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항공 너마저...” 기댈 곳 없는 애경, 등골이 휜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모회사인 애경그룹의 재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애경케미칼과 AK플라자 등 주력 자회사들이 사업 부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실적 우상향을 그리던 제주항공마저 고꾸라진 영향이다. 이런 ...
2025-01-10 금요일 | 손원태 기자
-
제주항공, 3월까지 무안발 국제선 감축키로…"안전점검 강화"
제주항공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관련해 동계 기간 1900편의 노선을 줄이기로 했다. 주로 지방공항 국내선과 무안발 국제선을 감편한다. 제주항공은 당분간 사고 수습에 집중하는 한편 항공기 ...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
‘창립 20주년’ 제주항공, 신뢰도 위기에 ‘LCC 1위’ 흔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1위 기업인 제주항공이 창사 2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대형 참사로 최대 위기를 맞았다. 모회사인 애경그룹까지 나서 수습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신뢰도 하락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2025-01-0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
농협경제지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 지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3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돕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사고 후 공항에 머무르고 있는 희생자 유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2025-01-03 금요일 | 이동규 기자
-
제주항공 "1~3월까지 일본·동남아 등 노선 1900편 감축"
제주항공이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약 1900편에 해당하는 항공기 운항량을 줄이기로 했다. 송경훈 제주항공 경영지원본부장은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올해 1~3월 동계기간...
2025-01-0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
경찰,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출국 금지
경찰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 관련,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의 출국 금지를 신청했다. 전남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달 31일 김이배 대표 등 제주항공 관계자 두 명을 출국 금지했다고 2일 밝혔...
2025-01-0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
[DCM] 제주항공 참사, 불매운동 조짐에 그룹 리스크 확대 불안
제주항공 참사로 애경그룹 계열사에 대한 불매운동 조짐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사고로 제주항공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그룹 지주사인 AK홀딩스가 발행한 교환사채(EB) 상환 부담도 문제다. 자금조달 여력이 쉽지 않...
2025-01-02 목요일 | 이성규 기자
-
용산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지원 긴급 대책 회의 개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30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사고 현장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 회의를 열었다. 긴급 대책 회의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
2024-12-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
보험업계, 무안 제주항공 사고 피해자 지원위한 현장 상담센터 운영
보험업계가 무안 제주항공 사고 피해가 지원을 위한 현장 상담센터를 운영한다.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는 지난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와 관련하여 신속한 피해 보상을 위해 '보험업계 공동 현장...
2024-12-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
‘승객 전원 사망’ 제주항공, 애경그룹도 피해보상 나선다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1위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국내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 중 가장 큰 인명피해를 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제주항공은 그동안 크고 작은 여러 차례의 사고가 있었지만, 단 한 건의 인명피해를...
2024-12-30 월요일 | 손원태 기자
-
국토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국토교통부는 29일(일) 오전 9시 03분경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피해가족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한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이하 ‘통합지원센터’)‘를 12월29일 22시 30분경 설치...
2024-12-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76명 사망…"정비 소홀 문제는 아냐"
제주항공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260명의 직원을 현장에 급파했다. 10억 달러 규모의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만큼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제...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24명 사망…김이배 "사고 수습에 노력"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에 참사가 발생, 100명이 넘게 사망했다. 항공기 동체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불에 타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29일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
제주항공, 여객기 착륙사고 85명 사망…"심려 끼쳐 죄송"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중에 사고가 발생,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제주항공도 전사 비상회의체를 소집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29...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착륙사고…28명 사망
탑승객 181명을 태운 제주항공 여객기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착륙 중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9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7분께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항...
2024-12-29 일요일 | 손원태 기자
-
제주항공, 녹색경영 우수 환경부장관상 수상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은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2024년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녹색경영 및 녹색금융...
2024-12-11 수요일 | 손원태 기자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코로나 난기류 뚫고 정상에 오른 비결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가 코로나 3년의 시련을 딛고, 힘차게 날아올랐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 항공사로서 애경그룹 최고의 효자 기업이기도 하다. 그러나 지난 3년간 하늘길이 닫히면서 적자...
2024-11-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
김이배號 제주항공, ‘LCC 왕좌’ 사수할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이사의 시계도 빨라지고 있다. 제주항공은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업계 1위 주자지만,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초대형 LCC 탄...
2024-11-1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
제주항공, 환승객 유치해 수익 모델 다각화한다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확보를 위해 환승여객 수요 창출에 집중한다. 제주항공은 현재 취항중인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국가 50개 도시, 73개 노선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선 조합을 통해...
2024-11-06 수요일 | 손원태 기자
-
제주항공, '한국산업 고객만족도' LCC 부문 1위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저비용항공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요소 종합 만족도와 전반적 만족도, 재이용...
2024-09-2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
제주항공, 국적 항공사 사이판 점유율 1위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사이판을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중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면서 사이판 여행=제주항공이라는 공식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탈 실시간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
2024-09-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
제주항공 최대 매출에도 적자…"노선 다변화, LCC 판도 대응 총력"
제주항공이 고환율 여파로 2분기 실적에서 순손실을 내는 등 적자전환했다. 그러나 여행산업 호조로 탑승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존 일본권 노선 외 중화권 매출도 회복세를 보여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
2024-08-1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
제주항공, 자체 캐릭터 '제코' 디지털 상품으로 출시
제주항공(대표 김이배)이 MZ세대를 겨냥해 제주항공 자체 캐릭터 ‘제코(JEJU+ECO)’의 디지털 기획상품을 5일 선보인다. 제주항공은 ‘제코’를 활용한 배경화면과 여행안전 행운카드 이미지 등 디지털 기획상품...
2024-08-0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