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 고공행진 멈췄다…반도체 ‘대박’ 모바일·디스플레이 ‘주춤’ (종합)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반도체 부문의 신기록 행진과 가전사업의 선방에도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부문 부진으로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31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58조 4800원, 영업...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2분기 영업익 11조 6100억원…또 분기 ‘최대 실적’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또 다시 분기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52.8%로 지난 1분기 55.6%에서 2.8%포인트(P) 떨어졌다. 31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반도체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CE부문, 2분기 영업익 59.4%↑…QLED TV 판매호조 기인
삼성전자 CE부문이 QLED TV 판매 호조와 UHD·초대형 TV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31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CE(소비자가전)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0조 4...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모바일, 갤럭시S9 판매 부진에 2분기 영업익 34.2% 감소
삼성전자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이 갤럭시S9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 감소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31일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에서 IM(IT·모바일)부문 매출과 영업이...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시설투자 규모 8조원…반도체 6조 1000억원
삼성전자가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총 8조원의 시설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분기 시설투자 총 8조원 중 반도체 부문에서 6조 1000억원, 디스플레이에서 1조 1000억원을 투자했...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2분기 매출액 감소에 약세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31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75%내린 4만61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0.85% 떨어진 4만6500원에 마감한 삼성전자는 2거...
2018-07-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주당 354원 현금배당…8월 20일 지급
삼성전자는 보통주와 종류주 1주당 354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8%, 종류주 0.9%이며 배당금 총액은 2조4046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 배당금은 내달...
2018-07-3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4조 8700억원…전년比 5.71%↑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58조 4800원, 영업이익 14조 8700억원의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에는 메모리가 호조를 이어갔지만, 스마트폰과 디스플레이 판매가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2018-07-31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공정공시 내용
다음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관련 공정공시 내용이다.
2018-07-31 화요일 | 장태민
백운규 장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공장 방문…반도체 위협요인 대응 논의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0일 SK하이닉스 이천공장과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이날 백 장관은 반도체 산업정책 추진성과와 향후 중점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
2018-07-30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2018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 개최
삼성전자가 27일 전국 6개 대학에서 중학생 1641명이 참가하는 ‘2018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를 열고, 이번 주부터 3주간 본격적인 합숙교육에 들어간다. 삼성전자는 교육부와 협력하여 전국 읍·면·도서...
2018-07-29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액면분할로 국민주 기대 높힌 삼성전자 늪에 빠져…기관 2조 팔아 10% 하락
국민주로 돌아온 삼성전자가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액면분할 후 약 3개월 채 되지 않았지만 삼성전자 주가는 10% 가까이 빠진 상태다.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 역...
2018-07-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업계 최초 ‘2세대 10나노급 모바일 D램’ 양산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2세대 10나노급(1y) 공정을 적용한 16기가비트(Gb) LPDDR4X(Low Power Double Data Rate 4X) 모바일 D램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업계 유일 2세대 10나노급(1y) ‘8Gb DDR4 서버...
2018-07-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물산,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 영향…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삼성물산에 대해 자체사업 내 큰 폭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계열사의 연초 이후 지분 가치하락이 부정적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17만5000원으로 하향 조...
2018-07-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인도 스마트폰 시장서 1위 탈환…점유율 29%
삼성전자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에 뺏겼던 점유율 1위를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9%를 기...
2018-07-2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상반기까지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
디램(DRAM) 업황 고점 논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까지는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23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
2018-07-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반올림, 중재안 무조건 수용 합의…조정 공식 재개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피해 노동자 단체인 반올림과 삼성이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 중재에 합의했다.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은 24일 충정로 법...
2018-07-2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반도체 업황 논란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다 판 외인
올 하반기 반도체 업황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 내린 4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018-07-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지역 청년 창업 돕는 ‘스마트 쿠킹대회’ 개최
삼성전자가 22일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지역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제 2회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를 개최했다.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
2018-07-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우려에 약세
디램(DRAM) 업황이 하반기 중 둔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식시장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23일 오전 10시 56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32% 내린 4...
2018-07-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갤럭시노트9’ 승부수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이 내달 공개되는 ‘갤럭시노트9’ 출시로 부진한 사업부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낼지 이목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S펜을 제외한 특별한 혁신이 부족하다는 일부의 시각을 일축시킬 만...
2018-07-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성철 대표, 삼성전자 지분 매각 압박에 속앓이
삼성생명을 필두로 한 보험업계 전반을 향한 정부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9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융감독 혁신과제’를 발표하며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및 암보험 등을 놓고 “지...
2018-07-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 “내년 초 마이크로 LED TV 소비자용 출시할 것”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이 일반 소비자용(B2C) 초슬림 ‘마이크로 LED’ 양산으로 글로벌 TV 시장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지난 20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2018-07-22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