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출사표 던진 LS머트리얼즈, 에코프로머티리얼즈 흥행 바람 이어갈까 [IPO 포커스]
코스닥 출사표를 던진 LS머트리얼즈가 내달 상장을 앞둔 가운데, 이번 상장을 통해 유망 친환경 신성장산업을 아우르는 ‘종합 수혜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 급등세가 이어지...
2023-11-28 화요일 | 전한신 기자
LS전선아시아 ‘LS에코에너지’ 사명 변경…희토류 등 신사업 통해 제2의 성장 동력 마련
LS전선아시아(대표 이상호)가 ‘LS에코에너지’로 사명을 변경한다. 사명 변경과 함께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제2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 LS전선아시아는 다음 달 12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명...
2023-11-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美배전설비시장 공략 본격화...LG엔솔 합작사에 버스덕트 납품
LS전선(대표 구본규)이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 합작사에 버스덕트(Busduct)를 납품, 미국 배전설비시장 공략에 나섰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미국 미시간주 랜싱에 건설 중인 LG엔솔 얼티엄셀즈...
2023-11-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 MnM 신사업 지휘 구동휘 지원자 심현석 [2023 재계 인사]
지난 21일 진행한 LS그룹(회장 구자은) ‘2024년도 임원인사’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곳은 LS MnM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굵직한 인사들이 LS MnM으로 온다.심현석 ㈜LS 최고 재무 책임자(CFO)는 해당 인사를 통...
2023-11-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 MnM, 울산서 이차전지소재 거점 만든다...6700억 원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LS MnM(부회장 도석구)가 울산에서 이차전지소재 거점 구축을 본격화한다. LS MnM은 울산시와 6700억 규모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 설비 신설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LS MnM은...
2023-11-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 대표 신사업 지휘자 구동휘, LS MnM 신사업 키 잡아 [2023 재계 인사]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LS그룹(회장 구자은)이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가장 주목 받는 사람은 오너 3세 경영인 중 막내인 구동휘 LS일렉트릭 부사장(사진)이다. 그는 내년부터 LS ...
2023-11-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S, 2024 정기 임원인사...오재석·신재호 사장 승진
LS그룹(회장 구자은)이 21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조직 안정’을 추구하되, ‘성과주의’, ‘비전2030 달성’ 등 세가지 축을 골자로 한 2024년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해당 ...
2023-11-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구자은, 미래 리더 육성 나선다...LS, MBA 학위 과정 신설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미래 리더 육성에 나섰다.LS그룹(회장 구자은)은 올해 초 발표한 ‘비전2030’ 달성을 이끌 사업가형 리더 양성을 위해 LS MBA 학위과정을 그룹 내 신설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룹 연수원인 LS미...
2023-11-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살 LS 3대 수장 구자은, 취임 3년 차에 영업익 1조 도전
지난 11일 스무살이 된 LS그룹의 세 번째 수장 구자은 LS그룹 회장(사진)이 올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할지 관심사다. 2021년 말 구 회장이 취임한 이후 LS그룹의 영업이익은 꾸준히 증가, 올해 상반기에 5000억...
2023-1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 구자은 "'LS 비전 2030' 우리의 안내 이정표...비전 달성 위해 최선 다하자"
구자은 LS 회장은 11일 그룹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격려 메시지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LS티비’를 통해 10일 밝혔다.구 회장은 격려 메시지에서 “LS는 지난 20년 동안 많은 시련을 극복하며 충분한 역량...
2023-1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3Q 만에 작년 매출 경신 'LS마린솔루션'...구본규 '비밀병기' 입증 중
LS마린솔루션(대표 이승용)이 구본규 LS전선 사장(사진)의 ‘비밀병기’임을 입증하고 다. 올해 3분기 만에 작년 매출을 경신하며, 그동안 해외에 치중됐던 사업구조를 재편해 국내 매출도 점차 확대하는 모습이다. ...
2023-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ESG경영 선포 1주년 맞이 물품 기부 캠페인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은 지난 3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선포 1주년을 맞아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약 1000점의 물품을 '굿월스토어'에 기부했다.이날 기증...
2023-11-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아시아, 3Q 영업익 111억 원 "분기 최대"
LS전선아시아(대표 이상호)가 올해 3분기 1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94억 원 대비 18%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1675억 원이다.영업이익률도 분기 최고...
2023-11-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마린솔루션, 3분기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 경신
LS마린솔루션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466억 원의 매출을 기록, 지난해 연간 매출(428억원)을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LS마린솔루션이 이날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3분기 분기 매출은 201억원, 영업이익 41억원, 순이...
2023-10-2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KT, 구조 해석 시뮬레이션 SW ‘LS-Dyna’ 클라우드 서비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고성능컴퓨팅(HPC)에 기반을 둔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통해 구조 해석 소프트웨어(SW)인 앤시스의 ‘LS-Dyna’를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LS-Dyna는 설계 및 엔지니어링...
2023-10-2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LS그룹 IPO 7년 만에 등장… LS머트리얼즈, 다음 달 코스닥 입성 추진 [주목! 이 기업]
세상에 무수히 많은 기업이 ‘이윤 창출’을 위해 뜁니다. 저마다 자신이 가진 기술력과 아이디어(Idea‧발상) 등을 앞세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데요. 경쟁력이 곧 주가로 이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죠. 하지만 올바...
2023-10-2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 기업결합 승인...LS그룹 편입
LS그룹(회장 구자은)운 이차전지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한 신규 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이하 LLBS)'이 국내외 정부 당국으로부터 설립 승인을 받고 ㈜LS 자회사가 됐다고 24일 밝혔다.LLBS는 한국, 중국, 폴란...
2023-10-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해양·선박 맞춤형 자동화 전략 솔루션 대거 공개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간 부산 BEXCO(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조선 및 해양산업전(KORMARINE 2023)’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LS일렉트릭은 규모의 전시 공간...
2023-10-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S일렉트릭 '한국전기산업대전' 등 참석 "친환경 전력 솔루션으로 차세대 에너지 시장 선도"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A, B1홀)에서 열리는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인 ‘한국전기산업대전(SIEF)•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KS...
2023-10-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 싱가포르서 1130억 원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주 "시장 점유율 1위"
LS전선(대표 구본규)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13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수주로 LS전선은 올해 싱가포르에서 총 3500억 원의 신규 수주 성과를 달성, 이 지역 ...
2023-10-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아시아, 국영 페트로베트남그룹과 해저사업 MOU
LS전선아시아(대표 이상호)는 베트남 PTSC(PetroVietnam Technical Services Corporation)와 해저케이블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PTSC는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로 석유, 가스, 에너...
2023-10-1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LS 구자은 회장 “위기일수록 위험보다 미래 기회 포착하자”
구자은 LS 회장이 "위기일수록 위험보다 미래 기회를 포착하자"고 강조했다.LS그룹(회장 구자은)은 6일 그룹 미래성장 다짐의 장으로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LS Future Day’를 올해로 2회째 안양 LS타워에서...
2023-10-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LS전선-LS마린솔루션’ 국내 최대 해상풍력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LS전선(대표 구본규)과 LS마린솔루션(대표 이승용)이 전남 ‘안마 해상풍력사업’의 해저케이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각각 케이블 제조와 시공을 담당하며, 공급 규모...
2023-09-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