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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출범…김원규 대표 "톱10 증권사 성장 목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6-03 10:30

이베스트에서 사명 변경 완료…신사업 진출 등 추진

사진제공= LS증권(2024.06.03)

사진제공= LS증권(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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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새 이름으로 출발하는 'LS증권'이 출범했다.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지난 6월 1일자로 사명을 변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올해 1월 금융위원회의 최대 주주 변경 승인으로 대주주가 LS네트웍스로 변경되었고, 지난 3월에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이베스트투자증권에서 LS증권으로 변경하는 안건이 의결된 바 있다.

LS증권은 1999년 대한민국 최초 온라인증권사인 이트레이드증권으로 설립돼 2015년 이베스트투자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25년 동안 리테일부터 IB, 홀세일, S&T 등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자본 기준 8709억원으로 중형 종합 증권사 외형을 갖췄다.

이번 사명 변경은 LS그룹 편입에 따라 그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특히 LS증권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핵심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사업 전략을 업그레이드해서 사세 확장의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는 “올해는 당사의 설립 25주년이자 LS증권의 원년”이라며 “이번 사명 변경이 당사의 목표인 톱(TOP) 10 증권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브랜드 가치 제고, 시스템 역량 강화, 신사업 진출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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