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이사 보수액 84%가 구자열·구자은 두사람 몫
LS그룹 오너 2세들간 ‘사촌 경영’은 재계 널리 알려져 있다. LS그룹은 고 구태희 LS전선 명예회장 장남 고 구자홍 회장이 그룹 초대 회장을 맡은 후, 사촌 동생인 구자열, 구자은 회장이 차례대로 회장직을 맡고 있...
2024-06-1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LS그룹, 국내외 각지서 미래세대와 불우이웃 후원 나서
LS그룹은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들이 동참한 가운데 미래세대와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지난해 11월 11일, LS그룹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별도의 행사를 하지 않는 대신, ...
2024-06-04 화요일 | 홍윤기 기자
'LS증권' 출범…김원규 대표 "톱10 증권사 성장 목표"
새 이름으로 출발하는 'LS증권'이 출범했다.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지난 6월 1일자로 사명을 변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2024년 올해 1월 금융위원회의 최대 주주 변경 승인으로 대주주가 LS네트웍스로 ...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으로 새 출발 하는 이베스트證…‘IB 역량 강화’에 총력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이 내달부터 ‘LS증권’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시장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9년 만에 범LG가(家)로 돌아가는 만큼 그간 축소됐던 기업금융(IB)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
2024-05-3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LS일렉트릭·유니슨, 국내 풍력발전 시장 본격화 앞서 기자재 국산화 맞손
LS일렉트릭은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과 함께 국내 풍력발전 시장 개화에 앞서 관련 전력 기자재 국산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양사는 전날 서울 양재동 소재 유니슨 서울사무소에서 ‘풍력발전사업 관련 전력 기...
2024-05-29 수요일 | 홍윤기 기자
LS전선, 북미 전력시장 겨냥 멕시코에 신규 버스덕트 공장 건설
LS전선은 멕시코에 대용량 전력배전시스템인 버스덕트(Busduct) 신규 공장을 건설한다고 23일 밝혔다.신규 공장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州) 산업단지의 약 12만6000㎡(약 3만8000평) 부지에 연면적 1만6800㎡(508...
2024-05-2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LS일렉트릭 부산공장 초고압변압기 생산능력 2배로..."2026년 물량까지 포화상태"
LS일렉트릭이 부산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를 2배 늘린다. 호황 국면인 글로벌 송변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다.22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전날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
2024-05-22 수요일 | 홍윤기 기자
'간판 계열사들 IPO도 안했는데"...'B2B거인' LS 시총 14위로 존재감↑
LS그룹은 규모에 비해서 일반 대중들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 전력, 전선 등 B2B(기업간 거래)를 기본사업으로 해 일반 고객과 접점이 적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전력망·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증가로 주력 계열...
2024-05-1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등기임원 보수 80% 가져가는 LS전선 父子 [한지붕 오너일가]
LS그룹은 구자홍·구자열·구자은 현 회장으로 이어지는 오너 일가 ‘사촌 경영’으로 유명하다. 구씨 일가는 그룹 계열사에 퍼져 별다른 분쟁 없이 각자 사업을 이끌고 있다.LS그룹 간판 계열사 LS전선이 대표적 예...
2024-05-07 화요일 | 홍윤기 기자
HD현대일렉·효성중공업 영업익 세자릿 수↑...두 자릿수 오른 LS일렉도 美공장 설립 잰걸음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LS일렉트릭이 미국 노후 전력망 교체 주기에 맞물려 슈퍼사이클을 맞았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엄연히 실적 차이는 존재한다.HD현대일렉트릭과 효성중공업은 100~200%에 이르는 세자릿 ...
2024-04-30 화요일 | 홍윤기 기자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 사우디 정부와 현지 전력 인프라 사업 등 논의
LS일렉트릭은 구자균 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등 고위 관료들을 만나 현지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6일(현지시간) 구자균 회장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산업박람회 ‘하노...
2024-04-2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LS엔 구자은과 그의 오른팔 명노현 있다
‘배전반(배터리·전기차·반도체)’ LS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IT,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등 현재 산업계 트렌드 수혜를 한몸에 받고 있다. LSMnM 구리, LS전선 케이블 등은 이런 트렌드 전체를 아우르는 기...
2024-04-2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수주잔고 7조 쌓아둔 LS전선·대한전선, 구리 가격 상승에 실질 잔고가치 늘어난다
지난 3월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동반 상승하는 등 경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산업 필수 원자재인 구리가격도 연일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달 평균 구리가격은 톤당 9181.21달...
2024-04-11 목요일 | 홍윤기 기자
LS 구자은, 전기차 신사업 ‘양손잡이 경영’ 통했다
LS그룹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계열사 LS이링크(대표 김대근)가 설립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구자은 회장 ‘양손경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전기차 판매 둔화로 충전업계가 타격을 입은 상황인 ...
2024-04-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LS, AI·빅데이터·스마트에너지로 그룹 디지털 역량 강화 가속
LS그룹은 최근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에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에너지 기술 등을 접목해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LS그룹에 따르면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024-03-29 금요일 | 홍윤기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6월 'LS증권'으로 새 출발…"제2의 도약" [금융권 주총]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오는 6월 LS증권으로 새 출발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29일 여의도에서 열린 제2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2024-03-2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RSU 폐지하는 LS...확대하는 한화, 각사 지분 상황 보면 두 회사 모두 논란無
최근 LS그룹이 지난해 3월 도입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제도를 올해부터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경영권 승계에 악용될 수 있다는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겠다는 취지다.반면 한화그룹은 지난달 RSU제도 적용범위를 ...
2024-03-2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LS증권'으로 사명 변경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사명을 바꾸고 LS증권으로 새 출발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을 부친다. 상호 변...
2024-03-1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S는 3세들도 공동경영 원칙 굳건” 하다지만...
LS그룹은 재계 대표적 ‘사촌경영’ 대기업이다. 고 구자홍 초대 회장을 시작으로 구자열 회장을 거쳐 막내격인 구자은 회장까지 별다른 잡음 없이 순조롭게 승계가 이뤄져 왔다.오너 2세 마지막 회장인 구자은 회장...
2024-03-1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구자균, “LS이엠솔,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할 것”
구자균 LS 일렉트릭 회장이 LS이모빌리티솔루션(e-Mobility Solutions) 멕시코 두랑고(Durango) 공장을 찾아 북미 전기차 시장을 점검하고, 최고의 품질과 기술 역량을 앞세워 북미 최고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성장해...
2024-02-06 화요일 | 홍윤기 기자
LS 구자은號 2년 연속 역대급 실적 이룬 ‘구리의 힘’
2022년 1월 구자은 회장 취임 이후 LS그룹은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구자은 회장은 취임 당시 전기·전력·소재 등 기존 주력 사업과 AI(인공지능)·빅데이터·IoT(사물 인터넷)을 아우르는 이른...
2024-02-0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LS머트리얼즈, 전기차 배터리 사업 진출...750억 투자 공장 착공
LS머트리얼즈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약 75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용 알루미늄 부품 공장을 착공하며 전기차(EV)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지난 30일 LS머트리얼즈 자회사 하이엠케이는 경북 구미시...
2024-01-31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