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제3회 기술공모’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제3회 기술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유수의 대학, 연구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 사업 확대에 유용한 기술을 발 빠르게 확보하기 위한 ‘개방형...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제품 연구·개발 단계부터 보안 챙긴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국내 최초로 연구개발 프로세스 보안 관련 국제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LS일렉트릭은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SUD(티유브이 슈드)’로부터 PLC, 인버터 등 산업 자동화...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LG U+와 스마트공장 사업 확대 맞손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LG유플러스와 국내 중견·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확대에 손을 잡았다.LS일렉트릭은 2일 LS용산타워에서 LG유플러스와 ‘중견∙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사업 확...
2023-02-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구본규, 미국서 빛나는 ‘케이블 존재감’
‘3세 경영’ 2년차를 맞은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에서 ‘케이블 승부수’를 띄웠다. 전기차·해저케이블 등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다는 방침이다.올해 구본규 사장의 미국 케이블 시장...
2023-01-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490억 원 규모 대만 타오위안 철도 신호사업 수주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지난해 10월 2,700억원 규모 대만 도시철도 전력시스템 공급에 이어, 타오위안 지역 광역철도 신호시스템 사업 수주에도 성공하며 현지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3-01-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은 회장, 비전 2030 달성 위해 ‘LS Futurist’ 직접 챙겨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신년을 맞아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CES(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 2023 참관을 다녀온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그룹 인재육성의 요람인 LS미래원이다.LS그룹(회장 구자은)은...
2023-01-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용산구 취약계층과 설 명절 나눔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 임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설 나눔 행사를 지원하고 따듯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LS일렉트릭은 17일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서울 시립...
2023-01-1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전기차부품용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확대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관계사인 LS알스코와 함께 알루미늄 신소재 사업 확대에 나선다.LS전선은 고강도 알루미늄 신소재가 미국 알루미늄협회(Aluminum Association, AA)로부터 고유 합금번호(AA8031)를 부여 받...
2023-01-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은 LS 회장 ‘비전 2030’ 해법 찾아 CES 참관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지난 6~7일 이틀간, 주요 계열사 CEO들과 그룹의 미래 사업을 이끌 임직원 20여 명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 2023’을 찾았다.이번 CES에는...
2023-01-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그룹 ‘희망2023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20억 기탁
LS그룹(구자은 회장)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이웃사랑 성금은 LS전선, LS일렉트릭, LS엠엔엠, LS엠트론, E1, 예스...
2023-01-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S전선아시아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S일레트릭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S네트웍스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사회] LS
2022-12-2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은 LS 회장 “위기 땐 재무통이 강한 법”
내년 취임 2년차를 맞는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연말 인사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을 대거 승진시켜 선제적 위기관리에 나섰다. 구 회장은 이들을 앞세워 이차전지소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양손...
2022-12-1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LX 미래 지휘 나선 구형모·구동휘
범LG가인 LS·LX그룹의 연말 인사는 3~4세 오너 경영인들의 승진이 이목을 끌었다. LS그룹(회장 구자은)에서는 구본규 LS전선 사장과 구동휘 LS일렉트릭 부사장, LX그룹(회장 구본준)은 구본준 회장 장남인 구형모 L...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ESG 친환경 경영 활동’ 노력 인정 받았다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은 자사의 청주사업장이 환경부 선정 ‘2022년 우수녹색기업 시상’에서 환경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우수녹색기업은 환경부가 환경 개선과 친환경 활동에...
2022-12-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英해상풍력단지에 4000억 원 HVDC 케이블 공급 계약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해외에서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LS전선은 영국 북해 뱅가드(Vanguard) 풍력발전단지에 4000억 원 규모의 HVDC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전선업...
2022-12-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대만 해상풍력 2092억 원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은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1억5000만 유로(약 2092억 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우선협상대상자 계약의 본계약이다....
2022-12-0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3Q 이자보상배율 12.02…계열사 대비 최대 6배 높아 [고금리 시대, 재계 상환능력은?-LS그룹]
“고환율·고금리·고유가 악재가 장기화하고 있다. '퍼펙트 스톰'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마저 예고되면서 기업들 실적 악화에 대한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이자보상...
2022-12-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모델 제시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조 공정을 개선하는 동시에 효율적인 설비 관리가 가능한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모델을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 간 서...
2022-12-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S그룹,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파트너로 함께 성장”
LS그룹(회장 구자은)이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행보에 나섰다. LS그룹은 지난 8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경기도 안성시)에서 ‘LS 협력사 CEO 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해 주요 협력사 애로사항 청취, 사업전략 및 미...
2022-11-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S 신사업 지휘자 3세 구동휘, E1 이어 LS일렉트릭서 수소 사업 박차
LS그룹 신사업을 지휘하는 오너 3세 구동휘 부사장(사진)이 E1을 떠나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김동현)으로 자리를 옮겼다. 구 부사장은 LS일렉트릭에서도 수소 등 신사업 육성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LS그...
2022-11-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