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안전합니다’…현대차∙기아, 업계 최초 EV 화재 안전 정보 집대성
현대자동차·기아가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전기차를 선택,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화재 안전정보를 업계 최초로 한데 모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현대차그룹 홈페이지에 전기차 안전 확보 노력을 총망라한...
2025-08-2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 승부수’ 현대차그룹, 미국 투자 31조 받고 5조 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3월 발표한 미국 210억 달러(약 31조원) 투자 계획을 260억 달러(약 36조원)로 증액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한미 양국 간 관세 협약 이후 활발해지고 있는 현지 협력 체계를 강화해...
2025-08-2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옛 대우차 ‘레간자 광고’ 생각나게 하는 현대차 ‘넘버2’
1990년대 후반 인기를 끌었던 자동차 광고가 하나 있다. 지금은 사라진 대우자동차 중형 세단 ‘레간자’ 광고다. ‘소리 없이 강하다’란 카피로 인기를 끌었다.아이러니하게도 현대자동차그룹 장재훈 부회장를 보면...
2025-08-2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국가대표 자동차·배터리 맞손’…현대차그룹•배터리 3사, 전기차 기술 협력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 자동차∙배터리 기업들이 손잡고 보다 안전한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자동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하 배터리 3사)은 22 경기 화성...
2025-08-2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5조원 투자했는데…현대차그룹 '모셔널', 애매해진 입지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의 그룹 내 입지가 점차 애매해지고 있다.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사업 핵심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설립 5년째 성과가 없다. 누적 적자도 2조원이 넘는다. 업계에서도 모셔...
2025-08-2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관세 부담 미국'‧'불안한 중국'…‘인도’서 돌파구 찾는 삼성·현대차·LG·포스코·롯데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양대 경제 축 중국과 미국 시장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새로운 전략 요충지 인도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파키스탄과 무력 충돌 등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세계 1위 인구를 기반으로 내수시...
2025-08-2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자동차 회사가 게임쇼에?’…현대차, 독일 ‘게임스컴’ 첫 참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처음 참가해 자체 개발한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Retro Arcade Game)을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
2025-08-2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CNN도 주목한 현대차 ‘HMGICS’, AI‧로봇으로 미래형 공장 제시
현대자동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가 로봇과 AI,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형 공장으로 CNN에 소개됐다. 지난 13일 CNN 마켓플레이스 아시아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HMGICS를 방문해...
2025-08-1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작은 정비소부터 제네시스까지’…현대차 3代 오너 영향력 글로벌 인정
소규모 자동차 정비소에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모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정주영 창업회장, 정몽구 명예회장, 정의선 회장 등 3대(代) 경영진이 글로벌 자동차산업에 지대한 영향력을 ...
2025-08-1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더현대 서울서 ‘현대 N 팝업스토어’ 오픈
현대자동차가 20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스트릿 패션 편집숍 피어(PEER)에서 ‘현대 N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으로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2025-08-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M정밀기술, 현대차 G90 범퍼 금형 수주…"글로벌 車 부품 시장 선도”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SM정밀기술은현대자동차로부터 최고급 세단 G90의 범퍼 금형을 수주했다고 13일밝혔다. 올해 1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Sports Utility Vehicle) 모델 GV90에이어 이번에...
2025-08-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차,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현대로운 탐구생활’ 시즌 2 공개
현대자동차가 유튜브 콘텐츠 '현대로운 탐구생활' 시즌 2의 첫 에피소드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현대로운 탐구생활은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거나 어렵게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
2025-08-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 동력 확보” 포티투닷, 5000억 유증 추진…‘현대차‧기아 참여’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랑) 사업을 담당하는 포티투닷이 유상 증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미래 기술력과 인재 확보 등 중장기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포티투닷은 11일 글로벌 모...
2025-08-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이게 고성능’ 현대차 ‘아이오닉 6 N’, 등장과 동시에 글로벌 관심 입증
현대자동차 신형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6 N’이 지난달 영국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이하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후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오닉 6 N은 굿우드 페스...
2025-08-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보훈 사업 지원
현대차그룹이 독립에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 정신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 보훈 사업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성 김 현대차그룹 전략기획담당(사장), 김동욱 전략기획실장(부사장...
2025-08-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한미 공룡 맞손’ 현대차‧GM, 북미 겨냥 신차 5종 개발 협력
현대자동차와 제네럴모터스(GM)는 7일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첫 5개 차량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과 미국 대표 자동차 기업의 전략적 협력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양사는 ▲내연기...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수소 버스 퍼스트 무브’ 현대차, ‘유니버스’ 신형 라인업 출시
현대차는 대표 대형 버스인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상품성 개선 모델과 2026년형 유니버스 모델을 6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유니버스는 현대차가 승객 수송 부문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5-08-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캐스퍼EV‧EV3' 앞세운 현대차‧기아, 미국 힘들면 유럽으로
하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이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배출가스 규제와 보조금 부활 등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대 전기차 시장 미국의 하반기 보...
2025-08-0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일본 안 놓는다’ 현대차, 첫 해외 브랜드 팬덤 일본 상륙
현대자동차를 응원하는 브랜드 팬덤이 첫 해외 진출지로 ‘수입차 무덤’ 일본을 선택했다. 현지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청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지난 3일...
2025-08-0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사우디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2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영상을...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무뇨스 사장 “한미 관세 협정, 사업 예측성 명확”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사장)가 한국과 미국 관세 협상 타결을 환영하면서 미국 현지 제조 생태계 확장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1일(한국시간) 링크드인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은 ...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합의 기한 임박…현대차‧기아, 발만 '동동'
미국 트럼프 행정부 보편적 관세 시행 유예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 정부도 최종 협상을 본격 시작했다. 앞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기존 관세율 25%에서 15% 인하에 합의한 만큼 한국 기업들도 정부 최종 협상 ...
2025-07-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QN지주사도 아닌데…현대차·기아, 국장 발목 잡는 이유[밸류업 점검]
현대차와 기아가 '만년 저평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실적이 부진하거나 지주사, 금융사가 아닌 일반 기업으로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유일하다. 그 원인으로는 낮은 자산활용도와 순환출자 구조...
2025-07-30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