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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신세계푸드, 친환경 연어 대중화 맞손…GS 수처리기술·신세계 유통망 결합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1 08:46

18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왼쪽)과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GS건설

18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왼쪽)과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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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신세계푸드와 손잡고 친환경 연어 대중화에 나선다.

GS건설이 민간투자자로 참여한 부산 스마트양식시설에서 생산될 연어를 소비자에 공급하기 위해 신세계푸드와 공동 상품개발 및 홍보와 판매를 상호 협력하는 구조이다.

GS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에서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와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 등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GS건설은 2020년 7월 부산광역시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부산 기장군에 스마트양식 테스트베드를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건설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를 통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설비에서 양식한 연어를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

GS건설은 이번 신세계푸드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서, 신세계푸드에서 자체 보유하고 있는 식품안전센터와 냉장 연어 유통망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든든한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신세계푸드는 확보한 연어를 통해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식품안전센터와 R&D센터의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양식 연어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가공식품을 직접 생산하는 제조 공장 및 전국 권역의 물류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판매망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S건설 관계자는 “내년 완공 예정인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 대서양 연어를 실증 생산하고 국내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후에, 국내외 시장을 겨냥한 사업 확장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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