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관계자는 “코로나 3년동안 홀딩되었던 프로젝트들이 올해 다시 재개되었다”며 “일반 소비재와 달리 내구성, 안정성, 신뢰성이 중요한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안정적 품질관리 등 고객 만족도 제고 노력을 통해 1위를 수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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