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베이커리 스낵 시장 개척한다…‘쁘띠파리’ 브랜드 출시
농심(대표 박준)이 베이커리 스낵 시장 개척에 나섰다.농심은 스낵 신제품 ‘쁘띠파리(Petit Paris) 롤브레드’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베이커리 스낵이란 부드러운 식감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베이커리 수준까지...
2022-03-2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농심 ‘신라면’ 한국 대표라면서 글로벌 대표라면으로
농심(대표 박준)의 신라면이 세계를 대표하는 라면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라면은 1987년 수출을 시작해 세계 무대로 나섰다. 외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매운맛이지만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전...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북중미에 한국의 맛 전파한다' 농심, 2025년까지 2배 성장 목표
농심(대표 박준) 미국 제2공장이 내달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2공장 가동이 시작되면 미국에서 연간 총 8억 5000만 개의 라면을 만들 수 있게된다. 농심은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해 오는 2025년 북중미 시장...
2022-03-1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산불 피해지역에 라면·생수로 구성된 ‘이머전시 푸드팩’ 지원
농심(대표 박준)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과 삼척 지역에 라면과 생수가 들어간 ‘이머전시 푸드팩’ 2500세트를 지원한다. 이재민 외에도 복구 작업을 위해 힘쓰고 있는 소방관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
2022-03-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건기식도 승승장구’ 농심 라이필 더마 콜라겐, 출시 2년 누적매출 550억 돌파
농심(대표 박준)이 지난 2020년 3월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라이필 더마 콜라겐’이 2년 만에 누적매출 550억 원을 돌파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효과 좋은 저분자 콜라겐’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2022-03-0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소비자가 만든 농심 카구리, 인기 힘입어 봉지라면도 출시
농심(대표 박준) 카구리가 용기면에 이어 봉지라면으로 출시된다. 소비자들이 만든 모디슈머 레피시를 구현한 카구리(카레+너구리)는 소비자 요청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하게 됐다. 농심은 카구리 봉지...
2022-02-2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새우깡 가격도 오른다’ 농심, 스낵 출고가격 평균 6% 인상
농심(대표 박준)이 스낵 출고가격을 인상한다. 3년 4개월 만의 가격 인상으로 원재료값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다.농심은 오는 3월 1일부로 스낵의 출고가격을 평균 6%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낵가격을 인상하는 ...
2022-02-2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K-라면 인기라던데?'농심·오뚜기·삼양식품, 영업익 동반 하락
국내 대표 라면3사 농심·오뚜기·삼양식품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했다. 평균 27% 감소했으며 농심 하락폭이 33.8%로 가장 높다. K-라면 위상이 높아지며 해외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2022-02-16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너구리 몰고 365만원 상품권 받자!… 농심, 배달의민족과 ‘골든티켓 찾기’ 이벤트
농심(대표 박준)이 배달의민족과 함께 ‘골든티켓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골든티켓은 배달의민족에서 1년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365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2~3월간 판매하는 농심 얼큰한너...
2022-01-27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라면 친환경 포장재 사용 확대…잉크 사용량 연간 5t↓기대
농심(대표 박준)이 라면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해 가고 있다. 포장재 변경을 통해 자원 절약은 물론 재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순환 촉진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심은 최근 무파마탕면 묶음포장을 기존...
2022-01-1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년사] 신동원 농심 회장 "2022년은 고객 생각하는 한 해 돼야"
“2022년은 고객을 생각하며 미래를 꿈꾸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신동원 농심 회장은 3일 오전 그룹 임원 회의를 열고, 2022년 경영지침으로 ‘VALUE UP’을 제시했다. VALUE UP이란 고객을 중심에 두고 경영활동...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카구리·새우깡블랙’ 농심 히트작 이유 있었네
농심은 신라면, 짜파게티, 육개장 사발면, 새우깡 등 스테디 셀러 제품을 다수 갖고 있다. 인기 상품만으로도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매년 여러 신제품을 출시하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농심이 신제품에서 잇...
2021-12-0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메리츠화재·현대미포조선·농심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 메리츠화재- LTFR(장기선도금리) 하향 시 부담 있지만 경쟁사 대비 BEL 작고 CSM 클 것으로 추정. -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11월 25일). 양호한 수급 환경 기대...
2021-11-2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심 3세' 신상열 임원 승진…첫 20대·최연소 임원 탄생
농심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부장이 구매담당 임원(상무)으로 승진한다. 지난 2019년 입사 후 초고속 승진이다. 농심은 26일, 2022년 인사를 발표했다. 이병학 생산부문장 전무가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신동원...
2021-11-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36년 농심맨' 이병학 대표이사 내정
농심은 이병학(63세) 생산부문장 전무를 2021년 12월 1일부로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병학 부사장은 내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2021-11-26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농심·쏠리드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전기·농심·쏠리드◇ 삼성전기- 스마트폰, 전장화, IT 제품 고사양화로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패키지기판 수요 견조 전망.- RF-PCB(경연성인쇄회로기판) 사업부 정리로 기판솔루...
2021-11-2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농심·코리안리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아모레퍼시픽·농심·코리안리◇ 아모레퍼시픽- 광군제에서 설화수 소매판매액 50% 이상 증가. 럭셔리 판매 둔화 우려 완화.- 대(對) 중국 설화수 브랜드력 제고. 설화수 및 면세점, 온...
2021-11-1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농심 새우깡, 세계 3대 진미 ‘트러플’과 만나다…‘새우깡 블랙’ 출시
농심 새우깡이 세계 3대 진미 ‘트러플’과 만났다.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층 화려하게 변신하는 모습이다. 농심은 새우깡을 고급스럽게 업그레이드한 신제품 ‘새우깡 블랙’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새우깡 블...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CJ·농심 등 오너 2~3세 경영 본격화
식품업계 2~3세 경영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다. 경영 수업을 받거나 회사 경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이들의 행보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CJ그룹은 CJ올리브영...
2021-10-12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적인 맛이 세계적인 맛’ 농심 신라면, 해외 매출 국내 매출액 추월
농심 신라면의 해외매출이 국내를 넘어섰다. 신라면은 올해 해외매출 5000억원을 포함 총 9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해 연 매출 1조원의 신기원 달성이 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농심은 올해 3분기까지 ...
2021-10-05 화요일 | 홍지인 기자
'50주년' 맞은 농심 새우깡, 이색 굿즈로 MZ세대 취향 저격
1971년 출시된 농심 새우깡이 출시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농심은 새우깡 출시 50주년을 맞아 MZ세대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바인드(BIND)’와 새우깡을 콘셉트 굿즈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
2021-09-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농심이 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협력사와의안정적인 경영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농심은 15일, 공정거래위원회와 동반...
2021-09-15 수요일 | 홍지인 기자
농심 '신라면볶음면', 출시 3주만에 1100만개 판매
무더운 여름이 지속되자 국물없는 라면의 인기를 끌고 있다.농심은 12일, 최근 출시한 신라면볶음면이 출시 3주만에 1100만개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신라면의 매운맛을 볶음면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신라면볶음...
2021-08-1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