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삼건축, AI 데이터센터 표준설계 정립
간삼건축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줄이고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모듈러 표준 설계모델 개발에 나선다.간삼건축은 지난 4일 경기 안양시 평촌메가센터에서 LG유플러스, GS건설, 자이C&A, D&O CM과 ‘PMD...
2026-09-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부산 자이갤러리 부지의 변신…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10월 분양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부산에서 자이 브랜드를 소개해온 자이갤러리 부지를 주거단지로 개발한다. 오는 10월 분양하는 ‘연제갤러리자이’에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서 처음 적...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윤슬자이' 청약 본격화…8일 651실 공급
서울 양천구 목동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7일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에 따르면 지난 3일 문을 연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에는 전용면적 114㎡B·115㎡A·...
2026-09-0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빅3' 삼성·현대·GS건설 상반기 수주 질주…하반기 대어전 승자는?
국내 건설업계 '빅3'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하반기 수주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 신규 일감을 확보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2026-09-03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 재건축 앞두고 등장한 48층 신축…'목동윤슬자이' 가보니 [현장]
서울 양천구 오목교역 일대에 GS건설이 시공하는 '목동윤슬자이'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기존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오목교역 인근에 들어서는 중대형 주거용 오피스텔이...
2026-09-01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고메드갤러리아, 자이 ‘프리미엄 F&B’ 강화
GS건설이 프리미엄 F&B 전문 브랜드 고메드갤러리아와 손잡고 자이(Xi)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식음 서비스를 강화한다. 단지별 특성과 입주민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맞춤형 F&B 서비스를 커뮤니티 경쟁력으로...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GS건설이 2년 연속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하며 자이(Xi)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GS건설은 ‘IDEA 2026’에서 조명 디자인 ‘이그니스(IGNIS)’와 조명·스피커 일체형 직부등 ‘토드(Tod...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신한은행과 금융협약…목동12단지 수주전 강화
GS건설이 신한은행과 금융협약을 맺고 목동12단지 재건축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전문기업과의 설계 협업에 이어 금융 조달 역량까지 확보하며 수주전에 힘을 싣는 모습이다.GS건설은 21일 서울 종로...
2026-08-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현대엘리베이터, 초고층 승강기 기밀성 강화 공동 기술개발
GS건설(대표이사 허윤홍)이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조재천)와 초고층 건축물의 승강기 기밀 성능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20일 GS건설에 따르면 양사는 서울 서초구 GS건설 서초타워에서 '초고층 승강기 기밀...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 몇 단지?' 옛말 되나…재건축이 바꾸는 집값 지도
서울 양천구 목동 주택시장에서 오랫동안 가격을 가르는 기준으로 통했던 '단지 번호'에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목동신시가지 1~14단지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중심상업지구 인근...
2026-08-1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보훈가족 생활공간 개선…광복절 사회공헌 확대
GS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과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의 주거·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공간 개선과 임직원 참여형 기부를 통해 보훈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다.GS건설은 ...
2026-08-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QN허윤홍號 GS건설, 안전·품질 쇄신으로 시평 3위 탈환
GS건설이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추진한 안전·품질 쇄신과 재무 정상화 성과를 바탕으로 시공능력평가 ‘톱3’에 복귀했다. 한때 6위까지 밀려났던 GS건설은 공사실적·경영평가·신인도 등 주...
2026-08-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13년 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GS건설 3위로 '빅3' 재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2026년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에서 1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건설은 2위를 지켰고, GS건설은 5위에서 3위로 올라서며 '빅3'에 복귀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4위로 상승한 반면...
2026-07-3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14억원…신규수주 61.7%↑
GS건설이 올해 2분기 주택 경기 둔화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43.6% 감소한 91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신규 수주는 61.7% 증가한 5조2242억원을 달성하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이어...
2026-07-2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호주 NEL터널 굴착 완료…글로벌 인프라 역량 입증
GS건설이 호주 멜버른 NEL(North East Link) 도로공사의 핵심 공정인 터널 굴착을 완료하며 글로벌 인프라 수행 역량을 입증했다.GS건설은 NEL 도로공사의 총 6.5㎞ 터널 구간 가운데 TBM(Tunnel Boring Machine)으로...
2026-07-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분양부터 입주까지 전자계약 도입…'목동윤슬자이' 첫 적용
GS건설이 분양계약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한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한다.GS건설은 공급계약과 옵션계약, 명의변경, 잔금 정산, 입주까지 주요 분양계약 업무를 하나의 디지털 프로세스로 통합한 전자계약...
2026-07-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인력난·공기 단축 해법 '모듈러'…건설산업 판도 바꿀까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와 건설산업 혁신의 해법으로 모듈러 건축 육성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시장 선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공사기간을 최대 30% 단축하고 인력난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
2026-07-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오산헤리티지자이' 16일 견본주택 개관…1783가구 공급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2026-07-1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LG전자와 '차세대 AI홈' 맞손…자이에 단계적 적용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AI와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서비스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LG전자 류재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은마 재건축 본궤도…삼성물산·GS건설 시공사 유지 전망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업계에서는 핵심 인허가 절차를 넘긴 만큼 2002년 시공사로 선정된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
2026-07-0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 재건축·신규 공급 본격화…'목동 3.0' 변화 시작
서울 양천구 목동이 대규모 재건축과 신규 주거복합단지 공급이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조성과 2000년대 초고층 주상복합 공급에 이어 세 번째 주거지 재편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2026-06-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GS건설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와 협력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인 아이스퀘어드 캐피털(I Squared Capital)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
2026-06-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오피스텔 시장, 소형에서 중대형으로…전용 100㎡ 이상 공급 늘어
주거형 오피스텔 시장이 소형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전용 100㎡ 이상 중대형 상품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아파트 공급 감소와 도심 내 신축 주거 수요가 맞물리면서 대형 평형의 희소성이 부각되는 양상이다.KB부동...
2026-06-1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