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신동원 농심 회장 "2022년은 고객 생각하는 한 해 돼야"
“2022년은 고객을 생각하며 미래를 꿈꾸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신동원 농심 회장은 3일 오전 그룹 임원 회의를 열고, 2022년 경영지침으로 ‘VALUE UP’을 제시했다. VALUE UP이란 고객을 중심에 두고 경영활동...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카구리·새우깡블랙’ 농심 히트작 이유 있었네
농심은 신라면, 짜파게티, 육개장 사발면, 새우깡 등 스테디 셀러 제품을 다수 갖고 있다. 인기 상품만으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매년 여러 신제품을 출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농심이 신제품에서 잇...
2021-1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메리츠화재·현대미포조선·농심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 메리츠화재- LTFR(장기선도금리) 하향 시 부담 있지만 경쟁사 대비 BEL 작고 CSM 클 것으로 추정. -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11월 25일). 양호한 수급 환경 기대...
2021-11-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심 3세' 신상열 임원 승진…첫 20대·최연소 임원 탄생
농심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부장이 구매담당 임원(상무)으로 승진한다. 지난 2019년 입사 후 초고속 승진이다. 농심은 26일, 2022년 인사를 발표했다. 이병학 생산부문장 전무가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신동원...
2021-11-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36년 농심맨' 이병학 대표이사 내정
농심은 이병학(63세) 생산부문장 전무를 2021년 12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병학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2021-11-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농심·쏠리드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농심·쏠리드◇ 삼성전기- 스마트폰, 전장화, IT 제품 고사양화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패키지기판 수요 견조 전망.-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 사업부 정리로 기판솔루...
2021-11-2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농심·코리안리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농심·코리안리◇ 아모레퍼시픽- 광군제에서 설화수 소매판매액 50% 이상 증가. 럭셔리 판매 둔화 우려 완화.- 대(對) 중국 설화수 브랜드력 제고. 설화수 및 면세점, 온...
2021-11-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심 새우깡, 세계 3대 진미 ‘트러플’과 만나다…‘새우깡 블랙’ 출시
농심 새우깡이 세계 3대 진미 ‘트러플’과 만났다.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층 화려하게 변신하는 모습이다. 농심은 새우깡을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새우깡 블랙’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우깡 블...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CJ·농심 등 오너 2~3세 경영 본격화
식품업계 2~3세 경영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 경영 수업을 받거나 회사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이들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CJ그룹은 CJ올리브영...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적인 맛이 세계적인 맛’ 농심 신라면, 해외 매출 국내 매출액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국내를 넘어섰다.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원을 포함 총 9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연 매출 1조원의 신기원 달성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농심은 올해 3분기까지 ...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50주년' 맞은 농심 새우깡, 이색 굿즈로 MZ세대 취향 저격
1971년 출시된 농심 새우깡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농심은 새우깡 출시 50주년을 맞아 MZ세대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바인드(BIND)’와 새우깡을 콘셉트 굿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
2021-09-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농심이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력사와의안정적인 경영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농심은 15일,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
2021-09-1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신라면볶음면', 출시 3주만에 1100만개 판매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자 국물없는 라면의 인기를 끌고 있다.농심은 12일, 최근 출시한 신라면볶음면이 출시 3주만에 11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신라면의 매운맛을 볶음면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신라면볶음...
2021-08-1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 추진
농심이 소방청과 함께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을 추진한다. 농심은 캠페인을 통해 전국 소외계층에 화재경보기를 지원하고 소방관의 이야기를 알릴 예정이다.농심은 10일, 신라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소방청과...
2021-08-1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뚜기 이어 농심까지 라면값 인상… 다음은 불닭볶음면 차례?
오뚜기가 이달 중순 라면값 인상을 발표한 데 이어 농심도 2주 만에 라면값 인상 계획을 밝혔다. 원재료값 상승 등의 이유로 국내 라면 3사 중 2개 업체가 인상을 단행하자 나머지 한 개 업체인 삼양식품의 행보에도...
2021-07-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진라면 이어 신라면도 오른다…농심, 8월 16일부터 라면값 평균 6.8% ↑
오뚜기에 이어 농심도 라면값을 인상한다. 농심이 라면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지난 2016년 12월 이후 4년 8개월 만이다.농심은 29일, 오는 8월 16일부로 신라면 등 주요 라면의 출고가격을 평균 6.8% 인상한다고 밝혔...
2021-07-2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귀농 청년농부 지원 '청년수미' 1기 성공리에 마무리
농심이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수미'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농심은 21일, 지난 3월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귀농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청년수미’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
2021-07-2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오뚜기, 라면값 인상 닻 올렸다…농심·삼양라면은?
오뚜기가 라면 값 인상의 닻을 올렸다. 원재료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을 고민 중이던 농심과 삼양식품도 어려운 상황을 토로하며 인상의 여지를 남겼다. ㈜오뚜기는 15일, 8월 1일부로 진라면 등 주요 라면...
2021-07-15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신라면 출시 35주년 맞아 '신라면 볶음면' 공개
농심 신라면이 볶음면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농심은 12일, 신라면 출시 35주년을 맞아 ‘신라면볶음면’을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농심은 전세계적인 ‘국물 없는 라면’ 인기를 바탕으로 볶음...
2021-07-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취임…‘인생을 맛있게, 농심’ 슬로건 도입
㈜농심 신동원 부회장이 7월 1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신동원 신임회장은지난 3월 작고한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남이다.농심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회장 선임 안건을 이사회 전원의 찬성으로 가...
2021-07-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전 국민 100개씩 먹었다’ 농심 육개장·김치사발면, 누적 판매 50억개 돌파
농심의 스테디셀러 육개장사발면과 김치사발면이 누적 판매량 50억개를 돌파했다. 전국민이 100개씩 먹은 셈이다. 농심은 14일, 육개장사발면과 김치사발면의 2020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이 50억개를 돌파했다고 밝혔...
2021-06-14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제 14기 펀스터즈' 모집....대학생 대상
농심이 대학생 크리에이터 그룹인 제14기 '농심 펀스터즈'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펀스터즈는 펀(Fun)과 서포터스(Supporters)의 합성어로 다양한 마케팅 미션을 수행하는 농심의 대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2021-06-1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농심, 대체육 넣은 100% 식물성 '비건 만두' 출시
농심이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 만두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농심 비건 브랜드 베지가든(Veggie Garden)는 신제품 ‘속이 보이는 알찬 만두’를 새롭게 출시했다. 시장에서 판매 중인 대다수의 비건 만두는 야채와...
2021-06-0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