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오뚜기, 라면값 담합 의혹 벗었다
농심과 오뚜기가 미국의 라면 가격 담합과 관련한 집단 소송에서 승소했다.농심과 오뚜기는 14일 "2013년 7월 미국 대형마트인 더 플라자 컴퍼니(The Plaza Company) 등과 소비자들이 미국 현지법인 농심아메리카와 ...
2019-01-1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랍스터맛 스낵 ‘에스키모밥’ 출시
농심이 랍스터 칠리버터구이맛 스낵 ‘에스키모밥’을 출시했다. 에스키모밥은 캐나다산 랍스터 살과 칠리버터소스로 맛을 낸 제품이다. 과자 모양은 랍스터 형태로 했다. 에스키모밥은 1976년 출시돼 40여년간 꾸준...
2019-01-14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새해 맞아 '십장생' 백산수 한정 출시
농심 백산수가 새해를 맞아 새 옷을 입었다. 농심은 '늘 건강한 2019년 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십장생(十長生)' 디자인을 입힌 백산수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백산수 패키지에는 건강한 한 해를 기원하...
2019-01-02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컵라면 절반 용량 '미니컵면' 출시
농심이 김밥, 도시락 등 즉석식품과 곁들여 먹기 좋은 '미니컵면'을 출시했다. 농심 미니컵면은 용량을 일반 컵라면의 절반 수준(43~44g)으로 줄이고, 얇은 면을 택해 조리시간을 2분으로 단축시킨 것이 특징이다. 양...
2018-12-28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올해 해외매출 신기록…미국 시장이 견인
농심의 해외사업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올해 농심 해외매출은 전년 대비 18% 성장한 7억6000만 달러가 예상된다. 미국, 일본을 포함한 전 해외법인이 최대실적을 거뒀고, 사드 여파로 주춤했던 중국...
2018-12-1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유통업계 맞수열전 (1)] 농심 ‘신라면’ 아성에 오뚜기 ‘진라면’ 총공세
유통업계 분야별 최고의 경쟁 상대인 두 기업을 비교해본다. 이들의 히스토리를 통해 각각의 강점을 파악, 누가 내년도 승자가 될 것인지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편집자주 〉농심과 오뚜기의 시장점유율 경...
2018-12-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3분기 라면 매출 1위 52.54% 기록…할인·편의점 비중 절반
농심이 올해 3분기 라면 시장 과반수 점유율을 기록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할인점, 편의점 판매에서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7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농심 라면 매출은 2778억7200만원으로 전...
2018-1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농심, 라면 실적 반등국면 진입…스프레드 개선 기대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농심에 대해 본업인 라면 사업 실적이 반등하고 스프레드가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4000원을 제시했다.29일 박상준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신제품 효과가 완화되면서 기존 ...
2018-11-2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농심, 해물안성탕면 인기 '컵라면'으로 이어간다
농심이 지난 9월 출시한 해물안성탕면의 인기에 힘입어 '해물안성탕면컵'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물안성탕면은 출시 두 달 만에 2100만개 이상 판매됐다.해물안성탕면컵은 해물안성탕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
2018-11-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신라면배 바둑대회 2차전 개막, 최철한·이세돌·박정환 9단 출격
"한국의 첫 승(勝)을 올려라" 제20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농심호텔 9층 특설대국실에서 열린다. 첫 대국은 한국 최철한 9단과 중국 판팅위(范廷鈺) 9단의 맞대결로 시...
2018-11-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스파게티 까르보나라' 출시
농심이 듀럼밀로 만든 스파게티면에 고소한 크림 소스를 더한 '스파게티 까르보나라'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월 스파게티 토마토로 면 간편식 시장에 뛰어든 농심의 두번째 제품이다.농심 스파게...
2018-11-2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진행
농심이 지난 17일 서울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농심 임직원 40여명은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지역 소외계층 100여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농심...
2018-11-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새우깡 값 올린 농심, 연 매출 200억원 오를 것"
농심이 2년4개월 만에 스낵 가격을 평균 6.7% 인상함에 따라 연 매출이 약 200억원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14일 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농심의 연간 스낵 매출액은 3400억원 수준"이라며 "평균판매단가 ...
2018-11-14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새우깡 100원 오른다...농심스낵 19종 6.7% 인상
농심이 스낵류 19개 브랜드의 출고가격을 오는 15일부터 평균 6.7%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가격 인상은 2016년 7월 이후 2년4개월만이다. 농심 관계자는 "제조원가와 판매관리비 등 비용 상승으로 인해 원가압...
2018-11-13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中 광군제 온라인 매출 신기록 세웠다
중국 최대 쇼핑축제 광군제(光棍節・11월11일) 당일 농심이 온라인 매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농심은 광군제 당일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시장 타오바오몰(天猫)에서 일일 평균치보다 10배 이상 증...
2018-11-1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해물안성탕면' 출시 50일...라면시장 상위 11위 등극
농심이 '해물안성탕면' 출시 50일 만에 1800만개가 판매됐다고 30일 밝혔다. 각종 해물을 넣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해물안성탕면은 출시와 동시에 판매가 급증해 9월 라면시장에서도 11위를 차지했다.지난달 10일 출...
2018-10-3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辛으로 中心 잡은 농심...중국 진출 20년만에 매출 40배↑
농심이 중국 시장 진출 만 20년 만에 매출이 40배 가량 성장했다. 올해는 중국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16일 농심에 따르면 중국법인의 올해 매출은 2억8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상...
2018-10-1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그룹, 22일까지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채 접수
농심그룹이 2018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류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총 13일간이다. 농심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농심은 ▲경영관리 ▲마케팅 ▲해외...
2018-10-10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신라면 광고모델로 하정우 발탁
농심이 신라면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배우 하정우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제품인 만큼 그간 최고의 모델들이 함께해왔다"며 "최근 영화계에서 큰 활약을 ...
2018-09-2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농심, 제10회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 실시
농심이 '라면과 함께 떠나는 설렘 가득한 동남아 맛 기행'을 주제로 '제10회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농심 건강한 면요리 공모전은 면요리의 영양과 식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소비자 참여 행...
2018-09-1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농심·삼성전기·영원무역
◇농심-밀가루 가격에 따른 라면 가격 인상 부각 시 단기 상승 가능.-미국 지역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법인 실적 개선 전망.◇삼성전기-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 보수적 생산능력(capa) 유지. 전...
2018-06-24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농심, 대학생 서포터즈 ‘펀스터즈’ 11기 모집
농심은 대학생 대상 마케팅 서포터즈 그룹인 ‘대학생 펀스터즈(Funsters)’의 11기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케팅과 홍보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접수는 농심 홈페이지에...
2018-06-21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주간추천종목·KB증권] 농심·삼성전기·영원무역
◇농심-밀가루 가격에 따른 라면 가격 인상 부각 시 단기 상승 가능.-미국 지역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법인 실적 개선 전망.◇삼성전기-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업체 보수적 생산능력(capa) 유지. 전...
2018-06-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