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포항자이 애서턴’ 전타입 1순위청약 마감…해당지역 2만6천여건 신청 몰려
GS건설이 경상북도 포항시에 공급하는 ‘포항자이 애서턴’이 11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높은 경쟁률 속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11일 저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960가구가 일반공급에 나온 ...
2022-01-1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포항자이 애서턴’ 특별공급 종료…해당지역 84㎡A형 신청 집중
GS건설이 경상북도 포항시에 공급하는 ‘포항자이 애서턴’이 10일 특별공급 접수를 마쳤다. 10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총 509가구가 특별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에서 특히 많은 신...
2022-0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1월 분양 예고…임인년 마수걸이 분양
GS건설이 임인년 새해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GS건설은 서울 강북구에 최초로 공급하는 자이(Xi) 아파트인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를 이달 중 공급 예정이다.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는 서울 강북구 미아3구...
2022-01-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전타입 1순위마감…84㎡A형 신청 최다
GS건설이 전남 나주시 송월동 일원에 공급하는 ‘나주역자이 리버파크’가 4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전남 나주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Xi) 브랜드 아파트로, 총 ...
2022-0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DL이앤씨, 공공 안전공사 안전관리 ‘우수업체’ 선정
GS건설과 DL이앤씨 등 11개 건설사가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았다. 특히 동부건설과 호반산업 등 6개 건설사는 ‘매우 우수’ 등급을 받으며 현장 안전관리...
2022-0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1순위 전 주택형 마감…최고 90대 1 경쟁률
GS건설(대표이사 임병용)이 전북 익산에서 공급하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가 1순위 청약에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2021-12-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리모델링 훈풍 탄 현대건설-GS건설 도시정비 5조 클럽, 내년 전망도 ‘맑음’
올해 도시정비 시장은 ‘리모델링 열풍’이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주요 대형 건설사들이 리모델링 전담팀을 꾸리거나 확대해 관련 사업에 매진한 결과, 올해는 현대건설과 GS건설이 나란히 도시정비...
2021-12-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포항자이 애서턴’, 내달 11일 1순위청약 접수…총 1433세대 규모
GS건설이 경상북도 포항시에 공급하는 ‘포항자이 애서턴’이 이달 29일(수) 사전방문예약자에 한해 견본주택 관람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포항자이 애서턴은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면...
2021-12-2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올해의 기업인]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수익성 중심 경영 결실맺은 한 해
“이제까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만큼 언제나처럼 늘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시대의 경쟁력이 될 수 없다. 다시 한번 도전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지속가능한 GS건설의 ...
2021-12-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2월 4주] 연말 도시정비경쟁, 현대건설 vs GS건설 승자는?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막바지 치닫는 도시정비경쟁…현대건설 vs GS건설, 올해 왕좌는 누구 품에 내년 표준공시지가·표준공시주택가...
2021-12-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나주역자이 리버파크’ 내달 4일 1순위청약 실시…나주 첫 자이
전남 나주 첫 자이(Xi) 아파트인 ‘나주역자이 리버파크’가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GS건설은 전남 나주시 송월동 일대에 들어서는 나주역자이 리버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24일(금) 열...
2021-12-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소외된 문화예술인 위한 지원사업 나선다
GS건설(대표 허창수, 임병용)이 발달장애인 미술교육생 전시회와 신진작가 작품 평론집 발간으로 소외된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섰다. GS건설이 올해 추진 중인 문화예술체육인 지원 사회공헌활동 ‘나눔과...
2021-12-22 수요일 | 김관주 기자
GS건설, 연말 도시정비사업 ‘활짝’…한강맨션재건축·신나무실주공5단지 등 낭보
GS건설이 올해 연말 도시정비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서울 도시정비 시장의 대어로 분류되던 서울 용산구 ‘한강맨션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에 이어, 수원 영통구에서도 ‘신...
2021-12-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유럽 ‘그린론’ 조달 성공…친환경 사업 페달
GS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유럽에서 친환경 사업투자 자금으로만 한정해 빌려주는 ‘그린론’을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GS건설은 16일 서울 중구 스테이트타워남산에서 김태진 GS건설 재무본부 부사장(CFO)과...
2021-12-1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익산자이 그랜드파크’ 오는 28일 1순위 청약 접수
GS건설이 전북 익산시에 짓는 ‘익산자이 그랜드파크’의 1순위 청약을 오는 28일 받는다.16일 GS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익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9개 동, 전용면적 84~172㎡, 총 1431가구로 ...
2021-12-16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내년 집값, 오를까 내릴까?” GS건설 자이TV, 전문가 5인 2022년 부동산전망 토론 개최
내로라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GS건설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자이TV에서 대출규제, 금리 인상, 대통령 선거 등 변수 많은 2022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한다. GS건설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국내 최고의 부동산 ...
2021-12-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베트남 국회의장 만났다…베트남과 상호협조 논의
임병용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2021-12-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자이TV’, 업계 최초 유튜브 구독자 50만명 돌파…콘텐츠 차별화 주효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유튜브 채널 ‘자이TV’가 업계 최초로 구독자 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9년, GS건설이 본격적으로 유튜브 운영을 시작한 지 2년 5개월여 만에 이뤄낸 쾌거다. 자이TV는 2020년 ...
2021-12-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미아3구역 재개발 ‘북서울자이 폴라리스’ 12월 분양 예고
GS건설이 서울 강북구에 최초로 자이(Xi) 아파트를 공급한다. GS건설은 이달 중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원에 ‘북서울자이 폴라리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폴라리스(Polaris)는 ‘내 삶에 가장 빛나...
2021-1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한국무역협회 ‘잠실 MICE사업’ 컨소시엄 합류…“최고의 품질 약속”
GS건설이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가 주도하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자업(이하 잠실마이스 사업)’에 참여한다. GS건설은 2013년 서울시가 마이스 사업계획안을 발표한 이후 컨소시엄 주간...
2021-1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기만료 CEO 기상도 ① GS건설] 임병용 부회장 4연임 ‘10년 수장’ 예약
건설업계에도 연말연시 인사 시즌이 돌아오면서, 그간 각 건설사들을 이끌어오던 CEO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본 기획에서는 임기만료를 앞둔 주요 건설사 CEO들의 그간 행보와 향후 전망에 대해 종합적으로 살펴...
2021-12-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