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아레스’, 9월 11일 대만·홍콩·마카오 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액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선택받은 자(이하 아레스)’의 대만· 홍콩· 마카오 출시를 9월 11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레스는 가까운 미래 태양계를 무대로...
2025-08-2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 ‘스타시드’, 내달 11일 서브컬처 본고장 일본 출격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의 일본 출시일을 오는 9월 11일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글로...
2025-08-2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플랫폼 '하이브플랫폼', 게임스컴서 글로벌 고객 확보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이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해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Hive Platfo...
2025-08-2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스팀 페이지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개발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공식 PC 스팀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 소개와 이미지 등 신작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위시...
2025-08-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홀딩스, MMORPG ‘아레스’ 대·홍·마 사전예약 돌입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액션 MMORPG ‘아레스:선택받은 자(이하 아레스)’ 대만·홍콩·마카오 사전 예약을 기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번호를 등록하면 간단히 참여할 수...
2025-08-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상반기 선방’ 컴투스 형제 “하반기 신작 출시로 실적 향상시킬 것”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와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상반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양사는 하반기 기존 주력작 성과 확대에 집중하고 다양한 신작 포트폴리오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컴투스홀딩스는 ...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홀딩스, 총 상금 100억원 규모 ‘게임 챌린지’ 공모전 개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작을 발굴하기 위해 ‘게임 챌린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총 상금 100억원 규모이며, 접수기간은 9월 15일까지다. 국내외 유...
2025-07-2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플랫폼, 유진투자증권과 '차세대 WTS' 공동 개발 MOU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고경모)과 ‘차세대 웹트레이딩시스템(WTS)프로젝트 공동 개발’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
2025-07-2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플랫폼, 일본 ‘CEDEC 2025’서 ‘하이브플랫폼’ 소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CEDEC 2025(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
2025-07-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신작 ‘더 스타라이트’ 개발 비하인드 영상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더 스타라이트’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카오스가 일어나 사건의 중심이 된...
2025-07-1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홀딩스, XPLA 메인넷 기반 웹3 플랫폼 'PLAY3' 오픈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XPLA 메인넷 기반의 웹3 플랫폼 ‘PLAY3(플레이쓰리)’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PLAY3는 자신의 캐릭터로 가상 공간에 모여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웹3 커...
2025-07-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신작 ‘도원암귀’, 도쿄게임쇼2025서 첫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 TOUGEN ANKI)’ IP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신작 게임을 오는 9월 ‘도쿄게임쇼2025(Tokyo Game Show 2025)’에서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참가...
2025-07-0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사는 남초? 바꾸겠다!” 컴투스 송병준의 다짐 [여기 어때?]
“2030년 여성비율 40% 넘길 것”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2025-07-0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플랫폼, ‘텐센트 클라우드 데이’서 하이브 효용성 소개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텐센트 클라우드가 주최한 ‘텐센트 클라우드 데이’에 연사 및 패널로 참여해 하이브의 효용성에 대해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에서 열린 텐센트 클라우드 데이에서...
2025-07-0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플랫폼, 웹젠 ‘뮤: 포켓 나이츠’에 하이브 적용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웹젠(대표 김태영)과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의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웹젠의 ‘뮤: 포켓 나이츠’에 하이브가 ...
2025-07-0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사전 예약자 100만 돌파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가 개발한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더 스타라이트’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 더 스타라이트는 원작자인 정성환 PD가 집필...
2025-06-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멀티버스 넘나드는 액션’ 컴투스, ‘더 스타라이트’ 신규 영상 공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게임테일즈(대표 정성환)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기대작 MMORPG ‘더 스타라이트’의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계를 담은 신규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2025-06-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첫 ESG 보고서 발간…‘ESG 전략 기반 지속가능 미래 제시’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OM2US PLUS’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양한 ESG 활동과 정책을 통해 사회적 ...
2025-06-2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송병준은 최석원이 고맙다’ 컴투스홀딩스 실적 버팀목 있었네
컴투스홀딩스를 창업한 송병준 의장은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을 이끌고 있는 최석원 대표가 고맙다.모회사 컴투스홀딩스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좋은 실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5일 컴...
2025-06-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홀딩스, XPLA 기반 웹3 플랫폼 'PLAY3' 사전예약 실시
컴투스홀딩스가 이메일 등록만으로 유저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웹3 커뮤니티 광장을 만들었다.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XPLA 메인넷 기반의 웹3 플랫폼 'PLAY3'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PLA...
2025-06-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러쉬' 출격...글로벌 브랜드 재건 특명
컴투스가 올해 실적 반등의 핵심 타이틀 중 하나인 ‘서머너즈 워:러쉬’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 게임은 컴투스의 글로벌 성장을 이끈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신작이다. 컴투스가 올해 본업 게임을 중심으...
2025-05-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플랫폼, 텐센트 ACE ‘게임 시큐리티 서밋’서 하이브 소개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해킹 위협 대응을 위한 통합 백엔드 솔루션 ‘하이브’와 해킹 방어 기술 ‘에이스’를 글로벌 파트너들에게 강조하며, 게임사는 콘텐츠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보안 환경을 제시했다....
2025-05-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플랫폼, 넵튠 신작 ‘앵커패닉’에 하이브 적용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은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과 게임 백엔드 서비스(GBaaS) ‘하이브(Hive)’의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의 하이브는 인...
2025-05-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