩스는 4일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을 신청하면서 산...
2024-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한 11일, 자구안 이번 주말까지 마련해야"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시한은 1월 11일이다. 11일 이후에도 이 이슈를 끌고 가지 않을 것이며 어떻게든 끝날 것이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4일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신년 인사회를...
2024-01-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태영건설만 문제? 부동산PF 잔치 뒤 3년 연속 부도건설사 증가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6위였던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건설업계 전반에 부동산PF 리스크에 대한 공포가 퍼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최근 3년 사이 부도처리된 건설사는...
2024-01-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강석훈 산은 회장 “태영건설, 구체적 자구안 없는 워크아웃 채권단 동의 어려워” [부동산PF 도미노 위기]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태영건설의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 신청 관련 자구안에 대해 “약속한 자구 계획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점은 주채권은행으로서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며 “체적인 자구안이 없는 워크...
2024-01-0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특징주] 태영건설, ‘맹탕’ 자구안에 주가 롤러코스터…4%대 약세
태영건설(대표 이재규)이 전일 알맹이가 빠진 자구계획안을 채권단에 제시해 워크아웃(재무 개선 작업)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주가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태영건...
2024-01-04 목요일 | 전한신 기자
태영건설發 부동산PF 리스크 일파만파, 국토부 1차관 반장 대응반 출범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으로 촉발된 건설업계 및 금융업계 전체의 부동산PF 불안심리 확산이 연초를 뒤덮고 있다. 태영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내일(3일) 채권자설명회를 통해 워크아웃 이후 자구계획...
2024-01-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