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이 증권사 수익지형 바꾼다 (1)] 삼성증권, 초고액 자산가 중심 ‘자산관리 명가’ 굳힌다
코로나19 여파로 다수의 산업이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뜻밖의 호황을 누리고 있다. 투자은행(IB), 자기자본투자(PI) 등의 수입이 다소 감소했지만,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입이 올해 들어 눈에 띄게...
2020-11-0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증권, 카뱅 IPO 주관 경쟁서 우위 점하나
내년 IPO(기업공개) 시장의 ‘대어(大漁)’로 꼽히는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 대표주관사 자리를 어느 증권사가 맡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삼성증권이 다른 대형 증권사와 비교해 주관사를 ...
2020-10-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NBCI 업계 1위 달성...3대 브랜드 지수 이름 올려
삼성증권이 올해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BCI) 조사에서 증권업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14일 NBCI 조사에서 증권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증권은 올해 들어 3대 브랜드...
2020-10-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국감] 금감원 "삼성증권 신속 조사…자본시장법 위반 여부 살펴볼 것"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3일 삼성 합병·승계 의혹과 관련해 삼성증권의 이해충돌 가능성에 대한 자본시장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시사했다.윤석헌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감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박...
2020-10-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0 국감] '삼성 합병 의혹' 관련, 금융위 "삼성증권 조사하겠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2일 삼성 합병·승계 의혹과 관련 삼성증권에 대해 조사하고 필요 조치를 하겠다고 시사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
2020-10-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대형사 중 가장 높은 실적 모멘텀...증권업종 ‘최선호주’- KB증권
삼성증권이 대형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 모멘텀을 확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9일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이 평균거래대금 증가와 주식투자에 대한 고객의 선호가 회복되는 시기에 대형사 중 가...
2020-09-2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CEO 포럼도 비대면…삼성증권 '언택트 서밋' 인기
삼성증권이 지난 8월 시작한 업계 최초 기업 경영자 대상 언택트(비대면) 포럼인 '언택트 서밋'(Untact Summit)이 참여자를 늘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언택트 서밋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2020-09-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이번엔 재간접 공모펀드서 4600억대 환매중단…국민은행·삼성증권 등 판매
해외 자산운용사의 채권형 사모펀드를 담은 국내 재간접 공모펀드에서 4600억원 규모의 환매중단 사태가 발생했다. 피투자펀드가 프랑스 금융당국으로부터 환매중단 권고를 받은 영향이다.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0-09-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삼성증권 2분기 순익 1317억원…전년比 37%↑
삼성증권은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9% 증가한 131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766억원으로 31.8% 늘었다. 세부 실적을 보면 국내외 주식거래 활성화로 2분기 순수...
2020-08-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미래에셋대우 등 증권사, 해외직구 개미로 리테일 끌어올리기
국내 개인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직구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투자자 유치를 위한 서비스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가 급증하면서 증권사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가운...
2020-08-1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편의점도 '짠테크', CU-삼성증권 잔돈 투자 프로모션 선봬
CU가 삼성증권, 티클과 손잡고 잔돈을 삼성증권 CMA 계좌에 10% 추가 저축해주는 편의점 재테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티클은 생활 속에서 흔히 생기는 잔돈을 적립해 해당 금액만큼 저축하도록 도와주...
2020-07-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삼성 "삼성증권 주가 불법관리 보도는 근거 없는 억측"
삼성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을 위해 삼성증권이 주가를 불법 관리했다는 방송사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SBS>는 24일과 25일 검찰은 당시 삼성증권이 제일모직·삼성물산에 ...
2020-06-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증권 WM 예탁자산 200조 돌파…증권사로 ‘뭉칫돈’ 대이동
증권사 계좌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0% 초저금리 시대에 시중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Money Move)’가 가속화하고 있는 영향이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의 리테일(WM) 예탁자산은...
2020-06-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사장, ‘초고액자산가’ 명가 도약 온힘
삼성증권이 고액자산가 대상 자산관리(WM) 명가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올해 들어 30억 이상 고객이 2000명을 돌파한 데 이어 고액자산가를 겨냥한 특화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기반을 더욱 넓히고 나섰다.7일 금...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최대 세전 연 11.4% 수익 추구 온라인 전용 ELS
삼성증권은 최대 세전 연 11.4%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24413회를 오는 7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증권 ELS 24413회는 미국(S&P500), 유럽(Eurostoxx50), 홍콩(HSCEI)...
2020-05-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삼성증권(7명)
◆ 삼성증권(7명)▼ 장석훈△ 사내이사 / 대표이사 사장△ 연세대 경제학△ 위스콘신대 MBA△ 삼성증권 상품지원담당△ 삼성증권 전략 / 인사지원담당△ 3년(2021.03)△ 신규선임(2018.03.21)▼ 사재훈△ 사내이사 ...
2020-04-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경쟁사 대비 코로나19 타격 덜해" - 삼성증권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 전기차 판매 성장률이 1.5%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 부문은 한국의 LG화학, 삼성SDI에 비해 타격이 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9일 삼성증권은 SK...
2020-04-09 목요일 | 조은비 기자
삼성증권, 디지털 자산관리 명가 노린다
삼성증권은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자기 주도형 투자자들이 확산하는 데 맞춰 자산관리 역량을 접목한 디지털 인프라와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점방문 없이도 계좌개설부터 투자정보·상품선...
2020-03-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자투표 도입 확산…예탁원·미래대우·삼성증권 플랫폼 경쟁
주요 대기업들의 전자투표제 도입이 확산하고 있다. 전자투표는 주주들이 주총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전자투표시스템에 접속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제도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
2020-02-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